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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댄스스포츠 통합단체는 창립총회 부터 대의원이 아니어도 특정후보자 측근에게만 참관권이 주어지는 불공정한 행정의 온상입니까
작성자
한송이
작성일
2016/07/24
파일첨부
첨부파일없음
7월 24일 도TF팀의 주관으로 경기도댄스스포츠 양단체 통합 창립총회와 회장선거가 있었습니다.
대의원자격을 갖지못했지만 경기도에서 활동하는 지도자 및 단체장 들은 초미의 관심을 가지고
해당 행사를 지켜보고자 경기도체육회관 10층으로 모여들었습니다.
그러나 실제 도체육회 직원인지 알 수는 없지만,
규정을 운운하며 양단체 창립총회에 대의원외에는 참관불가하다며 회의장에서 퇴실하도록 하였습니다.
그렇지만 특정 회장후보자 측의 인원들은 대의원이 아니어도 회의장에 남아있을 수 있게 하였습니다.
통추위나 선관위의 운영요원으로서 행사를 돕는 것이 아님에도
특정 후보인의 지지 여부에 따라 참관할 필요나 권리가 없는 창립총회에
자리를 차지하고 남아있을 수 있는 권리가 주어진다는 것이 상식적으로 이해가지 않으며,
이는 어느 누가봐도 대놓고 불공정한 선거를 하겠다는 권력남용의 행위입니다.
특정후보가 절대적인 권력을 갖고 있다는 분위기를 조장하는데 흔들리지 않을 대의원과 선거인단이 어디있겠습니까.
물론 선거권을 갖지 않은 분들이기 때문에, 바로 이어진 회장선거에서 부정한 표를 더할 수는 없었을 것이라고 알고있습니다만
회장선거 투표하는 그 순간까지 투표자들은 마음이 갈팡질팡합니다.
그렇다면 통추위와 선관위에서 어떠한 여론몰이나 분위기 조성을 해서는 안되고, 해당 창립총회와 회장선거를 공정하게 진행해야 합니다.
도대체 어느 단체, 어떤 규정 몇조 몇항에 의해 양단체 창립총회에 대의원도 아닌 특정후보 지지자들만 들어갈 수있다는겁니까.
게다가 대의원들이 사진을 찍으려고 하자, 통추위와 선관위에서는 사진을 찍지 못하게 했습니다.
부정한 사실을 감추려는 무시무시한 권력입니다.
통추위와 선관위는 체육회 직원들도 아니고 정확한 규정을 몰라서 그럴 수 있다고 여기더라도
경기도체육회는 직접 주관하여 통합을 추진하겠다고 했으면 그 끝까지 책임을 져주셔야 하는 것 아닙니까?
그러나 오늘 창립총회 및 회장선거장에 제발 도체육회 직원분들이 계시지 않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이번 댄스스포츠 양단체 창립총회는 진실성과 공정함을 완전히 배제하였으므로 절대적으로 무효입니다!
그 첫출발인 창립총회에서부터 잡음을 만들고 공정함과 투명함이 배제된 종목단체는 절대 존재해서는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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