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일 경기도체육회관에서 열린 제94회 전국동계체육대회 경기도선수단 출전계획 보고회에서 이태영 도체육회 사무처장과 동계종목 가맹경기단체 회장과 전무이사들이 동계체전 12연패를 다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경기도체육회 동계체전 보고회
경기도체육회는 22일 오전 수원 경기도체육회관 임원실에서 이태영 도체육회 사무처장을 비롯 동계 종목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94회 전국동계체육대회 경기도선수단 출전계획 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동계체전은 오는 2월18~21일까지 4일간 서울 태릉국제빙상경기장(빙상), 강원도 평창(알파인스키·크로스컨트리·바이애슬론), 울산(컬링) 등에서 개최되며 경기도는 종합우승 12연패를 노리고 있다.
이날 보고회에는 이 처장을 비롯 도빙상연맹 변대환 회장·정기훈 전무이사, 도스키협회 유창성 회장, 도아이스협회 김길영 부회장·차석배 전무이사, 도바이애슬론연맹 신현필 회장·류귀열 전무이사 등 동계종목 회장 및 전무이사가 참석했으며, 이상헌 도체육회 훈련과장으로부터 선수단 출전 계획을 보고받았다.(경인일보)
빙상·스키 등 5개 종목… 道, 12연패 달성 결의
도체육회, 동계체전 출전계획 보고
경기도체육회는 22일 도체육회관 임원실에서 제94회 전국동계체전(2월18~21일)에서 종합우승 12연패 달성에 도전하는 경기도 선수단 출전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태영 도체육회 사무처장의 주재로 열린 이날 보고회에는 변대환 도빙상연맹회장과 유창성 스키협회장, 신현필 바이애슬론연맹 회장, 김길영 아이스하키협회 부회장을 비롯, 동계종목 회장 및 전무이사, 도체육회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보고회에서는 이상헌 훈련과장으로부터 출전계획에 대해 보고를 받은 뒤 각 종목별 전력 점검과 12연패 달성을 위한 대책 등을 협의했다.
이태영 사무처장은 인사말에서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에 따라 동계종목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지원이 높아지고 있다”라며 “경쟁 시ㆍ도들이 경기도의 연승을 저지하기 위해 많은 지원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이러할 때일수록 각 경기단체 임원과 선수ㆍ지도자가 혼연일체가 돼서 기필코 종합우승 12연패를 달성, 경기체육의 위상을 드높이고 도민들에게 긍지와 자부심을 심어주자”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이번 94회 동계체전에 빙상, 스키, 아이스하키, 바이애슬론, 컬링 등 5개 종목에 500여명의 임원ㆍ선수가 참가하며, 오는 31일부터 12일간 종목별 강화훈련을 통해 전력을 담금질 한다.(경기일보)
경기도체육회, 동계체전 출전보고회 개최
이날 보고회는 이태영 도체육회 사무처장, 빙상경기연맹 변대환 회장과 정기훈 전무이사, 스키협회 유창성 회장, 아이스하키협회 김길영 부회장과 차석배 전무이사, 바이애슬론연맹 신현필 회장과 류귀열 전무이사 등 동계체전 종목 회장및 전무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도체육회의 출전 계획을 보고받고 종목별로 전력을 점검했다.
빙상, 스키, 아이스하키, 바이애슬론, 컬링 등 5개 전종목에 500명(선수380임원120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는 경기도는 오는 31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12일간 종목별 훈련장에서 강화훈련을 실시하며 전력 강화에 힘쓸 예정이다.
한편 이번 동계체전은 다음달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서울, 강원, 울산 등지서 분산 개최된다.
이태영 사무처장은 인사말을 통해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최로 인해 동계종목에 대한 관심과 지원이 확대되면서 국민들의 호응도 뜨거워지고 있다”며 “경쟁 시도에서도 종합우승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경기체육은 더욱 분발해 반드시 12연패를 달성하기 위한 필사의 노력을 기울여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중부일보)
“‘동계체전 종합우승 12연패’ 반드시 이룬다”
도체육회, 도선수단 출전계획 보고회… 동계종목 임원들 다짐
경기도체육회는 22일 경기도체육회관 임원실에서 동계종목 가맹경기단체 임원들을 대상으로 제94회 전국동계체육대회 경기도선수단 출전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이태영 도체육회 사무처장과 장평수 총무부장을 비롯해 도빙상경기연맹 변대환 회장, 정기훈 전무이사, 도스키협회 유창성 회장, 도아이스협회 김길영 부회장, 차석배 전무이사, 도바이애슬론연맹 신현필 회장, 류귀열 전무이사 등 동계종목 회장 및 전무이사가 참석했다.
동계종목 임원들은 이상헌 도체육회 훈련과장으로부터 경기도선수단 출전계획을 보고받고 경기도민에게 희망주기 위해 동계체전 종합우승 12연패를 달성할 것을 다짐했다.
빙상, 아이스하키, 스키, 바이애슬론, 컬링 등 5개 종목에 500여명(선수380명, 임원120명)이 참가하는 경기도선수단은 오는 31일부터 2월 11일까지 12일간 종목별 훈련장에서 진행되는 강화훈련을 통해 종합우승 12연패를 위한 최고의 전력을 갖출 계획이다.
이태영 사무처장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최로 동계종목에 대한 관심과 지원이 확대되면서 국민들의 호응이 뜨거워지고 있다”며 “경쟁 시·도에서도 종합우승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종합우승 12연패를 달성하기 위해 선수와 지도자, 임원 모두가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제94회 동계체전은 2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서울 태릉국제빙상경기장을 비롯해 강원도 평창(알파인스키, 크로스컨트리, 바이애슬론), 울산(컬링) 등에서 개최된다.(경기신문)
동계체전 경기선수단 12연패 전략 점검
경기도체육회는 22일 체육회 임원실에서 이태영 사무처장, 동계종목 가맹단체 회장과 전무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내달 18일부터 21일까지(사전경기 스키, 13~17일) 강원도와 서울·울산 등지에서 열리는 제94회 전국동계체육대회 경기도선수단 출전계획 보고회를 가졌다.
도체육회는 이날 도민에게 희망을 주는 경기체육은 지난 93회 동계체전에서 종합우승 11연패의 금자탑을 세웠으며, 올해도 12년 연속 종합 1위를 목표로 뛰고 있다고 보고했다.
이어 빙상·아이스하키·스키·바이애슬론·컬링 종목에 출전하는 500여 명(선수 380명, 임원 120명)의 경기도선수단은 오는 31일부터 2월 11일까지 12일간 종목별 강화훈련에 돌입, 최선의 컨디션을 유지하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을 다짐했다.
이태영 사무처장은 “오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개최에 따라 동계종목에 대한 관심과 지원이 확대되면서 국민들의 호응이 뜨거워지고 있다”며 “경쟁 시·도에서도 종합우승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경기체육은 더욱 분발해 반드시 종합우승 12연패를 달성하기 위한 필사의 노력을 기울여 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서울 태릉국제빙상경기장(빙상)을 비롯해 강원도 평창(알파인스키·크로스컨트리·바이애슬론), 울산(컬링) 등에서 분산 개최된다.(기호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