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규선(왼쪽) 연천군수가 이태영 도체육회 사무처장에게 연천군 명예 군민패를 전달하고 있다.지난달 연천군에서 개최된 제59회 경기도체육대회의 자원봉사자 및 선수단 해단식이 지난 4일 오후 연천군 수레울체육관에서 열렸다.
연천군 경기도민체전 자원봉사·선수단 해단
이 자리에는 김규선 연천군수를 비롯해 왕영관 연천군의회 의장, 정찬우 부의장 등 단체장 및 연천군 체육회 임원, 자원봉사자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해단식에선 김 군수가 도민체전 입장선수로부터 상배 및 메달을 봉납받은 뒤 도민체전 유공자 45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어 연천군에서 도민체전을 개최할 수 있도록 지원해 준 경기도체육회 이태영 사무처장에게 연천군 명예 군민패를 전달했다.
김 군수는 인사말에서 “이번 도민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는 연천군민 모두가 힘을 모은 결과다.
중소도시의 가능성을 보여준 사례로 영원히 남을 것”이라며 “앞으로 연천군이 체육의 중심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경인일보)
제59회 도체육대회 자원봉사자ㆍ선수단 해단식 이태영 사무처장 ‘연천군민’ 됐다
이태영 경기도체육회 사무처장이 명예 ‘연천 군민’이 됐다.
이태영 사무처장은 지난 4일 오후6시 연천군 수레울체육관에서 열린 제59회 경기도체육대회 자원봉사자 및 선수단 해단식에서 김규선 연천군수로부터 연천군 명예군민증을 받았다.
이날 해단식에는 이태영 사무처장과 김규선 연천군수를 비롯, 김영우 국회의원, 김광철 경기도의원, 왕영관 연천군의회의장, 정찬우 연천군의회 부의장 등 체육 관계자와 시민, 자원봉사자 등 400여명이 참석해 제59회 경기도체육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축하했다.
이날 해단식에서 이태영 사무처장에게 명예군민증을 전달한 김규선 연천 군수는 도민체전 입장선수로부터 상배 및 메달을 봉납받은 후 도민체전 유공자 45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김규선 연천군수는 “이번 도민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는 연천군민 모두가 함께 힘을 모아낸 이뤄낸 결실이며 중소도시의 가능성을 보여준 감격적인 승리였다”라며 “이번 체전을 계기로 연천군이 체육의 메카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경기일보)
연천군, 경기도민체전 선수단 및 자원봉사자 해단식
연천군은 지난 4일 제59회 경기도체육대회 선수단및 자원봉사자 해단식을 갖고 유공자를 표창했다.
김규선 연천군수, 왕영관 연천군 의회의장, 김영우 국회의원, 김광철 경기도의원, 선수단, 자원봉사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수레울체육관에서 열린 해단식은 도민체전 입상선수들의 상배및 메달 봉납식과 도민체전 유공자 45명에 대한 표창장을 수여했다.
특히 김규선 군수는 연천군에서 도민체전이 성공적으로 개최될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한 이태영 경기도체육회 사무처장에게 연천군 명예 군민패를 수여하며 감사의 표시를 전했다.
경기도내 가장 작은 도시인 연천군은 군 단위로는 처음으로 지난 5월 도민체전을 개최해 성공적으로 치렀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규선 군수는 인사말에서 “이번 도민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는 연천군민 모두가 힘을 모아낸 결과이며 중소도시의 가능성을 보여준 감격적인 승리였다”며 “이번 체전을 계기로 연천군이 체육의 메카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중부일보)
도민체전 자원봉사자·선수단 해단식
지난달 14일부터 16일까지 연천군 일원에서 개최된 ‘제59회 경기도체육대회 자원봉사자 및 선수단 해단식’이 지난 5일 연천 수레울체육관에서 열렸다.
제59회 도민체전을 마무리짓는 이번 해단식에는 김규선 연천군수, 김영우 국회의원, 이태영 도체육회 사무처장, 김광철 경기도의원, 왕영관 연천군의회의장 등 내빈과 연천군체육회 임직원 및 자원봉사자 등 400여명이 참석해 도민체전의 성공개최를 축하했다. 이날 김규선 군수는 도민체전 입상 선수로부터 상배 및 메달을 봉납받은 후 총 45명의 도민체전 유공자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어 도내 최소 인구(4만6천여명) 시·군인 연천군에서 도민체전을 개최 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해 준 이태영 사무처장에게 연천군 명예 군민증을 수여함으로써 감사의 마음을 전달했다.
김규선 연천군수는 “이번 도민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는 연천군민 모두가 힘을 모아낸 결과이며 중소도시의 가능성을 보여준 감격적인 승리였다. 이번 체전을 계기로 연천군이 체육의 메카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경기신문)
경기체육대회 성공리에 마친 연천 이태영 사무처장 명예군민증 수여
제59회 경기도체육대회 연천군 자원봉사자 및 선수단 해단식이 지난 5일 연천 수레울체육관에서 열린 가운데 이태영 경기도체육회 사무처장이 김규선 연천군수에게서 연천군 명예군민증을 수여받았다.
이번 해단식에서 김규선 군수는 도민체전 입장선수에게서 상배 및 메달을 봉납받은 후 도민체전 유공자 45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어 연천군에서 도민체전을 개최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해 준 이태영 사무처장에게 연천군 명예군민증을 수여함으로써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규선 군수는 “이번 도민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는 연천군민 모두가 힘을 모아 낸 결과이며, 중소도시의 가능성을 보여 준 감격적인 승리였다. 이번 체전을 계기로 연천군이 체육의 메카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자리에는 김규선 군수, 이태영 도체육회 사무처장, 김영우 국회의원, 김광철 도의원, 왕영관 군의회 의장 및 정찬우 부의장, 연천군체육회 임원, 자원봉사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해 도민체전의 성공 개최를 축하했다.(기호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