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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전국체전 사상 첫 12연패 도전 결단식
작성자
경기도체육회
작성일
2013/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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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체전 기세 인천까지 잇는다 
도선수단등 1천명 결단
페어 플레이·필승 다짐



▲ 지난 11일 경기도청 광장에서 열린 제94회 전국체육대회 경기도 선수단 결단식에서 김문수 도지사를 비롯 김경호 도의회 의장, 김상곤 경기도교육감 등 내·외빈들이 선수들과 함께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종합우승 12연패 준비는 끝났다’.



제94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종합우승 12연패에 도전하는 경기도선수단이 지난 11일 오후 3시 경기도청 광장에서 결단식을 갖고 필승을 다짐했다.



이날 결단식에는 경기도체육회장인 김문수 도지사를 비롯해 김경호 경기도의회 의장, 김상곤 경기도교육청 교육감, 안혜영 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 정기철 경기도체육인회장, 가맹경기단체장, 선수 및 관계자 등 1천여명이 참석했다.



김 지사는 총감독인 이태영 도체육회 사무처장에게 단기를 전달한 뒤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맘껏 펼쳐 종합우승을 이뤄달라”고 말한 뒤 ‘경기도 파이팅’을 선수단과 함께 외쳤다.



또 김 의장은 “최근 대구에서 열린 전국장애인체전에서 경기도가 종합우승 8연패를 달성했다.



여세를 몰아 이번 체전에서도 연승 행진을 이어달라”고 말했고, 김 교육감은 “지도자와 선수들 모두 그동안 최선을 다한 만큼 값진 결실을 맺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남녀 선수 대표 선서를 한 송주현(복싱)과 박성면(육상·이상 경기체고)은 “정정당당히 싸워 기필코 종합우승을 이루겠다”며 필승을 다짐했고, 수원여고 합창단은 ‘경기도의 노래’를 선수들과 함께 부르며 선전을 기원했다.



한편, 오는 18~24일까지 7일간 인천시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전국체전에서 경기도는 46개 전종목에 2천17명(선수 1천568명, 임원 449명)의 선수단을 파견, 사상 첫 종합우승 12연패에 도전한다. (경인일보)




“가자! 12연패”… ‘경기도의 힘’ 인천상륙 우승신화를 쓴다
“오~ 필승 경기도” 전국체전 2천17명 출전 선수단 결단식



제94회 전국체육대회(10.18~24일ㆍ인천광역시)에서 종합우승 12연패 달성에 도전하는 경기도 선수단이 지난 11일 결단식을 갖고 필승의 결의를 다졌다.



경기도 선수단은 이날 오후 3시 경기도청 광장에서 김문수 도지사와 김경호 도의회 의장, 김상곤 교육감, 안혜영 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 조재록 경기농협 본부장을 비롯, 각급 기관·단체장과 가맹경기단체장, 도 및 시ㆍ군체육회 임원, 지도자·선수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결단식을 가졌다.



결단식에서 도체육회장인 김문수 도지사는 이태영 총감독(도체육회 사무처장)에게 단기를 수여한 뒤 결단식사에서 “대한민국 체육을 선도하는 도대표 선수단이 전국체전 12연패 달성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이 자리에 모였다”라며 “여러분은 자랑스런 경기도 대표선수로서 반드시 종합우승을 지켜낼 것으로 믿고 있고, 반드시 해낼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며 선전을 당부했다.



이어 김경호 의장은 격려사에서 “여러분은 전국에서 가장 큰 거대도시 경기도 대표로 뽑힌 자랑스런 선수들이다. 선배들이 이뤄낸 연승 행진을 이어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정상에 우뚝 설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 경기도의 명성을 드높여 주길 바라며, 1천250만 도민과 함께 성원하겠다”고 밝혔다.



또 김상곤 교육감도 “이번 전국체전에 출전하는 675명의 고교생 선수들이 자랑스럽다. 그동안 지원과 성원을 아끼지 않은 학교장과 지도한 감독ㆍ코치들의 노고를 치하한다. 여러분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십분 발휘해 경기도의 12연패 달성에 앞장서 달라”고 격려했다.



한편, 경기도 선수단을 대표한 남녀 선수대표 선서에서 대회 2연패에 도전하는 복싱 송주현과 육상 여고부 3관왕 기대주인 박성면(이상 경기체고)은 “필승의 신념과 불굴의 투지로 정정당당히 경기에 임해 종합우승 12연패 달성으로 ‘세계속의 경기도’ 위상을 드높이겠다”고 다짐했다. (경기일보)




경기도선수단, 전국체전 사상 첫 12연패 도전 결단식
2천17명 선수단 참가…종합점수 6만9천400여점 획득 목표




제94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사상 첫 12연패 달성에 도전하는 경기도선수단이 11일 오후 경기도청 광장에서 결단식을 갖고 필승을 다짐했다.



김문수 도지사와 김경호 도의회 의장, 김상곤 도교육감, 임재율 중부일보 사장, 가맹경기단체 회장 및 전무이사, 선수단,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결단식에서 김문수 도지사는 이태영(경기도체육회 사무처장) 총감독에게 단기를 수여했고, 경기체고 송주현(복싱)과 박성면(육상)은 남녀 선수단을 대표해 제94회 전국체전에서의 선전을 다짐하는 대표선서를 했다.



김문수 도지사는 “인천에서 열리는 이번 전국체전에서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해 경기도의 위상을 높여 달라”며 “종합우승 12연패 달성을 기대한다”고 말한 뒤 선수단과 파이팅을 외쳤다.



김상곤 도교육감은 “그동안 학생 선수들이 흘린 땀이 인천에서 좋은 결실로 되돌아오길 바란다”며 “대회가 끝나는 순간까지 최선을 다해 경기도의 12연패 달성에 앞장서 달라”고 선수단의 사기를 북돋웠다.



도는 오는 18일부터 24일까지 7일간 인천광역시에서 열리는 이번 전국체전에 44개 정식종목과 2개 시범종목 등 모두 46개 종목에 2천17명(선수1천568명·임원449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종합점수 6만9천400여점 획득으로 12연속 종합우승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이날 결단식에서 선수단과 관계자들은 수원공고 관현악단의 연주와 수원여고 합창단의 합창에 맞춰 승리의 노래와 경기도의 노래를 제창하며 결의를 다졌고, 내빈들은 선수단에게 초콜릿과 스포츠 양말을 전달하며 건승을 기원했다. (중부일보)




京畿선수단 사상 첫 종합우승 12연패 도전
도청광장서 결단식 필승 다짐
道, 2천17명 파견…전국 최다



오는 18일부터 24일까지 7일간 인천광역시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94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사상 첫 종합우승 12연패에 도전하는 경기도선수단이 지난 11일 결단식을 갖고 필승을 다짐했다.



이날 오후 3시 경기도청 광장에서 열린 ‘제94회 전국체육대회 경기도선수단 결단식’에는 김문수 도지사와 김경호 도의회의장, 김상곤 도교육감을 비롯한 내빈과 각 종목별 가맹경기단체 회장 및 전무이사, 선수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경기도체육회장이자 선수단장인 김문수 도지사는 이태영 총감독(도체육회 사무처장)에게 단기를 전달하며 선전을 당부했고, 경기체고 소속 송주현(복싱)과 박성면(육상)이 나란히 남녀 선수단 대표로 나서 제94회 전국체전에서의 필승을 다짐하는 선서를 했다.



선서에 이어 선수단과 참가 내빈은 수원공고 관현악단의 연주와 수원여고 합창단의 합창에 맞춰 ‘승리의 노래’와 ‘경기도의 노래’를 제창하며 굳은 의지를 다졌고, 참가 내빈들은 사상 첫 종합우승 12연패를 기원하며 스포츠 양말을 선수단에 나눠줬다.



김문수 도지사는 “지난해 대구광역시에서 열린 전국체전에서 당당히 종합우승 11연패를 달성했듯이 이번 인천에서 열리는 전국체전에서도 충분히 12연패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한 뒤 선수단과 함께 파이팅을 외쳤다.



김경호 의장은 격려사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도시 경기도를 대표해 선발된 선수들인 만큼 최고의 성적을 올리길 기원한다”고 전했으며 김상곤 도교육감도 “우리 학생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해 경기도가 12연패를 달성하는데 앞장 설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체육회, 인천광역시교육청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제94회 전국체전에는 전국 17개 시·도 2만4천537명(선수 1만8천587명, 임원 5천950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고장의 명예를 걸고 그동안 갈도 닦은 기량을 겨룬다. 이번 대회 대망의 종합우승 12연패에 도전하는 도는 전국 최다인 2천17명(선수 1천568명, 인원 449명)을 파견한다. (경기신문)




경기도의 24일, 12번째 정상 찍는 날 
전국체전 선수단 12연패 결단식





“어떠한 어려움이 있어도 체전 역사상 처음으로 종합우승 12연패를 달성해 경기체육의 긍지를 더욱더 높여 나가자.”



오는 18일부터 24일까지 인천시에서 열리는 제94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할 경기도선수단이 지난 11일 오후 경기도청 대운동장에서 결단식을 가졌다.



이날 결단식에는 김문수 도지사를 비롯해 김경호 도의회 의장, 김상곤 도교육감, 이태영 도체육회 사무처장 겸 총감독, 가맹단체 회장과 전무이사, 체육 관계자, 선수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체전 참가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반드시 12년 연속 정상 수성을 다지자고 결의했다.



김문수 지사는 이태영 총감독에게 단기를 수여한 뒤 치사를 통해 “이번 체전에서 최선을 다해 경기체육이 종합우승 12연패를 반드시 달성하자”고 말했다.



이어 김경호 도의회 의장은 격려사에서 “이번 대회에서도 경기도 선수로서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해 12연패를 달성하길 바란다”며 “체전 우승으로 도민에게 기쁨을 안겨 주자”고 격려했다.



김상곤 교육감도 “이번 대회에서 200만 명의 학생을 대표해 선발된 975명의 고등부 선수들은 강인한 의지로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발휘하고, 자신과의 싸움에서도 승리하는 경기학생 체육의 긍지를 높여 나가자”고 당부했다.



선수대표 선서에 나선 송주현(복싱)과 박성면(육상·이상 경기체고)는 “필승의 신념과 불굴의 투지로 반드시 12연패를 달성, 도민들의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다짐했다. (기호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