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생각해보면..기가 막히네여..명분은 안양시민의 구장으로 내세우고…
시민은 세금내고…그 세금으로 한사람의 사리사욕 채우고…
자기 구장인거 처럼 상식없는 행동하고 잇고…마치 자기가 석수구장…
세운거 처럼 생각하고 있으니…앞으로 안양의 시민이 안양에서 야구한다고..하면
그 모든 안양의 야구하는 시민들은 시민이 아닌 특정단체가 되는건가여?????
또 석수구장을 이용할려고 생각하는 안양시민은 안양야구협회회장에게 도전하는 특정단체가
되는건가여??
석수구장은 분명 안양시민의 세금으로 태어났습니다..앞으로도 안양시민를위한
야구장으로 존재해야하고…그만큼의 권리를 누려야 합니다..
하지만…그걸 자기 욕심으로 채우는(안양야구협회의 한 임원진이) 안양에서 존재한다면..
그 사람은 분명..처벌을 받아야하고…안양야구협회 회장자리에서..내려와야한다고
생각합니다..어떻게 한사람이…자기 생각만하고 시민의 의견은 소중하지도 중요하지도
않다고 생각하는지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안양야구협회 지켜 보겠습니다….당신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