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생각하고 있었는데요…
꼭 국장님이나 과장님이 지도자 선생님들을 평가해서 도협의회에 올리는데요..
정말 부당한 경우가 많다고 생각이 됩니다..
생활체육 시합은 거의 토요일,일요일 즉, 주말에 많이 이루어지지요..
그러면 꼭 시합장에 이틀간 가있다가 월요일에 쉬지도 못하고 다시 출근합니다..
저희 도생.체협의회 정관에서 제가 본 바로는 주말에 일을 할경우엔 그만큼의
휴식을 취할수 있다고 읽은거 같은데 말이죠…
물론 각 시군에 국장님의 아량에 쉬는 곳도 있겠지만 말이죠…
저희는 보건 휴가 받는 것도 눈치를 보다가 못 받곤하죠..
휴가 한번 받을라치면 휴가서류 작성에….근무기록에는 낙인찍히는 거죠….
그래서 말인데요..
각 시.군에서 윗분들 평가라는 걸 해서 조금의 패널티를 주는건 어떨까요?
평가가 좋은 시.군은 작은 선물이랄까…..
뭐 이런거 말이죠….
정말 생활체육협의회에서 능률적으로 일을 하고 싶습니다…
한번 생각해보시구요….
저 나름 깊은 생각에서 나온 생각이었습니다…
연수 갈때마다 도협의회 과장님께서 하시던 말씀이 생각나서용^^;;;
궁금점이나 아이디어가 있으면 언제든지 전화하라고 하셨는데요…
용기가 없어서 전화는 못드리구용^^
그럼 수고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