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5일 대부분 근무하는곳은 시무식을 하고 청양의해 힘찬 한해 출발을 하는날 이었습니다
그동안미뤄졌던 시,군연합회 가입건으로 부천시연합회장과함께 부천시생활체육회를 방문했습니다.
당일 약속을 정하고 시간맞춰 사무실 들어서면서 부터 천병선 사무국장님과 때마침 시무식을 마치고 담소하시는 윤기오 회장님이 반갑게 맞아 주었습니다.
천병선 국장님의 시원시원 하고 기백넘치는 목소리와 온화하고 섬세한 윤기오회장님 대화하다보니 두분 모두 교육자집안이었습니다.
생활체육의 과거와현재 미래를 담소하면서 체육에 애정이 많으신 회장님 열정이 넘치는 국장님과 긴시간동안 공감대 형성이 돼 아주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생활체육인 들은 전국어디를 가도 서로 소통할수있어 참좋습니다. 얼마전 광역시 생활체육회에 방문 하였을때와 부천시 생활체육회 방문은 분위기가 달랐습니다.
회장님과 사무국장님이 생활체육사랑의 온기가 퍼져있어 힘이 났습니다,.
회장님, 국장님 감사합니다~ 생활체육인이라 더 반가웠구요 ~ 이렇듯 전국 어디를 가나 생활체육인들은 소통을 할수 있어 참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