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알림마당 > 보도자료

보도자료

제목
제92회 전국체육대회 관계자회의 개최
작성자
경기도체육회
작성일
2010/04/08
파일첨부
첨부파일없음


전국체전 정식 종목인 41개 종목 경기장이 소재한 16개 시·군 체전 담당자는 2011년 전국체전의 주요사업 추진방법과 일정에 대해 논의를 가졌다.

道 전국체전추진기획단 시·군 관계자회의…

“손님맞이 여건조성 필요성 공감”

경기도 전국체전추진기획단(이하 기획단)은 7일 오후 수원 경기도체육회관에서 도내 시·군청 관계자회의를 열었다.

기획단은 내년 10월 개최 예정인 제92회 전국체육대회의 차질없는 준비를 위해 시·군 관계자들에게 협조를 당부하는 한편 전국체전 주요사업 추진방법과 일정을 발표했다. 또 41개 종목 54개 경기장의 신축 및 개보수에 대한 예산 확보 협의, 2011 전국체전 홈페이지 구축을 위한 메뉴 개발 및 아이디어 등에 대해 협의했다.

장수진 단장은 “성공적인 전국체전을 위해서는 모든 시·군이 함께 준비하고 정보를 공유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모임을 통해 전국체전을 착실히 준비하자”고 당부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관련 시·군 담당계장은 “2011년 경기도가 주최하는 전국체전의 분위기 조성은 물론 손님맞이를 위한 여건 조성의 필요성을 공감하게 됐다”며 “기획단과 협력해 성공적인 전국체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경인일보)

경기도 개최 ‘2011 전국체전’ 시·군 관계관 회의

경기도 전국체전 추진기획단은 7일 오후 경기도체육회관에서 오는 2011년 10월 경기도에서 개최 예정인 제92회 전국체전의 차질 없는 준비를 위해 도내 시·군 관계관 회의를 개최했다.

전국체전 정식 종목인 41개 종목 경기장이 소재한 16개 시·군 체전 담당자가 모두 참석한 이날 회의는 전국체전 의미와 중요성에 대한 경기도 및 시·군의 공감대를 형성, 연결망을 구축하고 2011년 전국체전의 주요사업 추진방법과 일정에 대해 논의를 가졌다.

회의에 참석한 관련 시·군 담당자들은 경기도가 주최하는 전국체전의 분위기 조성과 손님맞이를 위해 도 체전 기획단과의 적극적인 협력 등 공감대를 형성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41개 종목 54개 경기장의 신축 및 개보수에 대한 예산확보 협의, 전국체전 홈페이지 구축을 위한 메뉴개발 및 아이디어 등을 논의했다.

도 체전 추진기획단은 앞으로 도내 시·군 관계관 회의를 정례적으로 개최,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역대 대회중 가장 성공적인 개최로 이끌 방침이다■(경기일보)

전국체전 추진기획단, 시군관계관회의 개최

경기도 전국체전 추진기획단은 7일 내년 10월 고양시 등에서 개최되는 제92회 전국체전의 차질없는 준비를 위한 시·군 관계관 회의를 도체육회관에서 개최했다.

전국체전 경기가 치러지는 16개 시·군 체전 담당이 모두 참석한 이날 회의는 전국체전 의미와 중요성에 대한 도및 시·군의 공감대 형성과 연결망을 구축키 위한 것으로 54개 경기장의 신축및 개보수에 대한 예산확보 협의, 전국체전 홈페이지 구축을 위한 메뉴얼 개발및 아이디어 등을 논의했다.

한편 전국체전 추진기획단은 출범후 처음 개최한 이날 회의에서 참석자들이 전국체전 분위기 조성은 물론 손님맞이를 위한 여건조성의 필요성을 실감 하는 한편 상호 협력 사업 내용도 이해 하는데 도움이 됐다는 평가에 따라 정례적으로 개최, 역대 전국체전중 가장 우수했다는 평가를 받을수 있도록 시·군과 긴밀한 협조체제를 유지하면서 준비하겠다는 방침이다■(중부일보)

2010. 4. 8

경기도체육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