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의 생각 빈자의 생각(저자 : 공병호)
□ 나 자신에 대하여
1. 내가 만들어간다.
⇒ 어떤 상황이든 해석하기 나름이다. 나는 어떤 면을 취할 것인가?
⇒ 상황이나 환경은 내가 통제할 수 없다.
2. 원인은 내안에 있다.
⇒ 원인은 내 안에 있다. 따라서 해결책도 내가 갖고 있다.
⇒ 원인은 외부에 있다. 그러니 내가 어쩌겠는가.
3. 그래도 기회는 있다.
⇒ 기회는 언제 어디에나 있게 마련이다. 기회를 찾아나서는 게 삶이다.
⇒ 더 이상 기회는 남아 있지 않다. 다른 사람이 모두 가져가 버렸기 때문이다.
4. 내가 책임을 진다.
⇒ 내 인생을 책임지는 것은 오로지 나 자신뿐이다.
⇒ 누군가 나 대신 책임을 질 것이다.
5. 더 이상 안정은 없다.
⇒ 내게 안정이란 미리 앞서가 변화하는 세상이 뒤쫓아 오기를
기다리는 상태일 뿐이다.
⇒ 나는 안정된 직장, 안정된 일, 안정된 위치에 있다. 이대로
머물러도 상관없다.
6. 나만의 생각이 있어야 한다.
⇒ 나는 남들과 똑같이 하지 않을 것이다. 언제나 나만의 독창성을
갖기 위해 노력한다.
⇒ 남들 하는 대로, 있던 대로만 하면된다. 사서 고생할 필요는 없다.
7. 신화 창조의 주역이 될 수 있다.
⇒ 나라고 빌 게이츠같이 되지 말라는 법이 없다. 나에게는 나도
모르는 무한한 힘이 있다.
⇒ 아무나 빌 게이츠가 되는 것은 아니다. 사람마다 이를 수 있는
한계가 있다.
8. 나를 돕는 이는 결국 나 자신이다.
⇒ 사람은 모두 혼자이다. 누구나 각자 짊어져야 할 자기 몫의 삶이 있다.
⇒ 내 힘으로 안 되면 누군가 나를 도와줄 것이다. 그것이 인간 아닌가.
9. 최선만이 삶을 바꿀 수 있다.
⇒ 전력투구하지 않는 인생은 의미가 없다. 하나를 해도 최선을 다한다.
⇒ 노력해도 안 되는 일이 있다. 운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