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직장생활을 하고있는 직장인입니다
보통 끝나는 시간이 정해져있지않죠
그리고 져는 동호인 활동을 하고 있읍니다.(배드민턴)
그런데 얼마전부터 11시 까지였던 폐장시간이
10시로 앞당겨지면서 그나마 직장인의 불합리한
차별이 시작 된 것이지요
물론 국익차원의 절전은 누구나 찬성하지만 어떤구장이건
낮이고 밤이고 불은 키게되어있읍니다 (물론 실외의 경우는
다르지만….)실내에서 운동하는 운동은 말이죠
그런데 굳이 밤에만 차별적인 시간단축이 이루어
지는건 상식상 이해할수 없는 쳐사입니다
직장이 끝나고 운동할수 있는 시간이 더욱 좁아지면서
어떤 분들은 아예 운동을 포기하는 분들이 속출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생체가 모하는 곳입니까?
오히려 운동하는 국민을 아니면 동호인수를
더늘려야 하는곳 아닙니까?
다시한번 제고하시여 주십쇼 그외의 방안도 있을겁니다
점심시간 휴식제라든지 저녁시간 휴식제라든지 해서
폐장시간은 늘리고 휴식타임을 곳곳에 주는 것이죠
그게아니라면 공평하게 아침 점심 저녁 휴식 타임을 주던지요
그외다른방안이 있다면 그방안도 심사숙고 해주시던지요
사회각층에 공평한 생체가 됐음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