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체육회

경기도 체육혁신사업을 2월 한달내내 준비하고 고생해서 지역클럽과 체육관 협약을 어렵게 완성하고 8일에 접수를 하였더니 접수가 끝나고 결재가 완료되었으니 접수를 받아줄수 없다고 하네요. 제입장에서는 2월 한달간 내내 준비하고 지역체육회에 서류내고 미비된점이 있어서 다시 하라고해서 다시하고 접수하고 다시하라고해서 또다시해서 세번째에 3월 8일에(담당자하고 4시마감이라고 유선통화를한뒤에 최종적으로 3시쯤에 접수 완료 하였음.)
평택시에 처음으로 시작되는 사업이라 제가 모르는 점이 많아 몇번에걸쳐 저도 고생을 하여 담당자의 안내에 따라 접수를 하였는데 결재가 났으니 안된다고 잘라말하면 이게 생활체육 저변을 하자는 건지 담당자들이 일을편하게 하려는건지 도무지 이해가 안됩니다. OBS방송에서는 앞으로 혁신체육이 발전하기위헤선 저변확대와 체육관확보가 제일큰 관건이라는 담당자들의 인터뷰를 해놓고. 이런식으로 행정을 하신다면 어떤누가 이런일을 하려고 하겠습니까? 의욕이 꺽이고 한달간 고생한생각을 하면 억울하고 화가납니다.
담당자의 편의주의 행정이라고 밖에는 안보이며 탁상행정의 또하나의 적폐라고 밖에 안보입니다.
경기도 체육회담당자는 민원넣으려면 민원넣으라고 배짱부리며 모르쇠로 나오고. 이것이 생활체육의 저변을 위하는 체육회의 태도인지 되묻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