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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재·이민정 ‘고교 총알남매’ 전국체전 육상 道최종선발전
작성자
경기도체육회
작성일
2009/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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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재(안양 평촌정산고)와 이민정(의정부 경민여정보고)이 제90회 전국체전 육상 경기도 최종선발전 남녀고등부 100m에서 나란히 우승했다

임원재·이민정 ‘고교 총알남매’

나란히 100m 정상질주… 전국체전 육상 道최종선발전

임원재(안양 평촌정산고)와 이민정(의정부 경민여정보고)이 제90회 전국체전 육상 경기도 최종선발전 남녀고등부 100m에서 나란히 우승했다.

임원재는 23일 의정부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대회 남고부 100m 결승에서 10초73을 기록하며 김준(안산 원곡고·10초79)과 차승민(시흥 소래고·10초86)을 간발의 차로 따돌리고 1위로 골인했다.

또 이민정도 여고부 100m 결승에서 12초28로 이지은(수원정보과학고·12초42)을 제치고 정상에 올랐으며 남고부의 김용훈(경기체고)과 김성빈(소래고)은 400m와 1천500m에서 49초13, 4분01초85로 나란히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여고부에선 박기란과 정혜진(이상 연천 전곡고)이 400m(59초23)와 1천500m(4분51초41)에서 나란히 1위를 차지했으며 김지영(부천 심원고)과 김은영(의왕고)은 높이뛰기(1m55)와 세단뛰기(11m84)에서 각각 우승했다■(경인일보)

임원재·이민정, 남녀 고등부 100m 패권

임원재(안양 평촌정산고)와 이민정(의정부 경민여정보고)이 제90회 전국체전 육상 경기도대표 최종선발전에서 나란히 남녀 고등부 100m 우승을 차지했다.

임원재는 23일 의정부종합운동장서 열린 남고부 100m 결승서 10초73을 기록, 김준(안산 원곡고·10초79)에 앞서 우승했으며, 여고부 이민정도 12초28로 이지은(수원정보과학고·12초42)을 제치고 1위로 골인했다.

또 남녀 일반부 100m에서는 임성훈(안양시청)과 김소연(김포시청)이 각 10초65, 12초37로 나란히 1위를 차지했고, 남대부 100m와 400m에서는 심정보(한체대), 김광열(성균관대)이 10초67, 48초42로 정상에 동행했다.

한편 여일반 400m에서는 김신애(시흥시청)가 57초34로 1위에 올랐으며, 남고부 1천500m 김성빈(시흥 소래고·4분01초85), 투창 정재호(부천 심원고·60m24), 여고부 400m 박기란(연천 전곡고·59초23)도 우승했다■(경기일보)

임원재.이민정, 전국체전 육상 도대표 출전

임원재(안양평촌정산고)와 이민정(의정부경민여정산고)이 제90회 전국체육대회 육상 경기도 대표 최종선발전 남녀고등부 100m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임원재는 23일 의정부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대회 남고부 100m 결승에서 10초73의 기록으로 김준(10초79·안산원곡고)과 차승민(10초86·시흥소래고)을 따돌리고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이민정은 여고부 100m에서 12초28로 이지은(12초42·수원정산고)과 임소라(12초45·원곡고)를 제치고 금빛 질주를 펼쳤고, 김용훈(경기체고)은 남고부 400m에서 49초13을, 최준영(부천계남고)은 110m허들에서 18초07을, 정혜진(연천전곡고)은 여고부 1천500m에서 4분51초41을, 원곡고는 400m계주에서 52초20을, 이인희(경기체고)는 해머던지기에서 43m96을 각각 기록하며 우승했다.

송정훈(고양시청)은 남일반부 400m에서 49초26으로, 이상우(성남시청)는 창던지기에서 67m82로, 임태준(과천시청)은 포환던지기에서 15m89로, 김소연(김포시청)은 여일반부 100m에서 12초37로, 이하나(경기도청)는 1만m에서 37분45초26으로, 김광열(성균관대)은 남대부 400m에서 48초42로, 강아름(한체대)은 포환던지기에서 11m83으로 각각 정상에 동행했다■(중부일보)

전국체전 육상도대표 최종선발전 임원재·이민정

‘고교최강 스프린터’

100m 1위… 400m 김용훈·박기란 우승
남·녀일반부 100m 임성훈·김소연 패권

임원재(평촌정산고)와 이민정(경민여정보고)이 제90회 전국체육대회 육상 경기도대표 최종선발전 고등부 100m에서 나란히 남녀부 정상에 올랐다.

임원재는 23일 의정부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남고부 100m 결승에서 10초73을 기록하며 김준(안산 원곡고·10초79)과 차승민(시흥 소래고·10초86)을 제치고 1위로 골인했다.

여고부의 이민정도 12초28로 이지은(수원정보과학고·12초42)과 임소라(원곡고·12초45)를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남고부 400m 결승에서는 김용훈(경기체고)이 49초13으로 팀 동료 이경수(49초42)와 김재연(고양 화정고·49초63)을 꺾고 1위에 올랐고 여고부 400m 박기란(연천 전곡고)도 장소영(화정고·59초93)과 김이슬(문산여고·1분00초64)을 제치고 패권을 안았다.

남일반 100m에서는 임성훈(안양시청)이 10초65로 김진국(수원시청·10초84)과 박종태(안양시청·10초91)를 누르고 정상에 등극했고 여일반 100m에서는 김소연(김포시청·12초37)이 팀 동료 박소연(12초44)과 원윤분(용인시청·12초47)을 따돌리고 우승했다.

또 남고부 1천500m 김성빈(소래고·4분01초85), 5천m 정윤섭(경기체고·16분30초12), 110m허들 최준영(부천 계남고·18초07), 높이뛰기 김흥기(1m90), 세단뛰기 강국화(의정부 호원고·13m67), 포환던지기 하성현(성남 태원고·14m58), 해머던지기 김대승(파주 교하고·51m23), 창던지기 정재호(부천 심원고·60m24)도 각각 종목우승을 차지했다.

여고부에서는 1천500m 정해진(전곡고·4분51초41), 100m허들 윤세진(문산여고·14초93), 높이뛰기 김지영(심원고·1m55), 세단뛰기 김은영(의왕고·11m84), 해머던지기 이인희(경기체고·43m96), 포환던지기 이수정(은행고·11m58), 창던지기 박수진(경기체고·39m05)이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이밖에 남대부 100m 심정보(한국체대·10초67), 400m 김광열(성균관대·48초42), 1천500m 서명택(경희대·4분13초94), 여대부 100m 이진아(성결대·13초F), 포환던지기 강아름(한국체대·11m83), 남일반 400m 송정훈(고양시청·49초26), 1천500m 김성민(남양주·4분10초39), 포환던지기 임태준(과천시청·15m89), 창던지기 이상우(성남시청·67m82), 여일반 400m 김신애(시흥시청·57초34), 1천500m 전유선(4분30초32), 1만m 이하나(37분45초26·이상 경기도청), 100m허들 안재희(안양시청·14초67), 포환던지기 양지애(안산시청·13m27)도 각각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경기신문)

2009. 7. 24

경기도체육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