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일 오후 도체육회관 중회의실에서 열린 2009년 제2차 경기체육포럼에서 참석자들이 주제 발표를 경청하고 있다
경기체육 활성화·정보교류 ‘마주보기’
道체육회 2차포럼 70명 참석
경기도체육회는 14일 오후 도체육회관 중회의실에서 2009년 제2차 경기체육포럼을 개최했다.
황성태 경기도 문화관광국장을 비롯해 홍광표 도체육회 사무처장, 오세구 도생활체육회 사무처장, 한성섭 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 체육단체 직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포럼에는 체육단체간 정보교류 및 경기체육 활성화에 대한 의견이 제시됐다.
또 공공체육기관 경영평가에 대한 인식 및 대응 방안과 성과평가시스템(BSC) 기반조성 등에 대한 논의도 있었다.
황성태 국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체육포럼은 체육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체육단체 간 상호 이해와 교류를 촉진시키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체육기관·단체간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해 중·장기 체육 정책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경인일보)
“공공 체육기관 협력·발전방안 모색”
道, 2009년 제2차 경기체육포럼 개최
경기도는 14일 오후 경기도체육회관 중회의실에서 2009년 제2차 경기체육포럼을 개최했다.
공공 체육기관의 경영평가에 대한 인식 제고와 대응방안을 제시하고 도단위 체육단체 간의 정보교류를 통한 경기체육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포럼에는 도체육진흥과, 도체육회, 도생활체육회, 장애인체육회 임직원 등 70여명이 참가했다.
포럼에서는 성과평가시스템(BSC) 기반 전략적 성과관리 체계도입을 대비한 분위기 조성과 2009년 공공기관 경영평가 및 CEO 평가를 위한 대응 방안 모색, 2008년 각 단체별 지적사항에 대한 개선방안 대책과 관련해 한국산업관계연구원 민형원 연구원의 강의가 열렸다.
도 문화관광국 황성태 국장은 “이번 포럼으로 체육환경의 변화에 대해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체육단체 간 상호 이해와 교류를 촉진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보다 미시적인 차원에서 체육기관·단체 간의 실질적인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경기일보)
체육기관-단체 협력방안모색 2차 경기체육포럼 개최
경기도체육회는 14일 오후 도체육회관 중회의실에서 공공체육기관 경영평가에 대한 인식과 대응방안을 제시하고 체육단체 간 정보교류를 통한 경기체육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2009년 제2차 경기체육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에는 황성태 도 문화관광국장과 이강석 도 체육진흥과장, 홍광표 도체육회 사무처장, 오세구 도생활체육회 사무처장, 한성섭 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을 비롯한 체육단체 직원 등 경기체육의 일선책임자 7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성과평가시스템(BSC) 기반 전략적 성과관리 체계도입을 대비한 기반조성, 2009년 공공기관 경영평가 및 CEO 평가를 위한 대응 방안 모색, 2008년 각 단체별 지적사항에 대한 개선방안 대책 등에 대한 심도 있는 의견과 답변이 제시됐다.
황성태 문화관광국장은 “이번 포럼은 체육환경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체육단체 상호간의 이해와 교류를 촉진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체육기관과 체육단체간 실질적인 협력방안을 찾아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경기신문)
제2차 경기체육포럼 열려
경기도내 체육단체 간 정보 교류 및 경기체육 활성화 논의를 위한 2009년 제2차 경기체육포럼이 14일 경기도체육회관에서 열렸다.
이번 경기체육포럼은 공공체육기관의 경영평가에 대한 인식 및 대응 방안을 제시하고 체육단체 간 정보 교류를 통한 경기체육의 방향을 모색하고자 열린 것이다.
경기포럼에는 도체육진흥과, 4개 체육단체 직원 등 경기체육의 일선 책임자 70여 명이 참여해 BSC(성과평가시스템)기반 전력적 성과관리체계 도입을 대비한 기반 조성, 2009년 공공기관 경영평가 및 CEO 평가를 위한 대응 방안 모색, 2008년 각 단체별 지적사항에 대한 개선 방안 대책과 관련해 심도 있는 의견을 제시했다.
또 이날 강사로 나선 한국산업관계연구원 민형권 연구원은 “조직의 성과는 전략과 실행으로부터 달성된다”며 “전략 간의 인과관계를 파악하면 전략 실행 가능성은 높아진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21세기에 살아남을 조직과 사라질 조직은 혁신활동을 하는지의 여부로 분간할 수 있다”고 말했다.
황성태 경기도 문화관광국장은 “이번 체육포럼은 체육환경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체육단체 간 상호 이해와 교류를 촉진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보다 미시적 차원에서 체육기관·단체 간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기호일보)
2009. 12. 15
경기도체육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