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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제목
제6회 경기도지사기 배구대회 용인· 수원시청 일반부 패권
작성자
경기도체육회
작성일
2010/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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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청과 수원시청이 제6회 경기도지사기 배구대회에서 나란히 남녀 일반부 패권을 안았다.

전국체전 남녀 도대표 출전

용인·수원시청 ‘금빛 스파이크’ 부푼꿈

용인시청과 수원시청이 제91회 전국체전 배구 남녀일반부 경기도대표로 선발됐다.

용인시청은 4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제6회 경기도지사기배구대회를 겸한 전국체전 도대표 최종선발전에서 화성시청을 3-0(25-23 25-17 26-24)으로 꺾고 전국체전 남일반부 출전권을 획득했다.

여일반부에서는 수원시청이 용인시청을 3-0(25-19 25-16 25-21)으로 물리치고 1위에 올랐다.

남대부에서는 경기대가 5세트까지 가는 접전 끝에 경희대를 3-2(25-21 23-25 25-21 23-25 15-9)로 물리치고 최종전에 진출했고, 남중부에선 부천 소사중이 안양 호성중을 2-0(25-23 25-16)으로, 남초부에서는 성남 금상초가 화성 남양초를 2-0(25-9 25-12)으로 꺾고 나란히 승리했다■(경인일보)

용인·수원시청 ‘황금 스파이크’

나란히 남녀 일반부 패권 전국체전행 티켓도 획득

용인시청과 수원시청이 제6회 경기도지사기 배구대회에서 나란히 남녀 일반부 패권을 안았다.

용인시청은 4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제91회 전국체육대회 경기도대표 선발전을 겸해 열린 대회 2일째 남자 일반부 결승전에서 세터 방지섭의 자로 잰듯한 토스와 신경수, 김종일(이상 센터)의 빠른 속공을 앞세워 대회 3연패를 노리던 화성시청을 3대0(25-23 25-17 26-24)으로 완파, 대회 첫 우승과 함께 오는 10월 열릴 전국체전행 티켓을 손에 넣었다.

또 이어 열린 여자 일반부 결승전에서는 박주점 감독이 새 지휘봉을 잡은 수원시청이 세터 정지윤의 재치있는 토스를 홍미선과 이진화(이상 레프트)가 강타로 연결하고 유희옥(센터)의 서브득점 등을 앞세워 ‘신생’ 용인시청을 3대0(25-19 25-16 25-21)으로 일축하고 대회 3연패에 성공, 역시 경기도대표로 선발됐다.

한편 대회 4연패에 도전하는 남자 대학부 경기대도 1회전에서 경희대와 풀세트까지 가는 접전 끝에 3대2(25-21 23-25 25-21 23-25 15-9)로 힘겨운 승리를 거두고 결승에 진출, 5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부전승을 거둔 성균관대와 우승을 다투게 됐다■(경기일보)

용인시청.수원시청, 전국체전 배구 도 대표 출전

용인시청과 수원시청이 제91회 전국체육대회 배구 남녀 일반부에서 경기도 대표로 출전한다.

용인시청은 4일 수원체육관에서 제6회 경기도지사기배구대회를 겸해 열린 남일반부 도대표 선발전에서 화성시청을 3―0(25―23 25―17―26―24)으로 완파하고 우승을 차지했다.

또한 수원시청은 여일반부에서 안산시체육회를 3―0으로 제압하고 결승에 오른 용인시청을 3―0(25―19 25―16 25―21)으로 제압하고 전국체전행 티켓을 손에 넣었다.

한편 경기대는 남대부에서 경희대를 3―2(25―21 23―25 25―21 23―25 15―9)로, 성남 송림고는 남고부에서 안양 평촌고를 3―0(25―9 25―17 25―17)으로, 부천 소사중은 남중부에서 안양 호성중을 2―0(25―23 25―16)으로, 화성 남양초는 남초부에서 성남 금상초초를 2―0(25―9 25―12)으로 각각 꺾고 승리했다■(중부일보)

2010. 7. 5

경기도체육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