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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승장구’ 경기레슬링 7연패
작성자
경기도체육회
작성일
2010/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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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승장구’ 경기레슬링 7연패


대통령기 전종별서 고른 득점 종합점수 절대우위



경기도가 제36회 대통령기 전국시도대항레슬링대회에서 7년 연속 종합 우승기를 차지했다.

도는 25일 경북 안동체육관에서 막을 내린 대회 종합 집계 결과 중·고등부 및 대학부, 일반부에서 고른 득점을 올리며 종합 점수 623점을 획득, 대전시(563점)와 강원도(494점)를 여유있게 따돌리고 종합 1위에 올랐다.

이로써 도는 지난 2004년 우승부터 단 한 차례도 우승컵을 다른 시·도에 내주지 않고 7년 연속 종합 우승을 차지하는 영광을 누렸다.

남일반부 자유형 84㎏급 우승자 윤찬욱(수원시청)과 남고부 그레코로만형 76㎏급 1위 심영진(파주 봉일천고)은 각각 부별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고, 이상원 봉일천고 감독에게는 최우수지도자상이 주어졌다.

특히 도는 고등부 그레코로만형과 일반부 자유형에서 각각 부별 우승을 차지하며 도의 종합 우승을 견인했고, 중등부 자유형과 그레코로만형에서도 부별 2위를 차지하는 등 전종별에서 고른 득점을 올려 도의 종합 1위를 도왔다.

이날 개인전에선 이승찬(과천중)과 정선욱(성남 문원중)이 각각 중등부 그레코로만형 85㎏급과 자유형 50㎏급에서 각각 1위를 차지했으며, 남고부 그레코로만형의 심영진과 한재용(경기체고)도 76㎏급과 91㎏급 결승에서 각각 권정솔(광주체고)과 이성준(전북체고)을 2-1, 2-0으로 물리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 여학생부 자유형에선 수원 계명고의 최성연(63㎏급)과 이태경(67㎏급), 원미희(72㎏급)가 각각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경인일보>




경기도 레슬링 7연패 위업


<대통령기 전국시·도대항레슬링>고등부 그레코·일반 자유형 1위 힘입어… 대전·강원도 제치고 우승



경기도가 제36회 대통령기 전국시·도대항레슬링대회에서 종합우승 7연패의 찬란한 금자탑을 쌓아올렸다.

경기도는 25일 경북 안동체육관에서 막을 내린 대회 시·도 종합에서 학생부와 일반부의 고른 활약에 힘입어 총 623점으로 대전시(563점)와 강원도(494점)를 가볍게 제치고 7년 연속 정상을 지켰다.

이번 대회 세부 종목에서 경기도는 고등부 그레코로만형과 일반부 자유형이 1위에 올랐고, 중등부 자유형과 그레코, 고등부 자유형은 2위에 올랐다.

주말에 열린 경기에서 경기도는 여학생부 자유형 63㎏급 최성연(수원 계명고)이 같은 팀 김유미를 1라운드 폴로 누르고 시즌 3관왕에 올랐으며, 67㎏급 이태경과 72㎏급 원미희(이상 계명고)도 각각 박유정(대전체고), 심송희(계명고)에 모두 폴승을 거두고 정상에 동행했다.

㎏또 중등부 그레코 85㎏급 이승찬(과천중)과 46㎏급 금빛우솔(성남 문원중)도 곽호범(인천 대헌중), 김진수(금정중)를 1라운드 폴, 2대0 판정으로 꺾고 나란히 금메달을 획득했고, 자유형 46㎏급 박상민, 50㎏급 정선욱(이상 문원중), 76㎏급 성동재(용인 용동중)도 정상을 차지했다.

고등부 그레코에서는 76㎏급 심영진(파주 봉일천고)과 91㎏급 한재용(경기체고), 54㎏급 김승학(인천 대인고)이 패권을 안았으며, 자유형 63㎏급 박남춘, 91㎏급 국임협(이상 경기체고)도 우승자 대열에 합류했다.

이 밖에 중등부 그레코 76㎏급 송석주(대헌중), 자유형 58㎏급 박건영(문원중), 고등부 그레코 42㎏급 남민우, 69㎏급 박대건(이상 수원경성고), 일반부 자유형 120㎏급 정천모(군포시청)는 모두 2위에 입상했다.

한편 고등부 그레코 심영진(봉일천고)과 일반부 자유형 윤찬욱(수원시청)은 부별 최우수선수상을 받았고, 봉일천고 이상원 감독은 최우수지도자로 선정됐다<경기일보>



경기도, 7년 연속 ‘종합우승’ 일궜다


대통령기 시도대항 레슬링- 고등부 그로코로만형 1위 등 고른 활약


경기도가 제36회 대통령기 전국 시도대항 레슬링대회서 7회 연속 종합우승을 달성했다.

도는 25일 경북 안동체육관에서 벌어진 대회 최종일 경기서 고등부 그레코로만형과 일반부 자유형서 각각 1위에 오르는 등 고르게 선전하며 623점을 획득, 대전(563점)과 강원(494점)을 여유있게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도는 지난 2004년 30회 대회부터 7연패를 달성했다.

윤찬욱(수원시청)은 남일반부 자유형서, 심영진(파주 봉일천고)은 고등부 그레코로만형서 각각 최우수선수상을 받았으며 이상원(봉일천고)감독은 최우수지도상을, 이준혁 심판은 심판상을 각각 수상했다.

최성연(수원 계명고)은 이날 여학생부 자유형 63kg급 결승경기서 같은학교의 김유미에 1라운드 4―0폴승을 거두고 1위를 차지했다.

또 이태경(계명고)은 67kg급 결승서 박유정(대전체고)에 1라운드 6―0 폴승을, 원미희(계명고)는 72kg급 결승서 같은학교의 심송희에 1라운드 6―0 폴승을 각각 거두고 우승했다.

경기체고의 국임협과 한재용도 남고부 자유형과 그레코로만형에서 각각 금메달을 획득했다.

국임협은 자유형 91kg급 결승서 권태민(오천고)을 2―0으로, 한재용은 그레코로만형 91kg급서 이성준(전북체고)을 2―0으로 각각 물리치고 우승했다.

심영진(봉일천고)은 남고부 그레코로만형 76kg급서 권정솔(광주체고)에 2―1 역전승을 거두고 정상에 올랐다.

이밖에 정선욱(성남 문원중)은 남중부 자유형 50kg급서 김종원(대전체중)에 1라운드 9―0 폴승을, 이승찬(과천중)은 남중부 그레코로만형 85kg급서 곽호범(대헌중)에 1라운드 6―0 폴승을 각각 거두고 금메달을 획득했다<중부일보>


 


道 종합우승… 레슬링 메카로 ‘우뚝’


대통령기 전국 레슬링대회


경기도가 제36회 대통령기전국시·도대항레슬링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경기도는 25일 경북 안동체육관에서 열린 대통령기 레슬링대회 마지막날 총점 623점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경기도는 중등부 그레고로만형에서 105.5점, 자유형에서 116.5점, 고등부 그레고로만형에서 118.5점, 자유형에서 97.5점, 대학부 그레고로만형에서 21점, 자유형에서 40.5점, 일반부 그레고로만형에서 30점, 자유형에서 93.5점을 기록했다.

이어 대전광역시(총점 563점)와 강원도(494점)를 60점과 129점으로 각각 따돌리고 우승기를 품에 안았다. 한편 이상원 파주 봉일천고 감독이 최우수 지도자 상을 수상했다<경기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