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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제목
문체부장관배 전국시도대항 인라인롤러대회 종합우승
작성자
경기도체육회
작성일
2010/07/28
파일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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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경북 김천 인라인롤러경기장에서 열린 제22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전국시도대항 인라인롤러대회 여대일반부 500m서 우승한 김미영(안양시청)이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경기 인라인롤러 ‘쾌속 질주’


장관배 전국시도대항 2년만에 종합우승



경기도가 하나은행그룹 제22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전국시도대항 인라인롤러대회에서 2년 만에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도는 27일 경북 김천인라인롤러경기장에서 폐막된 대회 집계 결과, 종합 점수 377점을 획득하며 충북(354점)과 울산(105점)을 따돌리고 금빛 우승컵을 안았다.

이로써 도는 지난 20회 대회 우승 이후 2년 만에 종합 우승컵을 되찾았다.

도는 4일 동안 펼쳐진 대회에서 류헌규(안양 동안고)가 남고부 T300m와 1천m, 3천m 계주에서 각각 1위에 올라 3관왕을 차지했으며, 이영우(오산 성호고)도 남고부 EP1만m와 E1만5천m에서 우승하며 2개의 금메달을 획득, 도의 종합 우승을 견인했다.

또 여고부에선 이소영(동안고)이 P5천m와 EP1만m에서 금빛 질주를 펼쳤고, 여중부의 김수진(오산 성호중)도 EP1만m와 E1만5천m에서 각각 우승하며 2관왕의 대열에 합류했다.

이외에도 도는 여중부의 황지수(성남 은행중)와 최선영(안양 귀인중)이 1천m와 P5천m에서 각각 금메달을 따냈으며, 여일반부의 김미영(안양시청)도 500m와 3천m 계주 우승을 이끌며 도의 종합 우승을 도왔다<경인일보>


2년만에 되찾은 ‘롤러 왕관’


<문체부장관배 시·도대항인라인>경기도, 류헌규·이영우 등 활약 힘입어 정상 탈환



경기도가 제22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전국시·도대항인라인롤러대회에서 2년만에 종합우승을 탈환했다.

지난 20회 대회 우승팀인 경기도는 27일 경북 김천인라인롤러경기장에서 끝난 이번 대회에서 합계 377점을 기록, 충북(354점)과 울산광역시, 경북(이상 105점)을 제치고 종합 패권을 안았다.

경기도는 남고부 류헌규(안양 동안고)가 타임 300m(25초)와 1천m(1분26초)에 이어 3천m 계주(4분09초905)에서도 우승을 차지해 대회 3관왕에 올랐고, 이영우(오산 성호고) 역시 남고부 1만m 제외포인트(16점)와 1만5천m 제외경기(24분35초468)에서 금메달을 따내 2관왕을 차지했다.

또 여고부 이소영(동안고)도 5천m 포인트(12점)와 1만m 제외포인트(17점)에서 우승해 대회 2관왕 대열에 합류했고, 여대·일반부 김미영(안양시청)은 500m(44초638)에 이어 3천m 계주(4분29초277)에서 1위에 올라 대회 2번째 금메달을 손에 넣었다.

여중부 김수진(오산 성호중) 역시 1만m 제외포인트(18점)와 1만5천m 제외경기(32분09초501)에서 우승해 2관왕에 올랐다.

이 밖에 여중부 1천m 황지수(성남 은행중·1분38초)와 5천m 포인트 최선영(안양 귀인중·17점)), 여고부 500m 우아름(45초), 1천m 박정언(이상 동안고·1분35초), 남대·일반부 5천m 포인트 정천종(안양시청·13점)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경기일보>


道, 2년 만에 종합우승 탈환 ‘환호’


장관배 시도대항 인라인- 류헌규.이영우 등 활약 충북 꺾고 정상



경기도가 제22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전국시도대항 인라인롤러대회서 2년만에 종합우승을 되찾았다.

도는 27일 경북 김천 인라인롤러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경기서 류헌규(안양동안고)가 남고부서 3관왕을, 이영우(오산 성호고)와 이소영(동안고)이 남녀고등부서, 김미영(안양시청)이 여일반부서, 김수진(오산성호중)이 여중부서 각각 2관왕을 차지하는 등 고르게 활약하며 377점을 획득, 지난대회 우승팀 충북(354점)과 울산(105점)을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지난해 충북에 뒤져 준우승을 차지했던 도는 이로써 2년만에 패권을 탈환했다.

류헌규는 전날 남고부 T 300m 경기서 25초246의 대회신기록을 수립하며 경신고의 박도봉(25초452)과 임원석(25초588)을 따돌리고 1위로 골인한뒤 1천m경기서도 1분26초366을 기록하며 임원석(1분26초707)과 이현재(1분26초902·충북인터넷고)를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류헌규는 최종일 경기 남고부 3천m계주서 선발팀으로 출전해 팀이 4분09초905를 마크, 강원선발(4분10초079)과 충북선발(4분10초808)을 제치고 우승하는데 기여하며 3개의 금메달을 획득했다.

전날 EP 1만m서 우승했던 이영우는 남고부 E 1만5천m서 24분35초468을 마크, 박민용(24분39초275·전주생과고)과 같은학교의 조민형(24분43초285)을 제치고 금메달을 추가해 2관왕 대열에 합류했고 이소영도 여고부 P5천m서 12점을 마크, 류가람(8점·동안고)과 김주희(7점·중경고)를 따돌리고 제일먼저 골인하며 금메달을 추가했다.

또 김미영은 여일반부 500m서 44초638로 우승한뒤 3천m계주서 선발팀으로 출전해 4분29초277로 정상에 오르는데 기여했고 김수진도 여중부 E 1만5천m서 32분09초501로 정고은(32분09초671·충북여중)과 최다영(32분10초407·단성중)을 제치고 정상에 올라 EP 1만m에 이어 2개의 금을 수확했다.

이밖에 박정언(동안고)은 여고부 1천m서 1분35초732를, 우아름(동안고)은 여고부 500m서 45초642를, 황지수(성남은행중)는 여중부 1천m서 1분38초902를 각각 기록하며 우승했다<중부일보>


道, 2년만에 인라인 정상 되찾다


문체부장관배 시·도대항 인라인
종합점수 377점… 지난해 우승팀 충북 따돌려



경기도가 하나금융그룹 제22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전국시·도대항 인라인롤러대회에서 2년만에 정상을 되찾았다.

경기도는 27일 경북 김천 인라인롤러경기장에서 막을 내린 대회에서 종합점수 377점을 얻어 지난해 우승팀인 충북(354점)과 울산(105점)을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경기도는 지난 2008년 우승 이후 2년만에 우승배를 품에 안았다.

이날 열린 남자고등부 3천m 계주에서는 주동경, 류헌규(이상 안양 동안고), 서상경(성남 한솔고), 조민형(오산 성호고)이 팀을 이룬 경기선발이 4분09초905의 대회신기록을 세우며 강원선발(4분10초079)과 충북선발(4분10초808)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류헌규는 3천m계주와 전날 열린 T300m, 1천m에서 우승하며 3관왕에 등극했다.

여고부 5천m 포인트경기에서는 이소영(동안고)이 12점으로 팀 동료 류가람(8점)과 김주희(서울 중경고·7점)를 따돌리고 1위에 올라 1만m 제외·포인트경기 우승에 이어 2관왕이 됐고 여대일반 김미영(안양시청)도 500m에서 44초638의 대회신기록으로 이현정(경남도청·44초731)과 양경숙(전북 완주군청·44초819)을 제치고 우승한 뒤 3천m 계주에서도 조은진, 이다솜, 이초롱(이상 안양시청)과 팀을 이뤄 4분29초277(대회신)로 경남선발(4분29초732)과 충북선발(4부30초428)을 누르고 우승해 2관왕 대열에 합류했다.

남대일반 5천m 포인트경기에서는 정천종(안양시청)이 13점으로 심인기(인천시청·7점)와 임민섭(안양시청·5점)을 제치고 1위에 올랐고 여고부 500m에서는 우아름(동안고)이 45초642(대회신)로 팀 동료 박정언(45초731)과 최고은(한솔고·45초998)을 꺾고 우승했으며 여중부 5천m 포인트경기에서는 최선영(안양 귀인중)이 17점으로 같은 팀 최은솔(15점)과 김은혜(경북 길주중·4점)를 따돌리고 1위에 입상했다<경기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