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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스포츠 샛별들, 전설과 데이트
작성자
경기도체육회
작성일
2011/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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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없음



스포츠 샛별들, 전설과 데이트 
도체육회, 글로벌 인재-선배체육인 만남 주선



경기도체육회가 경기체육 글로벌 인재와 선배 체육인의 만남을 주선했다.
도체육회는 지난 20일 오전 11시 수원시내 모 호텔에서 경기체육을 전 세계에 알릴 유망주로 평가받고 있는 수영의 조원상(수원 서광학교), 테니스의 정홍(수원 삼일공고), 탁구의 양하은(군포 흥진고), 유도의 최수희(경기체고), 빙상 곽민정(군포 수리고) 등 5명 및 지도자, 학부모와 정기철 도체육인회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만남의 날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조원상 등은 도체육회 제6차 경기력향상위원회에서 ‘2011년 글로벌인재육성 대상자’로 선정된 도내 유망주다. 이들 5명의 유망주들은 이날 행사에서 글로벌인재 증서를 전달받고 선배 체육인으로부터 다양한 국내외 경험을 전수받았다.
이태영 도체육회 사무처장은 “도를 대표하는 글로벌 선수들과 선배체육인의 만남을 통해 보다 의미있는 자리를 만들고자 이번 만남을 마련했다”며 “이번 글로벌 인재로 선정된 선수들은 앞으로 자신의 기량을 발전시켜 경기체육을 대내외로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경인일보)



 



경기체육 글로벌인재·선배체육인의 만남 
경기체육 전설·미래 한자리에
“선배님들의 조언을 가슴속 깊이 새겨 경기도와 대한민국의 위상을 드높이는 훌륭한 선수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경기도를 대표하는 글로벌 스포츠 인재들이 20일 오전 수원 호텔캐슬 로자리움에서 선배 체육인들과의 소중한 만남을 통해 경기체육을 대표한다는 자부심을 갖고 ‘세계속의 경기체육’ 위상을 드높이는 데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경기도체육회 주최로 열린 이날 ‘경기체육 글로벌인재와 선배체육인의 만남’ 행사에서는 2011 글로벌인재로 선정된 양하은(탁구·군포 흥진고), 곽민정(피겨·군포 수리고), 조원상(수영·수원서광학교), 정홍(테니스·수원 삼일공고), 최수희(유도·경기체고) 등 5 명에게 선배 체육인들이 글로벌인재 증서를 전달했다.



양하은·곽민정 등 5명에 ‘글로벌인재 증서’ 전달 “도 위상 전세계 떨칠 것”
이 자리에는 정기철 경기도체육인회 회장과 최영화 경기도가맹경기단체 전무이사회 회장, 김일치 도양궁협회 부회장, 조재형 도육상경기연맹 부회장, 김영헌 경기력향상위원, 장윤창 경기대 교수 등 선배 체육인들과 선수 학부모, 지도자 등이 참석해 글로벌인재들을 격려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글로벌인재 증서와 함께 신경숙 작가의 베스트셀러 ‘엄마를 부탁해’ 서적을 함께 전달했다.
선배 체육인들은 인사말을 통해 이구동성으로 경기체육의 글로벌인재라는 자부심과 긍지를 갖고 더욱 훈련해 줄것을 당부했으며, 최고를 향한 절제와 노력 그리고, 자신들을 뒷바라지하는 가족과 지도자 주변 사람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잊지 말아줄 것을 강조했다.
선수들 역시 경기체육인의 자긍심을 갖고 경기도와 국가의 위상을 드높이는 훌륭한 선수로 성장할 것을 다짐하며, 자신들이 직접 쓴 김문수 도체육회장에 대한 감사의 편지를 최원용 도체육과장에게 전달했다.
이태영 도체육회 사무처장은 “경기도를 대표하는 글로벌 선수와 선배체육인의 뜻깊은 만남을 통해 선수들이 소속감과 목표의식을 갖고 더욱더 성장했으면 하는 바램에서 행사를 마련했다”라며 “글로벌인재로 선정된 선수들이 경기력에서는 물론, 인성에서도 최고가 돼 대내·외적으로 경기체육을 알리길 바란다”고 말했다.(경기일보)




글로벌인재육성대상자와 체육인선배 한자리에 
2011 경기도 체육회 글로벌인재 육성 대상자들과 선배 체육인들의 뜻깊은 만남의 자리가 있었다.
도체육회는 20일 수원 호텔 캐슬에서 지난달 글로벌인재 육성 대상자로 선정된 정홍(테니스·수원삼일공고), 양하은(탁구·군포흥진고), 곽민정(피겨스케이팅·군포수리고), 최수희(유도·경기체고), 조원상(수영·수원서광학교)등 5명과 부모, 정기철 경기도체육인회장, 장윤창 경기대교수 등이 참석한 도글로벌인재 육성 대상자와 선배 체육인의 만남의 자리를 마련했다.
이자리에서 선배 체육인들은 세계적인 선수로 성장하고 있는 이들에게 따뜻한 격려와 함께 조언을 해주며 글로벌 인재 증서를 수여했고 이태영 도체육회 사무처장은 선수들에게 ‘엄마를 부탁해’라는 책을 선물로 전달하며 세계적인 선수로 성장해 줄것을 당부했다.
글로벌인재 육성 대상자들은 이에 대한 보답으로 김문수 도지사에게 감사의 편지를 써서 최원용 도체육진흥과장에게 전달했다.
배구 국가대표 출신인 장윤창 교수는 글로벌인재 육성 대상자들에게 “훌륭한 선수가 되려면 각고의 노력이 필요하다”며 “하고 싶은 것을 다하면 결코 대성할수 없다. 스스로 절제하며 많은 것을 포기하고 뼈를 깎는 아픔으로 훈련에 매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선수들은 “글로벌 인재로 선정돼 영광으로 생각한다. 더욱 열심히 하는 선수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올해로 2번째 선정한 글로벌인재육성 대상자와 선배들과의 만남의 자리는 선수들에게 애향심을 고취시키고 인성 함양을 위해 마련됐다.(중부일보)



 



경기체육 글로벌인재·선배 체육인 만남 
선수들 “세계 1위 되겠다” 다짐 
경기도체육회(사무처장 이태영)는 지난 20일 조원상(수영·수원서광2년), 정홍(테니스·수원삼일공고3년), 양하은(탁구·군포흥진고3년), 최수희(유도·경기체고3년), 곽민정(빙상·군포수리고3년) 등 5명을 글로벌인재로 선정, 증서를 전달했다. 선수들에게는 또 수상 격려금과 소설가 신경숙 씨의 베스트셀러인 ‘엄마를 부탁해’ 1권 씩이 수여됐다.
도체육회는 이날 오전 11시 수원 캐슬호텔 2층 로라지움에서 이들 선수와 부모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1’ 글로벌 인재육성 시상식 겸 경기도체육인 선후배 만남의 시간을 갖고 이들의 사기를 독려했다.
이태영 사무처장은 “자신의 기량을 더욱 발전시켜 경기체육을 대내외로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선수들은 “안주하지 않고 더욱 분발해 세계 1위의 선수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는 정기철 경기도체육인회 회장, 김일지 양궁협회부회장 겸 체육회이사, 최영화 경기도가맹경기단체 전무이사협의회 회장, 조재형 경기도육상경기연맹 부회장 겸 경기도체육회 경기력향상위원회 위원, 김영헌 경기도체육회 경기력향상위원, 최원용 경기도청 체육과장, 장윤창 경기도체육회 이사 겸 경기대교수, 선수들의 학부등 30여 명이 참석했다.(경기신문)




경기체육 원로-신예 한자리에
경기체육 글로벌 인재와 선배 체육인 간 첫 만남의 시간이 마련됐다.
경기도체육회는 지난 20일 수원시내 한 호텔에서 2011년 경기체육을 대표하는 글로벌 인재 5명과 경기 원로체육인들 간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만남의 시간에는 수영 조원상(수원서광학교), 테니스 정홍(삼일공고), 탁구 양하은(흥진고), 유도 최수희(경기체고), 피겨 곽민정(수리고) 등 경기도체육회가 육성하는 글로벌 인재 5명과 정기철 경기도체육인회장, 원로체육인 7명, 이태영 도체육회 사무처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경기체육의 우수성을 알리고자 경기도체육회 제6차 경기력향상운영위원회에서 선정된 2011년 글로벌인재육성 대상자들은 선배 체육인사에게서 글로벌인재증서를 전달받고, 선배 체육인으로서 지내온 경험을 바탕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조언을 들었다.
이태영 도체육회 사무처장은 “경기도를 대표하는 글로벌 선수들과 선배 체육인의 만남을 통해 보다 의미 있는 자리를 만들고자 이번 만남을 마련했다”며 “이번 글로벌 인재로 선정된 선수들은 앞으로 자신의 기량을 발전시켜 경기체육을 대내외로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기호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