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체육회-전남체육회… ‘스포츠교류 확대’ 논의
경기도체육회와 전라남도체육회가 각종 스포츠 대회 및 행사교류를 통해 전국체육회 발전에 힘쓰기로 뜻을 모았다.
도체육회 이태영 사무처장은 지난 3일 전남 목포에 위치한 전남도체육회를 방문해 신임 전승현 사무처장과 전국체육회 현안 과제에 대해 논의했다.
이 사무처장은 “지난해에는 경기도에서 개최한 제92회 전국체전을 성공적으로 열기 위해 16개 시·도 전국체육회를 방문했지만 이번에는 전국 시·도체육회의 발전과 교류를 위해 방문하게 됐다”며 “전남도와 경기도가 거리상으론 멀리 있지만 스포츠계 발전을 통해 지속적으로 교류를 갖자”고 요청했다.
한편, 이 사무처장은 전남도체육회 방문을 마친 후 강원도 용평으로 이동해 제93회 전국동계체육대회 강화훈련중인 스키, 바이애슬론 팀을 격려하며 선수 및 지도자들에게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경인일보)
경기도체육회-전남체육회 상호 발전 교류 확대 ‘맞손’
경기도체육회와 전라남도체육회가 대회 및 각종 행사 공동 개최 등 활발한 교류를 통해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경기도체육회는 이태영 경기도체육회 사무처장이 지난 3일 전라남도 체육회를 방문, 새로 부임한 전승현 전라남도체육회 사무처장과 ‘간담회’ 시간을 가졌다고 5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 이태영 사무처장과 전승현 사무처장은 전국 체육회 현안과제와 상호 교류를 위한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는 한편 두 체육회의 상호 발전을 위해 교류를 점차 확대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이태영 사무처장은 간담회에서 “전국시도체육회의 발전과 교류를 확대해 나가고자 지난 92회 전국체육대회 때에 이어 두 번째로 전라남도를 방문하게 됐다”면서 “앞으로 다양한 교류를 통해 두 체육회가 함께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말했다.(경기일보)
경기체육회, 전남도 체육회와 교류확대키로
경기도체육회는 전라남도체육회와 각종 교류를 활발히 추진키로 했다.
도체육회 이태영 사무처장은 지난 3일 전남체육회를 방문, 신임 전승현 사무처장과 인사를 나누며 양 체육회 현안을 논의하는 한편 각종 교류 등을 위한 협의를 가졌다.
이태영 사무처장은 “지난해 전국체전과 관련, 전국 시도체육회를 순방했고 올해도 시도 체육회와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전남체육회를 방문했다”며 “거리는 멀지만 여러가지 교류를 통해 양 체육회간 발전과 화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중부일보)
도체육회-전남체육회 ‘교류 강화’ 다짐
경기도체육회가 전라남도체육회를 방문, 각종 대회 및 행사교류를 통해 대한민국 스포츠 발전에 함께 힘쓸 것을 약속했다.
도체육회는 지난 3일 이태영 도체육회 사무처장이 전남체육회를 방문, 전현승 전남체육회 사무처장과 간담회를 갖고 앞으로 각종 대회 및 행사교류를 통해 상호 협력하고 전국 시·도체육회의 현안 과제 해결과 대한민국 스포츠 발전에 함께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고 5일 밝혔다.
이태영 사무처장은 “지난해 제92회 전국체육대회의 경기도 개최와 관련해 16개 시·도체육회를 모두 방문했고 올해에도 전국 시·도체육회의 발전과 교류 확대를 위해 전남체육회를 방문했다”며 “전남과 경기도가 거리상은 멀리 있지만 새로 부임한 전현승 사무처장 및 직원분들과 여러 가지 행사교류를 통해 양 체육회의 발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경기신문)
경기체육회, 전남 찾아 대회·행사교류논의
경기도체육회는 5일 전라남도체육회와 국내 대회 및 각종 행사 교류를 통해 전국 체육 발전에 힘써 나갈 것을 협의, 본격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도체육회 이태영 사무처장은 지난 3일 전남체육회를 방문, 신임 전승현 사무처장을 만나 체육회 현안과제와 전남체육회와 교류 등에 대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이태영 사무처장은 “작년 제92회 전국체전 개최와 관련해 전국 체육회를 다녔다. 올해에도 전국 시·도체육회의 발전과 교류의 확대를 위해 전라남도를 방문했다”며 “전라남도와 경기도가 거리상은 멀리 있지만 체육행사 교류를 통해 양 기관 체육회의 발전에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다.(기호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