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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제목
경기도씨름협회 부회장 공로패
작성자
경기도체육회
작성일
2012/02/22
파일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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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씨름협회 부회장 공로패


21일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제58회 체육상 시상식에서 최영화(오른쪽) 경기도씨름협회 부회장이 대한체육회 임원으로부터 장려상 공로부문 상패를 받고 있다.(경인일보)



하윤보 경기도당구연맹회장, 체육상 공로상 수상


하윤보 경기도당구연맹회장이 제58회 체육상 시상식서 공로상을 수상했다.
대한체육회는 21일 서울 올림픽파크텔서 제58회 체육상 시상식을 열고 하윤보 도당구연맹 회장에게 우수 공로상을 수여하는 등 부문별 시상식을 가졌다.


또 장려상 ▶경기부문은 황희태(수원시청·유도), 최병철(화성시청·펜싱), 손연희(용인시청·볼링), 평택시청 하키팀, 추병길(화성시청·사격)홍인표(성남태원고·복싱) ▶지도부문은 최광호(경기도청·사격), 전한식(안양백영고·스쿼시) ▶심판부문은 정필우(김포하성고·양궁) ▶공로부문은 최윤식(도컬링연맹회장), 최영화(도씨름협회전무이사) 등이 수상했다.


한편 쇼트트랙의 노진규(한체대)는 체육대상을 수상했다.
남자 기계체조의 양학선(한체대)과 여자 알파인스키의 김선주(하이원)가 최우수상을 받았다.
대한체육회는 이날 시상식에 앞서 2011년 스포츠 영웅으로 선정된 고 손기정(육상) 선생과 김성집(역도) 체육회 고문의 삶을 그린 책을 출간하는 행사를 열었다.(중부일보)



최영화 도씨름협회 부회장 ‘장려상’ 수상


21일 대한체육회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제58회 대한체육회 시상식에서 최영화 경기도씨름협회 부회장을 비롯한 대한체육회 임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서 경기도는 총 12명의 체육인들이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경기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