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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체육회, 93회 전국체전 단복 선정
작성자
경기도체육회
작성일
2012/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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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체육회, 93회 전국체전 단복 선정


경기도체육회는 30일 오후 경기도체육회관 대회의실에서 제93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하는 경기도선수단의 단복을 선정했다.


이날 단복 선정위원 12명은 전체 9개사 제품을 비교한 결과, 경기도에 맞는 디자인, 색상, 내구성 등이 뛰어난 로이쉬(임원복·사진 맨 왼쪽)사와 RYN(선수복)사를 선정했다.(경기일보)



전국체전 경기도 선수단복 선정


 
제93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하는 경기도 선수단복이 확정됐다.


경기도체육회는 30일 도체육회관 대회의실에서 이태영 도체육회 사무처장과 전국체전 출전 종목 감독 등으로 구성된 도선수단 단복 선정위원회를 개최하고 선수복에 RYN사 제품과 임원복에 로이쉬사 제품을 각각 선정했다.


이들 제품은 출품된 9개사 시제품 중 도선수단의 소속감과 자긍심을 심어주고 제품 내구성과 단체복의 용도 적합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이번 전국체전은 오는 10월11~17일까지 7일간 대구스타디움외 67개 경기장서 열릴 예정이다.(중부일보)



전국체전 道선수단복, 흰색 상의·청색 하의


오는 10월 대구에서 열리는 제93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하는 경기도선수단의 선수복이 린(RYN)사 제품으로 선정됐다.


또 임원복으로는 키카사의 제품이 뽑혔다.


경기도체육회는 30일 도체육회관 10층 대회의실에서 제93회 전국체육대회 경기도선수단 단복선정위원회를 개최하고 이같이 결정했다.


린사의 선수복은 흰색 상의에 경기도의 색인 스카이블루와 그린, 오렌지색 등을 배색으로 사용했고 하의는 짙은 블루 계열로 단체복으로 적합성과 디자인 및 색상, 제품 내구성, 원단 및 부자재 접합성 등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 키카사의 임원복은 흰색에 오렌지색 지퍼를 달아 깔끔하고 통일된 느낌을 준다는 점에서 높게 평가됐다.


도체육회는 지난 6월 27일부터 7월 11일까지 15일간 시제품을 모집해 9개 업체의 신청을 받아 이날 도청, 교육청, 가맹경기단체, 직장운동경기부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의 심사를 거쳐 업체를 선정했으며 9월 말에서 10월 초 사이에 선수복과 임원복을 납품받을 예정이다.(경기신문)



전국체전 경기도선수단 선수·임원복 확정 
道체육회 단복선정위
“린·로이쉬社각 선정”


오는 10월 11일~17일까지 대구광역시 일원에서 열리는 제93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하는 경기도선수단의 선수복과 임원복이 확정됐다.


경기도체육회는 30일 도체육회 10층 대회의실에서 단복선정위원회를 열고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수단복은 린(ryn)사, 임원복은 로이쉬사로 각각 선정했다고 밝혔다.
도체육회는 지난 6월 27일부터 7월 11일까지 15일간 9개사의 시제품을 접수해 이태영 도체육회 사무처장을 위원장으로 한 단복 심사위원으로 체육단체관련자, 지도자, 언론인 등 12명을 구성, 단복선정위원회에서 제작업체별 프리젠테이션과 엄격한 심사를 거쳐 이날 최종 확정했다.


이날 임원복은 경기도의 소속감과 자긍심을 강조한 형태의 디자인을, 선수복은 선수들의 취향에 맞는 편안함과 경기도선수단의 일체감을 주는 디자인을 각각 기준으로 삼아 선정했다.


한편 임원복과 선수복은 오는 8월말 제작에 들어가 9월에 도대표선수와 임원들에게 각각 지급할 예정이다.(기호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