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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사격연맹 ‘사격인의 밤’ 개최
작성자
경기도체육회
작성일
2013/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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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 수원 호텔캐슬 크리스탈 홀에서 열린 ‘경기도 사격인의 밤’ 행사에서 서정국 회장(오른쪽)을 비롯한 경기도사격연맹 임원과 윤희성 경기도사격장학회 회장(왼쪽)이 2012년도 우수선수 장학금을 받은 학생선수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기도사격연맹, 우수선수 6명 시상
공로자 감사패 전달도


추병길(화성시청)이 경기도사격연맹이 수여하는 우수선수상을 받았다.
 
경기도사격연맹 서정국 회장은 16일 오후 6시 수원시 호텔 캐슬 크리스탈룸에서 ‘경기도사격인의 밤’ 행사를 열고 지난해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경기 사격을 전국에 알린 추병길과 윤단비(강남대), 유승석(한광중), 김희선(동수원중), 김다훈(한광고), 정희지(경기체고) 등 6명에게 우수선수상을 수여했다.
 
또 그동안 경기 사격의 발전을 이끌어낸 공로를 인정해 장평수 도체육회 총무부장과 이복준 경기도교육청 평생체육건강과장, 박용섭 도교육청 북부청 체육건강과장, 이원영 경기도사격장학회 부회장에게는 감사패가 각각 전달됐다.
 
이외에도 연맹은 권형(동수원중)·김영기(성남여고) 교사에게 각각 우수지도자 감독상을 전달했고, 전찬식(상무)·이화진(한광고)·이호기(경기체고) 감독에게는 우수지도자 코치상을 각각 수여했다.
 
서정국 회장은 “지난해 어려운 여건에서도 사격 발전에 힘쓴 선수 및 지도자, 관계자 여러분께 고맙다”며 “올해에도 좋은 성적을 올려 전국에 경기도 사격의 저력을 알리자”고 당부했다.(경인일보)



경기도 사격인들 ‘새출발’ 다짐
사격인의 밤 성료… 평택 한광중 우수단체상 수상


경기도사격연맹은 16일 오후 6시 수원 호텔캐슬에서 ‘2012 경기도 사격인의 밤’을 개최했다.


이태영 경기도체육회 사무처장과 조정희 대한사격연맹 부회장, 이은종 사격연맹 명예회장, 경기도사격장학회 윤희성 회장을 비롯, 사격 지도자, 선수 등 100여명이 참석, 성황을 이뤘다.


이날 행사에서 도사격연맹은 평택 한광중 팀에 우수단체상, 권형(동수원중)ㆍ김영기(성남여고) 교사에게 우수 감독상, 전찬식(상무)ㆍ이화진(한광고)ㆍ이호기(경기체고) 코치에게 우수지도자상을 수여했다.


또 추병길(화성시청)ㆍ윤단비(강남대)ㆍ유승석(한광중)ㆍ김희선(동수원중)ㆍ김다훈(한광고)ㆍ정희지(경기체고) 등 6명에게 우수선수상이 주어졌다.


이 밖에 김형중 고양 주엽고 교장 등 3명에게 공로상, 경기도체육회 장평수 부장ㆍ도교육청 이복준ㆍ박용섭 과장 등 4명에게 감사패를 수여하는 등 총 21명에게 포상과 공로패를 수여했다.


도사격연맹은 이날 정희지 등 23명에게 2012년도 성적우수 장학금을 전달했으며, 김동영(한광중 코치) 등 3명에게는 도사격장학회의 우수지도자 격려금이 전달됐다.


도사격연맹 서정국 회장은 인사말에서 “지난해 대한민국 사격은 런던올림픽에서 역대 최고의 성적으로 명예를 드높였고, 경기도는 전국소년체전에서 2연패를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 선수ㆍ지도자들이 능동적인 훈련으로 기량을 갈고 닦아 앞으로도 좋은 성과를 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경기일보)



경기도 사격연맹 ‘사격인의 밤’ 개최


경기도사격연맹는 16일 수원 호텔캐슬 지하 1층 크리스탈 홀에서 ‘경기도 사격인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지난 한 해 동안 경기도 사격을 위해 노력한 임원과 지도자 및 선수의 노고를 치하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서정국 회장을 비롯한 도사격연맹 임원과 이태영 경기도체육회 사무처장, 윤희성 경기도사격장학회 회장, 조정희 대한사격연맹 실무부회장 등 내빈과 각 학교 교장, 선수와 지도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서정국 도사격연맹 회장은 장평수 도체육회 총무·운영부장과 이원영 도사격장학회 부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또 평택 한광중 사격팀이 최우수단체상을, 유승석(한광중) 등 6명의 선수가 우수선수상을, 권형 동수원중 감독교사와 이화진 평택 한광고 코치가 각각 우수지도자 감독상과 코치상을 수여하는 등 지난해 경기도 사격 발전에 공이 큰 25명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이어 도사격연맹은 김동영 한광중 코치 등 11명의 코치에게 2012년도 성적에 따른 총액 575만원의 포상금을 차등 지급했고, 도사격장학회는 남태윤(한광중) 등 23명의 학생에게 성적 우수 장학금을 전달하는 등 총 47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서정국 도사격연맹 회장은 “지난 2012년 런던올림픽 은메달과 전국소년체육대회 2연패라는 훌륭한 성과를 올려준 도 사격 관계자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내년에는 소년체전은 물론 전국체육대회에서도 종목 우승을 탈환할 수 있도록 도사격인이 힘을 모으자”고 당부했다.(경기신문)



경기도 사격연맹 ‘사격인의 밤’ 개최


경기도사격연맹이 16일 수원 호텔캐슬 크리스탈 룸에서 2012 경기도사격인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서정국 회장과 이태영 도체육회 사무처장을 비롯해 조정희 한국사격연맹 실무부회장, 황준하 도종합사격장 관리본부장, 임원, 선수 및 지도자,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날 시상식에서 서정국 회장은 장평수 도체육회 총무부장과 이원영 도사격장학회 부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또 지난해 제41회 전국소년체육대회를 비롯한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도 사격의 이름을 빛낸 평택한광중은 최우수단체상과 포상금을 수상했고, 추병길(화성시청) 등 6명이 우수선수상과 장학금을, 권형 동수원중 감독 등 3명이 우수지도자 감독상과 포상금을, 이화진 평택한광고 코치 등 5명이 우수지도자 코치상과 포상금을 각각 수상했다.


이어 도사격연맹에서 이호기 경기체고 코치 등 모두 11명에게 성적우수 포상금 575만원을 전달했고, 도사격장학회에서 정희지(경기체고) 등 모두 23명에게 47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서정국 회장은 “지난해 전국소년체전 우승 등 각종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도 사격발전을 위해 노력한 선수 및 지도자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더 많이 노력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선수들로 성장해 달라”고 당부했다.(중부일보)



사격 포상금 575만원 차등 지급
도사격연맹 ‘경기도 사격인의 밤’ 행사 개최


경기도사격연맹는 16일 수원 호텔캐슬 지하 1층 크리스탈 홀에서 ‘경기도 사격인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지난 한 해 동안 경기도 사격을 위해 노력한 임원과 지도자 및 선수의 노고를 치하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서정국 회장을 비롯한 도사격연맹 임원과 이태영 경기도체육회 사무처장, 윤희성 경기도사격장학회 회장, 조정희 대한사격연맹 실무부회장 등 내빈과 각 학교 교장, 선수와 지도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서정국 도사격연맹 회장은 장평수 도체육회 총무·운영부장과 이원영 도사격장학회 부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또 평택 한광중 사격팀이 최우수단체상을, 유승석(한광중) 등 6명의 선수가 우수선수상을, 권형 동수원중 감독교사와 이화진 평택 한광고 코치가 각각 우수지도자 감독상과 코치상을 수여하는 등 지난해 경기도 사격 발전에 공이 큰 25명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이어 도사격연맹은 김동영 한광중 코치 등 11명의 코치에게 2012년도 성적에 따른 총액 575만원의 포상금을 차등 지급했고, 도사격장학회는 남태윤(한광중) 등 23명의 학생에게 성적 우수 장학금을 전달하는 등 총 47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서정국 도사격연맹 회장은 “지난 2012년 런던올림픽 은메달과 전국소년체육대회 2연패라는 훌륭한 성과를 올려준 도 사격 관계자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내년에는 소년체전은 물론 전국체육대회에서도 종목 우승을 탈환할 수 있도록 도사격인이 힘을 모으자”고 당부했다.(경기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