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체육회, 빙상 선수단 ‘찾아가는 인권교육’
경기도체육회는 5일 오후 서울 태릉국제빙상경기장에서 경기도 소속 빙상 선수단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스포츠 인권 교육’을 개최했다. ┃사진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경기도체육회가 주관한 이번 교육은 현재 활동하고 있는 선수와 지도자의 스포츠 인권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선수 상호간은 물론 선수와 지도자간의 인권침해 예방과 대처방법 등 성폭력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는 한편 스포츠 인권 침해에 대한 다양한 의견 청취도 있었다.
스포츠 인권 교육에 앞서 경기도빙상경기연맹 정기훈 전무이사는 “사회 문제로 부각되고 있는 스포츠 인권 침해에 대한 지속적인 예방교육을 통해 건전한 스포츠 문화를 구축하자”고 말했다.
한편, 도 빙상팀은 오는 12월 이탈리아에서 열리는 제26회 트렌티노 동계유니버시아드대회와 내년 2월 제22회 소치 동계올림픽, 제95회 전국동계체육대회 등에 출전할 계획이다. (경인일보)
찾아가는 스포츠 인권교육
경기도체육회가 5일 태릉 국제빙상경기장에서 경기도 소속 빙상 선수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스포츠 인권교육’을 개최했다.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경기도체육회가 주관한 이번 교육은 현역 선수와 지도자를 대상으로 한 스포츠인권 향상을 위해 실시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선수 상호간은 물론 선수와 지도자간 인권침해 예방과 대처방법 등 성폭력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스포츠인권 침해에 대한 다양한 의견 취합이 함께 진행됐다.
정기훈 경기도빙상경기연맹 전무이사는 “사회 문제로 부각 되고 있는 스포츠인권 침해에 대한 지속적인 예방교육을 통해 건전한 스포츠 문화가 구축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일보)
경기도체육회, 빙상선수들 스포츠 인권교육 실시
▲ 경기도 빙상선수들이 스포츠 인권교육을 받은후 올시즌 선전을 다짐하는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경기도체육회는 5일 서울 태릉국제빙상경기장에서 경기도 빙상선수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스포츠인권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선수및 지도자를 대상으로 선수 상호간및 선수와 지도자간 인권침해 예방과 대처방법 등 성폭력 가이드라인을 제시 했으며 스포츠 인권침해에 대한 다양한 의견도 나눴다.
정기훈 도빙상경기연맹 전무이사는 “사회 문제로 대두 되고 있는 스포츠인권 침해에 대한 지속적인 예방교육을 통해 건전한 스포츠 문화가 구축되길 바란다”며 “오는 12월 이탈리아에서 개최되는 제26회 트렌티노 동계유니버시아드대회와 제22회 소치 동계올림픽 및 제95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기 위해 선수들과 최선을 다해 준비 하고 있으니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중부일보)
도체육회, 지도자-선수 인권침해 예방 교육
道 소속 빙상 선수단 대상
경기도체육회는 5일 태릉 국제빙상경기장에서 경기도 소속 빙상 선수단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스포츠인권 교육을 개최했다.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경기도체육회가 주관한 이번 교육은 현재 활동하고 있는 현역 선수와 지도자를 대상으로 스포츠인권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선수 상호간은 물론 선수와 지도자간의 인권침해 예방과 대처방법 등 성폭력 가이드라인을 제시했으며 스포츠인권 침해에 대한 다양한 의견취합도 함께 진행됐다.
정기훈 도빙상경기연맹 전무이사은 “사회 문제로 부각 되고 있는 스포츠인권 침해에 대한 지속적인 예방교육을 통해 건전한 스포츠 문화가 구축되길 바란다”며 “오는 12월 이탈리아에서 개최되는 제26회 트렌티노 동계유니버시아드대회와 제22회 소치 동계올림픽 및 제95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위해 선수들과 최선을 다해 준비 하겠다”고 말했다. (경기신문)
경기체육회, 빙상선수단 인권교육
경기도체육회는 5일 태릉 국제빙상경기장에서 경기도 빙상선수단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스포츠인권교육을 실시했다.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경기도체육회가 주관한 이번 교육은 현재 활동하고 있는 현역 선수와 지도자를 대상으로 스포츠인권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선수 상호 간은 물론 선수와 지도자 간 인권침해 예방과 대처 방법 등 성폭력 가이드라인을 제시했으며, 스포츠인권침해에 대한 다양한 의견 취합도 함께 진행됐다.
스포츠인권교육에 앞서 정기훈 경기도빙상경기연맹 전무이사는 “사회문제로 두각되고 있는 스포츠인권침해에 대한 지속적인 예방교육을 통해 건전한 스포츠문화가 구축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호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