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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남한강마라톤 D-1> 이렇게 달리자
작성자
경기도체육회
작성일
2005/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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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는 끝났다. 이제는 자신과의 싸움이다'.

'달림이의 축제' 제7회 양평 이봉주마라톤대회 겸 경인일보 남한강마라톤대회가 5일 오전 9시 양평 강상체육공원에서 열린다.

참가자들은 풀코스(42.195㎞), 하프코스(21.0975㎞), 10㎞코스와 4.2㎞건강달리기 등에서 자연이 살아 숨쉬는 남한강변을 차례로 달린다.

이날 양평지역 날씨는 대체로 맑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기온은 최저 13도에서 최고 28도를 기록할 전망이어서 더위에 대한 참가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

참가자 집결시간은 오전 8시까지지만 대회 주변이 혼잡할 것으로 예상돼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게 낫고 1시간 정도 일찍 행사장에 도착, 여유있게 몸을 풀며 레이스에 임하는게 좋다.

대회장에는 각 부문별로 물품보관소와 탈의실이 운영되며 참가자들은 집결전에 옷을 갈아입고 물건을 맡기는 절차를 마무리해야 한다.

참가자들은 대회 유의사항을 철저히 인지하고 기록측정용 칩은 반드시 확인한 뒤 출발해야 하며 완주후에는 칩을 반납해야 한다. 반납치 않으면 2만2천원의 배상금을 물어야 한다.

부문별 제한시간은 풀코스는 5시간, 하프코스는 2시간30분이며 부문별 교통통제가 해제되는 시간 이후에 코스를 통과하는 참가자들은 대회 진행요원의 안내에 따라 레이스를 포기하고 지정차량에 탑승해야 한다.

참가자들은 골인후 급수대에서 생수를 받고 기념품 배부처로 가서 칩 반납후 간식과 메달을 수령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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