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공개
공공데이터
주메뉴
정보공개
공공데이터
닫힘
기관안내
인사말
조직현황
임원현황
사무처 안내
관련규정
오시는 길
경영공시
인재상
기관상징물
BI
체육단체
시군체육회
종목단체
종목단체현황
정보공시
북부지원센터
직장운동경기부
생활체육지도자
경기스포츠과학센터
스포츠박스
대회정보
경기도체육대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전국체육대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알림마당
공지사항
입찰공고
채용공고
보도자료
주간일정
회장선거
사진
동영상
참여마당
자유게시판
Q&A
국민신문고
클린신고센터
공익신고
기관안내
체육단체
대회정보
알림마당
참여마당
경기도체육회
모바일버튼
Home
>
참여마당
>
Q&A
facebook
twitter
google
Q&A
참여마당
자유게시판
Q&A
국민신문고
클린신고센터
공익신고
제목
한국테니스의미래 어린꿈나무 윤정석.윤혜란
작성자
윤정석
작성일
2006/08/27
파일첨부
첨부파일없음
안녕하세요.
윤정석(수원영화초 2학년), 윤혜란(6살) 남매입니다.
오늘도 큰꿈을 위하여 열심히 훈련하고 있습니다.
남매 홈피에 오셔서 훈련하는 모습도 보시고
어린 애기들에게 용기와 희망과 격려 많이부탁드립니다.
http://busanopen.org/yunjs
--- 2학년(8살11개월)인 정석이가 4학년부 형들과 전국시합을 해서 16강진출---
2006년8월21일-25일 까지 강원도 양구에서 국토정중앙배 전국테니스대회에서
기대이상으로 큰 성과를 거두고 돌아 왔습니다.
정석이는 상위 랭킹으로 예선전과 관계없이 본선 자동진출을 했습니다.
본선은 64드로였는데
본선1회전에서
예선에서 패했던(5:7) 강원봉의초4년 장용석선수를 본선에서 다시 만나서
멋지게 6:2로 이겼습니다.
2회전은 4학년이지만 대체로 쉬운 상대였고(6:3승)
3회전(16강전)에서
조형진선수(여도초 4년, 4년이하랭킹 3위)를 만나 최선을 다 했지만 여러모로
역 부족이었습니다.(2:8로패)
하지만 이번시합에서 2학년인 석이가(8살11개월) 4학년 형들과 시합을 해서
16강까지 갈 줄은 생각지도 못했는데 이번시합으로 석이가 자신감과 공격이 얼마나 중요한 가를 배운 멋진 경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글
세계적 스포츠이벤트의 유치 성공과 스포츠경영관리사
이전글
공수도(가라데)국가대표로선발(용인대.정권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