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체육회

지난 10 여 년간 경기도보디빌딩협회 발전을 위하여 허견회장님과 윤재영전무이사님 그리고 여러 이사 및 임원분들과 함께 경기도 체육회의 지원과 사랑을 받으며 헌신 봉사를 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우여곡절 속에 집행부는 인준취소되었고 어디서부터 왜 무엇때문에 꼬였는지 갈림길에서 서로 나뉘어져 갈렸는지 운동을 한 한사람으로써 슬픔니다 지난 시간을 돌이켜 보면 서로 잘하겠다고 한 일들이 어쩌면 서로에게 상처가 되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이제는 모든 지난 세월을 묻어두고 화해와 용서로써 다시금 쓰는 역사를 창출 해야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물의가되어 수많은 관계자 및 선수 여러분들 그리고 보디빌딩 가족여러분께 고개숙여 사과를 드립니다 또한 이로 인하여 모두 이해와 용서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체육회 공석복운영부장님과 직원여러분께도 사과를 드립니다 윤재영 전 전무이사님께 지난 날 수고하셨다는 말씀과 개인적인 감정없이 가슴아픈 나날 들이었다고 말씀드리며 누가 되었다면 사과를 드리며 이제는 서로가 상처나는 일들은 없었으면 하는 주문을 드려봅니다 저도 상처를 받았고 다른분들도 상처가 되었다면 깨끗히 치유되시기를 바라며 체육회 및 보디빌딩 관계자 여러분께 행운이 가득하시기를 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