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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공수도>아시안게임대표선발전 우승(경기도)
작성자
정권홍
작성일
2010/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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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없음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
공수도(가라데) 국가대표2차 선발전 우승
전유경(용인대4), 김영진(용인국제체)

지난 4월 24일(토)부터 25일(일)까지 부산광역시 체육회관에서 『2010년 국가대표 2차선발전 겸 제22회 부산광역시장배 전국공수도선수권대회』가 열렸다.전국 16개시ㆍ도 3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용인대 전유경, 용인국제체육관 김영진선수가 우승을 차지했다.

공수도경기는 상대의 신체를 직접 가격하지 않고 끊어 주기씩의 경기방식이다.
일반적인 손공격은 1점, 중단차기는 2점, 상단차기는 3점, 상대를 넘겨서 손과 발의 공격이 들어 갔을 때는 3점이 주어진다.

용인대 전유경 선수는 1회전 부전승, 2회전(준결승) 최희라(경남진주)
선수를 4 대 2로 승리, 3회전(결승) 국가대표1차전 우승자 박진아(경남 양산대학)선수를 6 대 2로 격파하여 우승을 차지했다.



전유경선수의 우승소감은
``먼저 공수도를 지도 해 주신 정권홍 이사님께 감사드리고 공수도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용인대 조임형 교수님께 감사 드린다. 남은 경기 꼭 우승하여 아시게임에 꼭 출전하고 싶다.``

김영진선수의 우승소감은
``최종선발전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고 열심히 운동하여 아시안게임대표선수가 되어 꼭메달을 따고싶다.``

정권홍전무이사의 소감은
``먼저 전유경선수와, 김영진선수 우승을 축하 하며 앞으로 남은 3차, 최종 선발전까지 도연맹에서는 적극지원하고 잘 준비하여 경기도에서 또 한명의 아시안게임 국가대표선수로써 국위선양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공수도는 고대인도, 한국, 중국, 일본등지에 전해진 무예로써 손과 발, 던지기등 종합적인 격투무예이다. 아시안게임 13개의 금메달로 정식종목이며 올림픽종목으로 유력시 되고 있다.

경기도공수도연맹
031-328-5188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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