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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체육진흥 정책회의 ‘청사진’ 검토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5/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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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7일 경기도체육회관 10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2015년 경기도 체육진흥 정책회의에서 이진찬 도문화체육관광국 국장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경기도 체육진흥 정책회의 ‘청사진’ 검토
직장팀 활성·요트대회 등 논의


2015년 경기도 체육진흥 정책회의가 27일 수원 경기도체육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돼 체육단체에 대한 올해 계획을 공유했다.


이 자리에는 이진찬 경기도문화체육관광국장, 최규진 경기도체육회 사무처장, 강병국 경기도생활체육회 사무처장, 장호철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을 비롯해 시·군 체육 3단체 사무국장 등 관계자 11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2014년 주요 성과 보고에 이어 2015년도 체육진흥 주요 정책 등에 대한 사업계획을 소개하고 시·군 및 시·군 체육회 건의사항과 정책 현안을 토의했다.


도는 시·군체육회 직장팀 창단 활성화, 2015 경기도국제요트대회 개최, 주민자치센터 장애인스포츠교실 운영, 공공체육시설 확충 등의 사업소개와 2015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대회, 2015 전국생활체육대축전 등 대회 준비 상황을 설명했다.


도체육회는 2015년 전국동·하계체육대회, 소년체육대회를 비롯해 4월 안성에서 열리는 제61회 도민체전 준비 상황 등을 발표했다.


도생활체육회는 도 단위 생활체육대회에서 지역문화관광 연계, 2015 주민공동체생활체육 클럽 육성, 학교체육 활성화 방안 등을 설명했으며, 도장애인체육회는 제5회 도장애인체전, 재능기부를 통한 장애인체육교실, 찾아가는 생활체육서비스 운영 등의 사업 계획을 전했다.


이밖에 직장운동경기부 운영에 따른 보조금 지원, 학교 운동부 전문 코치 확대 등 시·군별 다양한 건의사항도 제시됐다.


이진찬 국장은 “도체육이 발전할 수 있었던 것은 여기 계신 분들의 노고 때문이다”면서 “2015년에도 도체육이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인일보)



시·군체육회 직장팀 창단 활성화 道체육 발전하는 기틀 구축 한뜻


경기도는 27일 오전 10시 도체육회관 10층 대회의실에서 ‘2015년도 체육진흥 정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정책회의에는 이진찬 도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수 도체육과장과 최규진 도체육회 사무처장, 강병국 도생활체육회 사무처장, 장호철 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 등 체육 3단체 사무처장, 31개 시·군 체육과장, 시·군 체육회·생활체육회·장애인체육회 사무국장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


2015년도 경기도 주요 체육정책 등에 대한 사업계획 공유와 시·군 및 시·군체육회의 건의·애로사항 청취 및 정책현안 토의를 위해 마련된 이날 회의에서 이진찬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올해 5월 이천에서 개최되는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안성에서 열리는 제61회 경기도체육대회에 도민의 참여와 역량을 결집해, 성공적인 대회개최로 체육웅도의 저력을 보여 주길 당부 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체육단체와의 소통강화를 통해 경기도체육이 발전하는 기틀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창수 도체육과장의 2014년 경기도 체육 주요 성과 보고와 함께 2015년도 경기도 주요 업무계획 보고가 진행됐다.


도체육과는 올해 주요 사업으로 ▲시·군 및 시·군체육회 직장팀 창단 활성화 ▲2015 경기도 국제요트대회 개최 ▲2015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2015 전국생활체육대축전 개최 등을 보고하고 각 시·군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이어 도체육회는 ▲2015년 동·하계 전국체전 및 전국소년체전 ▲제61회 경기도체육대회 ▲가맹경기단체 경영선진화 사업 등을 설명했고, 도생활체육회는 ▲도단위생활체육대회의 지역문화관광 연계 ▲2015 주민공동체 생활체육클럽 육성 등 5대 핵심 사업을, 도장애인체육회는 ▲제5회 경기도 장애인체육대회 ▲재능기부를 통한 장애인체육교실 운영 등을 보고했다.


한편 이창수 도체육과장의 주재로 열린 각 시·군의 건의사항 공유 및 토론에서는 ▲시·군체육회 및 생활체육회, 장애인체육회의 보수체계 통일 ▲각 지자체 재정악화로 인한 직장인운동경기부 운영의 어려움 ▲부족한 순회코치 보충 등에 대한 건의가 이어졌고, 이창수 도체육과장은 적극적인 의견 수렴을 통한 빠른 해결책을 마련을 약속했다.(경기신문)



도 체육진흥 정책회의서 ‘직장부 활성화’ 논의


경기도는 27일 오전 10시 도체육회관 10층 대회의실에서 ‘2015년도 체육진흥 정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정책회의에는 이진찬 도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수 도 체육과장과 최규진 도체육회 사무처장, 강병국 도생활체육회 사무처장, 장호철 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 등 체육 3단체 사무처장, 31개 시·군 체육과장, 체육회·생활체육회·장애인체육회 사무국장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2015년도 경기도 주요 체육정책 등에 대한 사업계획 공유와 시·군 및 시·군체육회 건의·애로사항 청취 및 정책 현안 등으로 진행됐다.


2015년도 경기도 주요 체육정책 등에 대한 사업계획 공유에 이어 이창수 도 체육과장 주재로 열린 각 시·군의 건의사항 공유 및 토론에서는 ▶시·군체육회 및 생활체육회, 장애인체육회의 보수체계 통일 ▶각 지방자치단체 재정 악화로 인한 직장운동경기부 운영의 어려움 ▶부족한 순회코치 보충 등에 대한 건의가 이어졌다.


이어 도는 적극적인 의견 수렴을 통한 빠른 해결책 마련을 약속했다.


이진찬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올해 5월 이천에서 개최되는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안성에서 열리는 제61회 경기도체육대회에 도민의 참여와 역량을 결집, 성공적인 대회 개최로 체육웅도의 저력을 보여 주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기호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