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로그아웃] 생활대축전 경기도단복 휠라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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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체육회 제공 |
■생활대축전 경기도단복 휠라 선정
2016 전국생활체육대축전 경기도 선수단복으로 ‘휠라(FILA)’가 선정됐다.
경기도체육회는 17일 오전 수원 경기도체육회관 회의실에서 ‘2016 전국생활체육대축전 경기도 선수단 단복선정위원회’를 열고 기능과 디자인에서 좋은 점수를 받은 ‘휠라(FILA)’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경인일보
전국생활체육대축전 道선수단복 결정
2016 전국생활체육대축전 경기도선수단 단복으로 휠라(FILA)사 제품이 선정됐다.
경기도체육회는 17일 사무처 회의실에서 ‘2016 전국생활체육대축전 경기도 선수단복 선정위원회’를 열고 면밀한 검토와 심사를 통해 휠라(FILA)사 제품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선정된 경기도 선수단복 상의는 짙은 회색과 검정색의 톤앤톤 조합으로 세련미와 단정함을 부각시켰으며, 하의도 같은 색깔로 통일감을 연출했다.
소재면에서도 선수단이 항상 최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통풍이 용이한 기능성 원단을 채택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도체육회는 설명했다.
한편, 201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은 오는 5월 26일부터 4일간 서울시 일원에서 개최되며, 전국 17개 시ㆍ도 5만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할 예정이다./경기일보
전국생활체육대축전, 경기도선수단복 ‘휠라’ 선정
2016 전국생활체육대축전 경기도 선수단복으로 휠라(FILA) 제품이 선정됐다.
경기도체육회는 17일 수원 도체육회관 7층 회의실에서 2016 전국생활체육대축전 경기도 선수단 단복선정위원회를 개최하고 기능과 디자인 특징을 면밀히 검토한 끝에 휠라(FILA)제품을 단복으로 선정했다. <사진>
선수단복 상의는 짙은 회색과 검정색의 톤앤톤 조합으로 세련되고 단정함을 부각시켰으며 시원스러운 절개패턴이 특징이다. 하의도 같은 색깔로 통일감을 연출했다. 더불어 경기도 선수단이 항상 최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통풍이 용이한 기능성 원단을 채택한 것도 주목할 만한 점이다.
최규진 사무처장은 “금번 선정된 휠라 선수단복은 경기도 체육의 위상을 잘 표현했으며 매 대회마다 뛰어난 성적을 거두는 경기도 선수단을 더욱 돋보이게 할 것”이라며 “오는 5월 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 출전해 16년 연속 최다종목 우승에 도전하는 경기도 선수단에게 큰 힘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은 5월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서울특별시에서 17개 시·도 5만여명의 선수 및 임원이 참가한 가운데 펼쳐질 예정이다. /중부일보
‘전국생체대축전 도선수단복’ 도체육회, ‘FILA 제품’ 선정
경기도체육회(회장 남경필)는 17일 경기도체육회관 7층 회의실에서 ‘2016 전국생활체육대축전 경기도선수단 단복선정위원회’를 열고 ‘휠라(FILA)’ 제품을 선수단복으로 선정했다.
선정된 선수단복 상의는 짙은 회색과 검정색의 톤앤톤 조합으로 세련되고 단정함을 부각시켰으며 시원스러운 절개패턴이 특징이다. 하의도 같은 색깔로 통일감을 연출했다. 또 경기도선수단이 항상 최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통풍이 용이한 기능성 원단을 채택했다.
최규진 도체육회 사무처장은 “이번에 선정된 ‘휠라(FILA)’ 선수단복은 경기 체육의 위상을 잘 표현했고 매 대회마다 뛰어난 성적을 거두는 경기도 선수단을 더욱 돋보이게 할 것”이라며 “오는 5월 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 출전해 16연패에 도전하는 경기도선수단에게 큰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5월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서울특별시에서 열리는 201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은 17개 시·도 5만여명의 선수 및 임원이 참가한 가운데 펼쳐질 예정이다./경기신문
생활체육대축전 선수단복 선정
2016 전국생활체육대축전 경기도 선수단복으로 ‘휠라(FILA)’가 선정됐다. 경기도체육회는 17일 도체육회관 7층 회의실에서 ‘2016 전국생활체육대축전 경기도 선수단 단복선정위원회’를 열고, 기능과 디자인 특징을 면밀히 검토한 끝에 휠라 제품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선수단복 상의는 짙은 회색과 검정색의 톤앤톤 조합으로 세련되고 단정함을 부각시켰으며, 시원스러운 절개 패턴이 특징이다. 하의도 같은 색깔로 통일감을 연출했다. 경기도 선수단이 항상 최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통풍이 용이한 기능성 원단을 채택한 것도 주목된다.
오는 5월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서울시에서 열리는 201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은 17개 시도 5만여 명의 선수 및 임원이 참가한다./기호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