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일 수원 모음식점에서 열린 2009년도 경기도레슬링협회장 취임식및 임원 위촉패 전달식에서 정해관(사진 오른쪽에서 2번째) 회장과 신임 고문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정해관 신임 도레슬링협회장 취임식
경기도레슬링협회는 26일 수원 가보정에서 정해관(우리은행 수원지점장)회장 취임식 및 임원 위촉패 전달식을 가졌다.
정해관 제6대 경기도 레슬링협회장은 이날 취임사에서 ‘2009년 협회 새 임원진을 개편한 뒤 처음 상견례를 하며 한 해의 시작을 다짐하는 의미있는 자리’라며 ‘올해에도 도레슬링 발전을 위해 모두가 합심해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이어 정 회장은 신임 고문인 이석삼 대한레슬링협회 동우회장과 장호성 용인대 교수, 한영만 용인 문정중 교장에게 각각 고문 위촉패를 전달했으며 조규수·김기정·이춘석 부회장, 김태우 재무이사, 김홍락 심판이사 등 신임 임원진에게도 위촉패를 수여했다■(경인일보)
道레슬링협회, 회장 취임·임원 위촉식
경기도레슬링협회(회장 정해관)는 26일 낮 12시 수원시내 G음식점에서 회장 취임식 겸 임원 위촉패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 정해관 회장은 이석삼(레슬링동우회장), 한영만(용인 문정중 교장), 장호성 고문(용인대 교수)을 비롯, 이춘석 부회장(㈜그린에어텍 부사장) 등 부회장 12명, 김신태 이사(태광스틸 대표)를 비롯한 이사진 17명에게 위촉패와 위촉장을 전달하고 협회 발전을 위해 적극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2009년도 사업계획 및 제34회 경기도학생체전·제38회 전국소년체전 도대표선발전 계획 등을 보고했다■(경기일보)
도레슬링협회, 2009 회장 취임식.임원 위촉패 전달
경기도레슬링협회가 26일 수원 모음식점에서 2009년도 회장 취임식및 임원 위촉패 전달식을 개최하고 임원들간의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도레슬링협회의 7대 회장으로 재추대된 정해관(50) 회장이 지난해 우리은행 수원지점장으로 발령받아 도레슬링협회장을 맡은 후 별도의 취임식 없이 협회를 이끌다가 새로 구성된 집행부와 취임식을 겸한 상견례를 갖기 위해 마련한 자리로 이석삼 대한레슬링협회 고문과 한영만 용인 문정중 교장, 장호성 용인대 교수 등 3명의 고문이 위촉패를 받았다.
또한 이영길 명신건설 대표, 박성국 한양화스너 대표 등 4명의 신임 부회장에게 위촉패가, 김신태 태광스틸 대표, 이정대 평택시청 감독 등 5명의 신임 이사에게 위촉장이 각각 주어졌다.
정해관 회장은 인사말에서 “이번 행사는 2009년도를 맞아 임원 개편에 따른 상견례 겸 금년을 함께 시작하는 의미있는 자리”라며 “현장에서 값진 땀방울을 흘리고 있는 선수및 지도자와 집행부가 함께 노력해 올 한해 열리는 전국소년체전에서 4연패, 전국체전에서 2연패, 대통령기 전국 시·도대항대회에서 6연패의 목표를 달성하자”고 당부했다■(중부일보)
“전국최고의 도레슬링 거듭날터”
道레슬링 회장취입식·임원 위촉패 전달식
경기도레슬링협회는 26일 수원시내 모 음식점에서 2009년도 회장 취임식 및 임원 위촉패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회장 취임식 및 임원 위촉패 전달식에는 30여명의 임원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해관 우리은행 수원지점장이 제5대에 이어 제6회 회장으로 취임했다.
또 이석삼(대한레슬링협회 동우회장), 한영만(문정중 교장), 장호성(용인대 교수) 고문을 비롯해 조규수 부회장, 이춘석 이사 등 임원진에 위촉패가 전달했다.
정해관 회장은 “2009년도를 맞아 협회를 새롭게 이끌어갈 임원진과 함께 올해 사업 계획을 설계하는 의미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새 집행부 뿐아니라 현장에서 선수들을 지도하는 감독과 코치, 선수들이 운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는 일선학교장 등 모든 레슬링인들이 최선을 다해 도레슬링이 전국최고의 반열에 오를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경기신문)
2009. 2. 27
경기도체육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