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장평수 운영부장의 승진 임명으로 공석복 부장을 총무부장으로 전보 발령한 도체육회는 이번 순환보직으로 공석이었던 관리과장도 보임하는 등 종전의 2부4과 체제도 다시 갖추게 됐다.
도체육회, 5급·6급이상 순환보직 실시
경기도체육회가 15일자로 5급 과장과 6급 이상의 직원에 대한 순환보직을 실시한다.
도체육회는 지난 12일 5급인 구본정 훈련과장을 총무과장으로, 유병우 총무과장을 운영과장으로 각각 전보 발령시키는 한편 6급인 운영과의 이상헌씨를 훈련과장 직무대행으로, 총무과의 정일호씨를 공석인 관리과장 직무대행으로 각각 승진, 임명했다. 또 훈련과의 박진만씨는 총무과로 전보됐고, 지난 11일 신규 채용된 정용석씨는 운영과, 이희나(여)씨는 훈련과에 각각 임명했다■(경인일보)
도체육회, 과장 순환보직 처음실시
경기도체육회가 처음으로 순환보직을 실시했다.
도체육회는 오는 15일자로 5급 과장과 6급 이상의 직원에 대한 순환보직을 실시 한다고 12일 밝혔다.
이에따라 5급인 구본정 훈련과장은 총무과장으로, 유병우 총무과장은 운영과장으로 각각 전보 발령 됐고 6급인 운영과의 이상헌씨는 훈련과장 직무대행으로 승진, 임명됐다. 공석인 관리과장에는 총무과의 정일호씨가 직무대행으로 승진, 임명됐다.
또 훈련과의 박진만씨는 총무과로 전보됐다.
이밖에 지난 11일 신규로 채용된 정용석씨는 운영과에, 이희나(여)씨는 훈련과에 각각 배치했다.
지난달 장평수 운영부장의 승진, 임명으로 공석복 부장을 총무부장으로 전보 발령한 도체육회는 이번 순환보직으로 공석이었던 관리과장도 보임하는 등 종전의 2부 4과 체제도 다시 갖추게 됐다.
이와관련, 홍광표 도체육회 사무처장은 “업무의 다변화와 효율성을 기하기 위해 6급 이상 직원에 대한 순환보직을 실시했다”며 “연말에 7급 이하 직원에 대한 인사를 실시, 순환보직을 정례화 하겠다”고 밝혔다■(중부일보)
경기도체육회 순환보직제 도입 시행
경기도체육회가 처음으로 순환보직제를 도입, 시행에 들어갔다.
경기도체육회는 15일자로 5급 과장과 6급 이상의 직원에 대한 순환보직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따라 5급인 구본정 훈련과장은 총무과장으로, 유병우 총무과장은 운영과장으로 각각 전보 발령됐고, 6급인 운영과 이상헌 계장과 총무과 정일호 계장 등이 각각 훈련과장과 관리장 직무대행으로 각각 승진 임명됐다.
또 훈련과의 박진만 씨는 총무과로 전보됐다.
이 밖에 지난 11일 신규로 채용된 정용석 씨는 운영과에, 이희나(여)씨는 훈련과에 각각 배치됐다.
지난달 장평수 운영부장의 승진 임명으로 공석복 부장을 총무부장으로 전보 발령한 도체육회는 이번 순환보직으로 공석이었던 관리과장도 보임하는 등 종전의 2부4과 체제도 다시 갖추게 됐다.
이와 관련, 홍광표 도체육회 사무처장은 “업무의 다변화와 효율성을 기하기 위해 6급 이상 직원에 대한 순환보직을 실시했다”며 “연말에 7급 이하 직원에 대한 인사를 실시, 순환보직을 정례화하겠다”고 말했다■(기호일보)
2010. 3. 15
경기도체육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