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채 경기근대5종연맹 회장 선임
경기도근대5종연맹의 제8대 회장에 (주)포이닉스 김병채(53·사진) 대표이사가 선임됐다.
도근대5종연맹은 4일 수원 경기도체육회관 대회의실에서 임시 대의원총회를 열고 김병채씨를 제8대 회장에 추대했다.
고려대학교 경영학과와 언론대학원을 졸업한 김병채 대표는 지난 1985년 공군 장교로 전역한 후 한국외환은행과 (주)삼천리에서 근무한 후 2003년 도로포장전문건설업체인 (주)포이닉스를 설립했다.
도로포장기술개발, 시공 업체인 (주)포이닉스는 고성능 저소음 재질 아스콘과 미끄럼 방지포장, 자전거 도로, 탄성포장제 분야의 특허권을 소유하고 있는 벤처기업이다.
김병채 신임 회장은 “내년 전국체전 성공적인 개최와 연맹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산하 단체와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도울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경인일보)
道근대5종연맹 회장에 김병채씨
경기도근대5종연맹은 4일 오전 경기도체육회관 대회의실에서 2010년도 제1차 임시대의원총회를 갖고 김병채 ㈜포이닉스 대표이사(53)를 제8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도근대5종연맹은 20명의 대의원 중 17명이 참석한 이번 임시대의원총회에서 김 대표를 단독으로 추대, 만장일치로 회장직에 선출했다.
김 신임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내년 경기도에서 열리는 제92회 전국체육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온 힘을 쏟겠다”라며 “앞으로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도근대5종연맹의 발전과 각 시·군협회에 대한 지원,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이와 함께 도근대5종연맹은 조성필 LH 경기지역본부장을 당연직 부회장으로 선출했다.
한편 김 신임 회장은 용인시 출신으로 고려대 경영학과와 언론대학원을 나와 공군에서 장교로 전역했으며, 한국외환은행과 ㈜삼천리, ㈜39쇼핑 등에서 근무한 뒤 지난 2003년 도로포장기술개발·시공업체인 ㈜포이닉스를 설립해 대표직을 맡고 있다.(경기일보)
김병채 포이닉스대표이사, 도근대5종연맹회장 선임
김병채(52·사진) (주)포이닉스 대표이사가 경기도 근대5종연맹 회장에 선임됐다.
도근대5종연맹은 4일 도체육회관 대회의실에서 임시 대의원총회를 개최하고 공석중인 회장에 김병채 (주)포이닉스 대표이사를 만장일치로 추대했다.
총회서는 또 조성필 LH 경기지역 본부장을 당연직 부회장으로 추대하는 등 임원을 보강했다.
김병채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내년도 도에서 열리는 전국체전의 성공적인 개최와 선수단 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우수선수 육성에도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병채 회장은 고려대를 졸업했으며 외환은행과 (주)삼천리를 거쳐 지난 2003년 도로포장 전문건설업체인 (주)포이닉스를 설립,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경기도근대5종연맹 8대 회장 김병채씨
김병채(사진) ㈜포이닉스 대표이사가 경기도근대5종연맹 8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경기도근대5종연맹은 4일 경기도체육회관 10층 대회의실에서 2010년도 제1차 임시대의원총회를 열고 김병채 씨를 신임 회장으로 선임했다.
이날 대의원총회에는 정창훈 상임부회장과 서인원 부회장, 이홍주 승마이사, 황정혜 홍보이사, 어성선 이사 등 대의원 20명 중 17명이 참석해 회장 임명 동의(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김병채 신임 회장은 고려대 경영학과와 언론대학원을 졸업했으며 한국외환은행과 ㈜삼천리, ㈜39쇼핑에서 근무를 한 뒤 현재는 미끄럼 방지포장과 재질아스콘 등을 특허낸 ㈜포이닉스 대표이사를 지내고 있다.(경기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