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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이태영 도체육회사무처장, 정홍-정현 형제 격려
작성자
경기도체육회
작성일
201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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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체육회 정홍·정현형제 격려
경기도체육회 이태영(가운데) 사무처장은 12일 수원 모 음식점에서 지난 10일 제주 국제주니어테니스대회에서 단·복식을 석권한 정홍-정현 형제를 초청해 축하했다(경인일보)


이태영 도체육회사무처장, 정홍-정현 형제 격려    
이태영 경기도체육회 사무처장은 12일 테니스 기대주 정홍(수원삼일공고)·정현(수원북중)형제를 수원 모 음식점으로 초청, 오찬을 함께 하며 격려했다.
성인 국가대표인 정홍은 지난 10일 제주국제주니어테니스선수권대회서 동생인 정현과 함께 출전한 복식과 단식을 제패했으며 U-16 대표인 정현은 주니어데이비스컵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예선에 출전하기 위해 15일 출국할 예정이다.
이태영 사무처장은 격려금을 전달하며 “운동에 더욱 매진해 훌륭한 선수로 성장해 줄 것”을 당부했고 정현은 “주니어데이비스컵 지역예선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중부일보)


“정홍·정현, 道테니스 위상 높여줄 것” 
 이태영 경기도체육회 사무처장은 12일 수원시내 모 음식점에서 정석준 도테니스협회 전무이사와 정홍(삼일공고)·정현(수원북중) 테니스 형제 등을 초청해 격려했다.
이날 행사는 지난 10일 제주 연정테니스코트에서 열린 제주 국제주니어테니스대회에서 단·복식을 석권한 정홍·정현 형제를 초청, 국내에서 열린 첫 국제주니어대회 우승을 축하하는 자리였다.
이태영 사무처장은 “정홍과 정현은 청소년 세계 테니스계에서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며 “앞으로 더욱 분발해 세계적인 선수로 자라 경기도 및 대한민국의 스포츠 위상을 드높여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기호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