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체육회, 연천군 실사 방문
경기도체육회는 오는 2013년 제59회 경기도체육대회 개최를 신청한 연천군을 방문해 현지 실사를 벌였다. 이날 도체육회 이태영 사무처장을 비롯, 도민체전 운영위원과 가맹경기단체 전무이사들은 연천군 주경기장 등을 점검했다.(경인일보)
도체육회, 도민체전 유치신청한 연천군실사
경기도체육회는 22일 2013년 제59회 경기도체육대회 유치를 신청한 연천군에 대한 실사를 실시했다. 체육회는 이날 도민체전 운영위원 8명과 도민체전 종목 전무이사 4명 등 모두 12명의 실사단이 연천군을 방문, 준비상황과 경기장 시설을 점점했다.
이날 실사단은 양홍주 연천군 문화관광과장으로부터 경기장 시설 현황과 준비상황을 설명듣고 질의 응답에 이어 공설운동장 등 경기장 시설을 둘러봤다. 실사단은 도민체전 유치를 위한 작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판단 했으나 연천군의 가맹경기단체가 15개에 그치고 있는 실정임을 감안, 도민체전 종목의 경기단체 창립 등으로 도체육회 가맹경기단체와 협조가 원만하게 이뤄질수 있도록 해줄 것을 당부했다.
도체육회는 이날 실사결과를 도민체전 운영위 안건으로 상정, 통과되면 이사회서 최종 승인받게 된다.
당초 2013년 도민체전은 용인시서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예산상의 이유로 개최권을 포기함으로써 연천군이 유치를 신청했다.
김규선 연천군수는 “군 단위에서 처음 유치하는 도민체전인 만큼 열과 성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중부일보)
도체육회, 2013년 연천 도체전 사전 현장실사
경기도체육회는 22일 오는 2013년 연천군 일원에서 열리는 제59회 경기도체육대회의 사전점검을 위한 현장실사를 실시했다.이날 이태영 도체육회 사무처장과 최영화 도가맹경기단체전무이사협의회 회장을 비롯한 12명의 실사단은 주경기장과 종목별 경기장, 숙박시설, 교통시설 등을 둘러본 후 체전 상황실(T/F팀) 운영 대책과 대회 추진체계 및 중점 추진사항에 대한 심도있는 토론을 나눴다.(경기신문)
경기도체육대회 개최지 연천군 실사
경기도체육회는 22일 오는 2013년 제59회 경기도체육대회를 개최하는 연천군에 대해 현장실사를 가졌다.
이번 현장실사에는 이태영 도체육회 사무처장, 최영화 도가맹단체 전무이사협의장, 도체육대회 운영위원, 전무이사 등 모두 12명이 참석했다.
도체육회는 이날 실사에서 개회식이 열리는 주경기장의 관람자 수용계획과 상황실 현황, 주차 가능 대수, 인근 주차장 대책, 개회식 대비 안전대책, 종목별 경기장 시설 현황 및 운영계획(안) 등을 둘러봤다.
또 숙박시설로 숙박업소의 객실 수와 참가 선수단에 대한 종합적인 서비스계획, 교통시설, 주경기장과 인근 종목별 경기장의 연계성과 접근성, 대회 운영 및 준비체계 구축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기호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