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요트협회, 교사·학부모 대상 강습회
경기도요트협회(회장·송준호)는 5~6일 평택호 요트경기장에서 경기도내 요트선수를 육성하고 있는 학교 교사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요트강습(초급반)을 실시했다.
강습에 참가한 교사와 학부모들은 선수들과 같은 요트를 타고 체험 행사를 갖는 등 선수들의 애로사항과 고충을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 요트강습을 원하는 사람은 도요트협회 홈페이지(http://www.gya.or.kr)에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경인일보)
“아이와 함께 ‘바다 질주’ 짜릿!”
道요트협회, 요트부 운영 학교 교사·학부모에 초급반 강습
경기도요트협회(회장 송준호)는 5일과 6일 이틀동안 평택호 요트경기장에서 요트부가 있는 학교 교사와 학부모 등 20여명을 대상으로 요트강습(초급반)을 실시해 호응을 얻었다.
도요트협회는 유소년 선수들의 원만한 학교생활과 정서적 안정을 통한 경기력 향상을 위해 교사, 학부모 요트강습회를 마련했다.
평택 현화고교 요트부 학부모회장 최두성씨는“바다로 나가는 아들의 모습만 지켜보다가 아들과 같이 요트를 타고 해상으로 나가보니 아들의 고충을 새삼 느끼고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도요트협회는 요트를 배우려는 경기도민은 물론 수도권에서 요트를 배우고자 하는 일반인들을 위해 요트학교의 문을 활짝 열어 놓고 있다.
요트강습 희망자는 경기도요트협회 홈페이지에 접속, 수준에 맞는 강습을 신청하면 된다. (http://www.gya.or.kr)(경기일보)
道요트협회, 요트육성교 교사.학부보 요트강습
경기도 요트협회는 5~6일 2일간 평택호 요트경기장에서 경기도내 요트선수를 육성하고 있는 학교의 교사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초급반 요트강습을 실시했다.
이번 강습은 유소년 선수들의 원만한 학교생활과 정서적 안정을 통해 경기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요트부 육성교 교사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실시한 것으로 교사와 학부모가 선수들과 함께 요트를 타며 배움으로써 선수들의 애로사항과 고충을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
특히 해상 실습에서는 아들과 딸들에게 요트를 배우면서 부자지간의 정을 나누며 화기애애한 가운데 세일을 펼쳤다.
평택현화고 요트부 학부모 회장을 맞고 있는 최두성(현화고 3년) 어머니는 “육상에서 바다로 나가는 아들의 모습만 지켜보다가 아들과 같이 요트를 타고 해상으로 나가보니 아들의 고충을 새삼 느꼈다”고 전했다.
한편 요트강습 희망자는 도요트협회 홈페이지(http://www.gya.or.kr)에 접속해 수준에 맞는 강습을 신청하면 된다.(중부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