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렬 경기도행정부지사, 여자컬링팀 지원금 전달
김성렬(왼쪽 4번째) 경기도 행정부지사는 지난 3월 캐나다에서 열린 2012 세계여자컬링선수권대회에서 사상 첫 4강에 진입한 경기도체육회 여자컬링팀에 경기력 향상 지원금을 전달했다.
김 부지사는 8일 오전 경기도청 행정부지사실에서 정영섭(경기도컬링경기연맹 전무이사) 감독을 비롯 최민석 코치, 주장 김지선 등 도체육회 여자컬링팀을 초청해 그간 한국 컬링의 역사를 새롭게 세워준 공로를 인정한 뒤 경기력 향상 지원금을 주었다.(경인일보)
세계4강 ‘道체육회 女컬링팀’에 경기력 향상 지원금
한국 컬링 사상 최초로 세계 4강 신화를 달성한 경기도체육회 여자일반부 컬링팀에게 경기력 향상을 위한 지원금이 전달됐다.
김성렬 경기도행정부지사는 8일 경기도청 부지사실에서 양진철 문화체육관광국장, 박충호 체육과장, 장평수 경기도체육회 총무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2012 세계여자컬링선수권대회에서 사상 첫 4강에 진입한 여자일반부 선수단에 경기력 향상 지원금 증서를 전달했다.
김성렬 행정부지사는 “훈련 여건 개선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동계올림픽 출전을 목표로 훈련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경기일보)
김성렬 道행정부지사, 도체육회 컬링팀 격려
김성렬 경기도 행정부지사는 8일 경기도청 부지사실에서 2012 세계여자컬링선수권대회서 국가대표로 출전해 사상 첫 4강에 오른 경기도체육회 선수단에 경기력 향상금 증서를 전달하며 격려했다.
김 부지사는 이자리서 “앞으로 있을 동계올림픽 출전을 목표로 훈련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며 “훈련 여건 개선을 위해 최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중부일보)
‘세계 4위’ 도체육회 여자컬링팀에 지원금
2012 세계여자컬링선수권대회에서 4위를 차지한 경기도체육회 소속 여자컬링 국가대표가 8일 경기도청을 방문했다.
이날 김성렬 경기도 행정부지사는 지난 3월 캐나다 레스브리지에서 개최된 2012 세계여자컬링선수권대회에서 사상 첫 4강에 입성한 여자컬링 선수단에 경기력 향상 지원금 증서를 전달했다.
도체육회 소속 여자컬링선수단에 경기력 향상 지원금 증서를 전달한 김성렬 행정부지사는 “앞으로 있을 동계올림픽 출전을 목표로 훈련에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며 “경기도는 훈련 여건 개선을 위해 최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양진철 도 문화체육관광국장, 박충호 도 체육과장, 장평수 도체육회 총무부장 등도 참석해 컬링선수단을 격려했다.(기호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