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체육회, 성남시청 하키팀 격려
경기도체육회는 18일 성남 모 음식점에서 이태영 도체육회 사무처장을 비롯 성남시체육회 김명철 사무국장, 신정희 대한하키협회 전무이사, 마광수 전 성남시청 하키 감독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2 런던올림픽 남자 하키에 국가대표로 출전하는 성남시청 하키팀을 격려했다. 신석교 감독은 “올림픽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 경기 체육의 자부심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경인일보)
경기도체육회 올림픽 출전 성남시청 하키선수단 격려
경기도체육회는 18일 성남시내 모 음식점에서 이태영 사무처장, 신정희 대한하키협회 전무이사, 김명철 성남시체육회 사무국장, 신석교 성남시청 하키감독, 성남시청 하키 선수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2 런던올림픽 출전 격려 간담회를 가졌다.
신 감독은 남자하키 런던올림픽 국가대표 코치를 맡게 됐으며 20명의 성남시청 하키선수중 11명이 국가대표로 발탁돼 런던올림픽에 참가한다.
신 감독은“런던올림픽에 출전하는 성남시청 하키팀을 격려해준 도체육회에 감사드린다”며 비록 국내에서는 비인기종목으로 통하지만 올림픽에서 좋은 성적 거둬 많은 이들에게 하키를 알리고 싶다.”고 말했다.(경기일보)
도체육회 런던올림틱 성남시청 하키팀 격려간담회
경기도체육회는 18일 성남시 모 음식점에서 2012런던올림픽에 출전하는 남자하키 국가대표 성남시청 선수단 격려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성남시청 하키 선수 20명(국가대표 11명)과 신석교 감독을 비롯해 김명철 성남시체육회 사무국장, 마광수 전 성남시청 감독, 신정희 대한하키협회 전무이사를 초청, 경기도 선수의 올림픽 우승을 응원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남자하키 국가대표 선수단은 말레이시아, 아일랜드, 러시아, 칠레, 우크라이나와 예선대회를 펼쳐 결승에서 아일랜드를 3-2로 꺾고 우승을 차지하며 본선에 진출했다.
신석교 감독은 “성남시청 하키팀의 올림픽 출전을 격려해주는 도체육회의 아낌없는 지원에 감사하다”며 “비록 국내서는 비인기종목으로 통하지만 올림픽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 많은 이들에게 하키를 알리고 싶다”고 말했다.(중부일보)
도체육회, 런던올림픽 출전 성남시청 男하키팀 격려
경기도체육회는 18일 성남시내 모 음식점에서 2012 런던올림픽에 출전하는 성남시청 소속 남자 하키 선수들을 격려했다.
이 자리에는 이태영 도체육회 사무처장과 신정희 대한하키협회 전무이사, 김명철 성남시체육회 사무국장, 신석교 성남시청 하키 감독을 비롯해 성남시청 하키 선수단이 참석했다.
하키 국가대표팀은 한국을 비롯해 말레이시아, 아일랜드, 러시아, 칠레, 우크라이나 등이 출전한 올림픽 예선대회 결승에서 아일랜드를 3-2로 꺾고 우승을 차지하며 올림픽 출전권을 획득한 바 있다.
하키 대표팀 중 대표팀 주장을 맡고 있는 이승일 등 11명이 성남시청 소속이며 신석교 감독도 국가대표 코치를 맡고 있다.
신석교 감독은 “비록 국내에서는 비인기종목으로 통하지만 올림픽에서 좋은 성적 거둬 많은 이들에게 하키를 알리고 싶다”고 말했다.(경기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