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체육회, 여자 유도 국가대표 황예슬 격려
경기도체육회는 5일 도체육회관 임원실에서 이태영 도체육회 사무처장, 이충해 도유도회 부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30회 런던올림픽 여자유도 금메달에 도전하는 황예슬(안산시청·70㎏급)을 격려했다.
황예슬은 “경기도 소속 선수라는 자긍심을 갖고 올림픽에서 선전하겠다. 경기에서는 정확하게 들어가서 업어치기 한판승으로 승리하는 모습을 도민들께 꼭 보여 드리겠다”고 굳은 각오를 다졌다.(경인일보)
런던올림픽 출전하는 유도 황예슬 격려간담회
경기도체육회는 5일 도체육회관 임원실에서 2012런던올림픽에 출전하는 유도 국가대표 황예슬(안산시청)을 격려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격려 간담회는 황예슬과 이용호(안산시청)감독을 초청, 경기도선수가 올림픽에 출전해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응원했다.
이충해 도유도회 부회장은 “64년만에 런던에서 개최되는 이번 올림픽에 처음 출전하는 황예슬 선수가 무척 자랑스럽다”며 “여자 유도 기대주로 좋은 성적을 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황예슬은 “대회를 앞두고 도체육회서 격려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이번 런던올림픽에서 도민들에게 업어치기 한판승으로 승리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다.(중부일보)
경기도체육회, 유도 황예슬 격려 런던행 女유도 70㎏급 출전
경기도체육회는 5일 경기도체육회관 7층 임원실에서 런던올림픽 여자 유도 70㎏급에 출전하는 황예슬(안산시청)을 격려했다.
이 자리에는 이태영 도체육회 사무처장과 이충해 도유도회 부회장, 이용호 안산시청 유도 감독 등이 참석했다.
이충해 부회장은 “1948년 제14회 올림픽 이후 64년만에 런던에서 개최되는 이번 올림픽에 처음 출전하는 황예슬 선수가 무척 자랑스럽다”며 “여자유도 기대주로서 좋은 성적을 거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문유라는 “이번 대회를 앞두고 체육회에서 자리를 마련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이번 올림픽 경기에서는 정확한 업어치기 기술로 한판승을 얻어 승리하는 모습을 경기도민들에게 보여주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경기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