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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전국체전>道체육회 가맹단체 전무이사회의서 우승결의
작성자
경기도체육회
작성일
2009/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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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일 경기도체육회관 중회의실에서 열린 제90회 전국체육대회 대비 가맹경기단체 전무이사 회의에서 참석자들이 종합우승 8연패 달성을 다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상첫 전국체전 8연패 ‘문제없어’

道체육회 가맹단체 전무이사회의서 우승결의

‘전국체전 사상 첫 종합우승 8연패, 우리가 책임진다’.

경기도체육회 가맹경기단체 전무이사들이 오는 20~26일까지 대전 일원에서 열리는 제90회 전국체전에서 사상 첫 8년 연속 종합우승을 다짐했다.

도체육회는 8일 오전 수원 경기도체육회관 중회의실에서 홍광표 도체육회 사무처장을 비롯 이복준 도교육청 체육보건급식과 체육교육담당 장학관, 가맹경기단체 전무이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무이사 회의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도체육회는 전국체전에서의 가맹경기단체간 정보 교류 및 도핑검사, 신종 인플루엔자 대책 등 유의사항을 전달한 뒤 가맹경기단체에 손 소독제를 지급했다.

홍광표 사무처장은 ‘평소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한다면 종합우승 8연패를 차지하는데 큰 문제는 없을 것’이라며 ‘남은 기간 동안 선수들의 컨디션 점검과 신종 인플루엔자에 대한 예방 대책도 강구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정식종목 41개 전종목에 1천989명(선수 1천547, 임원 442)의 선수단을 파견하는 도는 오는 14일 오후 4시30분 경기도청 광장에서 결단식을 갖고 18일 격전지인 대전으로 출발한다.■(경인일보)

8연패 신화창조 준비완료

경기도체육회는 8일 오전 중회의실에서 제90회 전국체육대회 대비, 가맹경기단체 전무이사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오는 20일부터 대전광역시에서 열릴 전국체전에서 사상 첫 종합우승 8연패 달성을 다짐하는 한편, 부상선수 교체 및 도핑검사 대비, 경기장 질서확립 등 선수단 관리와 파견에 대한 논의를 가졌다.

또 체전 준비과정, 현장에서 이뤄지는 감동의 이야기와 화제 홍보 계획, 신종플루에 대한 대책마련 등을 협의하고 소독제를 전 선수단에 전달했다.

도체육회 홍광표 사무처장은 인사말에서 “그동안 도대표 선발전과 강화훈련, 전지훈련 등 전국체전에 대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준 전무이사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남은 기간동안 선수들의 컨디션 유지와 건강관리에 만전을 기해 기필코 종합우승 8연패 달성을 이루자”고 당부했다.■(경기일보)

도체육회, 전국체전관련 전무이사회의 개최

경기도체육회는 8일 오전 도체육회관 중회의실에서 제90회 전국체전에 대비한 가맹경기단체 전무이사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10여일 앞으로 다가온 전국체전(10월20~26일·대전광역시)에서 8연패 달성을 다짐하는 한편 부상선수 교체와 도핑검사 대비, 경기장 질서확립 등 제반업무에 대한 논의를 가졌다.

도체육회는 선수들의 현장 애환과 감동의 스토리를 알리는 8회 연속 종합우승 감동 홍보계획및 신종 플루에 대한 예방법과 대책을 제시하고 손 소독제를 선수단 전원에게 지급했다.

홍광표 도체육회 사무처장은 인사말을 통해 “전국체전 준비에 많은 노력을 기울인 전무이사들께 감사드린다. 남은 기간 선수들이 컨디션 조절에 전념하도록 도체육회가 관심을 갖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펼칠수 있도록 각별히 신경을 써 반드시 8연패를 달성하자”고 당부했다.

한편 정식종목 41개 전 종목에 1천989명(선수1천547·임원442명)의 선수단이 출전하는 도는 오는 14일 오후 4시30분 도청 광장에서 결단식을 갖고 18일 격전지 대전으로 출발한다.■(중부일보)

도체육회, 1천만 도민 ‘감동’의 날 위하여

가맹경기단체 전무이사회의 개최

경기도체육회는 8일 오전 도체육회관 7층 중회의실에서 제90회 전국체육대회에 대비, 원활한 경기 운영과 종합우승 8연패를 체계적으로 달성하기 위한 가맹경기단체 전무이사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는 홍광표 도체육회 사무처장을 비롯, 도교육청 체육보건급식과 이복준 장학관과 가맹경기단체 전무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전국체전의 포괄적인 개요와 경기 참가시 주의점, 도핑검사 대비, 신종인플루엔자 예방 대책 등에 대해 논의됐다. 또한 강화훈련 기간(9.18~10.17) 및 체전기간 중 도대표 선수들의 애환과 감동의 스토리를 발굴하는 감동홍보계획을 공식 발표했다.

홍광표 처장은 “1945년 광복 이후 서울올림픽과 2002 월드컵 등 국민에게 감동을 주었던 것은 대부분이 스포츠”라며 “경기 스포츠가 이 모든 요소를 모두 갖추고 있으니 이번 전국체전을 통해서 1천만 도민들에게 감동을 줄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도체육회는 선수들의 경기내용 뿐 아니라 경기 준비와 훈련에 이르는 도대표 선수들의 모든 사소한 것들 중에서도 감동을 전할 수 있는 이야기를 찾아내 도민들에게 감동을 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41개 종목에 160개 종별, 1천989명(선수 1천547명, 임원 442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는 경기도는 오는 14일 오후 4시30분에 경기도청 잔디광장에서 결단식을 갖는다.■(경기신문)

제90회 전국체육대회 전문이사 필승전략회의 가져

경기도체육회는 제90회 전국체육대회 종합우승 8연패를 달성하기 위해 8일 오전 도체육회 7층 중회의실에서 가맹단체 전무이사 필승전략회의를 가졌다.

이날 필승전략회의에는 홍광표 도체육회 사무처장, 이복준 도교육청 장학사, 김호영 전무이사협의회장 등 전무이사와 체육회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홍광표 사무처장은 인사말을 통해 “대한민국 체육을 선도하는 체육웅도의 자부심을 만끽하고 체전 8연패의 감격을 함께 하는 감동체전을 실현해 나가자”며 “특히 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단이 긴장감을 갖고 강화훈련에 임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신종플루와 관련, 국민 행동 요령과 선수들에게 손 세척제 배포 및 금지약물 복용검사의 도핑테스트가 대회 기간 중 수시로 이뤄질 것으로 보여 각 종목은 선수 관리에 만전을 기해 나가기로 했다.

또 출전 선수단 결단식이 오는 14일 오후 4시 30분 경기도청 광장에서 열리고, 대회 출전 선수 교체에 관한 사항과 부상 선수 교체 및 처리 등에 관한 세부적인 사항이 논의됐다.

도체육회는 이번 대회 기간 선수단의 안전과 부상자에 대한 상해보험 가입 내역을 상세히 설명했다.

한편, 제90회 전국체전은 오는 20일부터 26일까지 7일간 대전광역시에서 열린다.■(기호일보)

2009. 10. 9

경기도체육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