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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제목
道 야구꿈나무 장학금 마련 지도자 야구대회
작성자
경기도체육회
작성일
2009/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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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일 성남 탄천야구장에서 열린 제4회 경기도 유소년 육성지원금 마련 지도자야구대회에 앞서 모금에 참여한 도야구협회 관계자와 지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유소년 육성위해’ 오랜만에 와인드업

도야구협, 모금행사후 지도자 친선대회

경기도야구협회는 18일 오후 성남 탄천야구장에서 제4회 경기도 유소년 육성지원금 마련 지도자야구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에는 박원식 도야구협회 부회장을 비롯 김광래 성남교육장, 장평수 도체육회 운영과장, 정광순 시흥시야구협회장, 김흥수 안산시야구협회장, 윤희선 성남시야구협회장, 관내 초·중고 지도자 및 협회 임원 등이 참석했다.

가정 형편이 어려운 야구 꿈나무들을 돕기 위해 도야구협회가 마련한 이번 대회에는 야구 관계자들이 십시일반 장학기금 마련 모금행사를 가진 뒤 친선 경기를 벌였다.

한편 도야구협회는 이날 모금된 650만원에 지난해 잔여액 350만원을 합쳐 관내 14개 초등부 야구단에 팀당 장학금 60만원을 각각 전달할 예정이다■(경인일보)

야구 꿈나무 육성 “우리가 앞장”

道야구協, 유소년지원 위한 지도자 자선대회

경기도 야구지도자들이 꿈나무 육성을 위한 뜻깊은 자선 야구대회를 개최했다.

경기도야구협회는 18일 오후 성남 탄천야구장에서 도야구협회 박원식 수석부회장과 김광래 성남교육장, 각 시·군 협회장, 관내 초·중·고 지도자·학부모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회 경기도 유소년 육성지원금 마련 지도자야구대회’를 열었다.

이날 모금 행사에서는 지난해 이월금을 포함 총 1천만원의 유소년 육성기금이 마련됐으며, 야구협회는 도내 14개 초등학교 팀에 각 60만원씩을 전달할 예정이다.

박 부회장은 개회사에서 “오늘 여러분들이 베풀어준 사랑은 배가돼 어린 꿈나무들의 성장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꿈나들의 야구 지도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경기도 야구가 더욱 빛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경기일보)

道 야구꿈나무 장학금 마련 지도자 야구대회

꿈나무 돕고 운동하고 ‘일석이조’

경기도 야구 꿈나무들의 장학기금을 마련하기 위한 제4회 경기도 야구꿈나무 장학금 마련 지도자 야구대회가 18일 성남 탄천야구장에서 박원식 도야구협회 수석부회장과 김광래 성남교육장을 비롯해 각 시·군 야구협회장, 관내 초·중·고 지도자및 임원,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관내 야구 꿈나무들이 용기와 희망을 가지고 야구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지난 2006년부터 매년 진행하고 있는 이번 대회는 박원식 수석부회장의 개회선언에 이어 김광래 교육장과 윤희선 성남시야구협회장의시구및 시타의 순서로 진행됐으며,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초등부지도자팀과 중·고등부 지도자팀으로 나눠 열띤 경쟁을 펼치며 훈훈한 제자 사랑을 펼쳤다.

특히 류상호 도야구협회 전무이사는 일일 해설가로 변신, 경기 내내 재치있는 입담을 선보이며 참가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기도 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모두 650만원이 모금됐으며 지난해 모금액중 남은 350여만원을 합한 1천만원 중 840만원을 관내 14개 초등부 팀에 각 60만원씩 전달할 예정이다.

박원식 수석부회장은 인사말에서 “이번 대회는 지도자들이 친선경기를 통해 제자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달하는 뜻깊은 자리”라고 소개한 뒤 “실력과 인성을 두루 갖춘 선수로 성장해 각종 국제대회와 올림픽에서 한국 야구의 명예를 드높여 달라”고 당부했다■(중부일보)

야구 꿈나무에 용기와 희망을

유소년 선수 육성지원금 650만원 마련
도야구협회 지도자 야구대회 개최

야구 꿈나무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기 위한 제4회 경기도 유소년 육성 지원금 마련을 위한 지도자 야구대회가 18일 성남시 탄천야구장에서 열렸다.

경기도야구협회가 주최하고 경기도 초·중·고 야구 지도자 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박원식 도야구협회 수석부회장과 장평수 도체육회 운영과장, 김광래 성남시교육장을 비롯해 시·군야구협회 관계자, 관내 초·중·고·대 팀 지도자, 학부모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모금행사에는 총 650여만원의 기금이 모아졌으며, 도 야구협회는 이날 모금된 금액과 지난해 이월금 350여만원을 더해 관내 14개 학교에 60만원씩 지원금을 전달하기로 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 참여해 따뜻한 제자사랑을 펼친 관내 지도자들은 초등부 지도자와 중·고등부 지도자 팀으로 나눠 친선 경기를 펼친 결과 지난해에 이어 초등부 지도자 팀이 8-2로 승리했다.

박원식 수석부회장은 “이 자리에 참석한 여러분의 정성과 사랑이 야구를 사랑하는 어려운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줄 수 있을 것”이라며 “2010년에는 경기도 야구가 여기 참석한 모든 지도자들의 열정으로 한단계 발전하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경기신문)

야구 꿈나무 육성 지원 위한 친선 야구대회 개최

올 한 해 시즌을 마친 초·중·고교 야구팀 감독들의 친목을 도모하고 야구 꿈나무 육성 지원을 위한 친선 야구대회가 개최됐다.

18일 경기도 소재 초·중·고 야구부 지도자 60여 명은 성남시 야탑동 소재 탄천인조잔디야구장에서 경기도야구협회가 주최하는 ‘제4회 경기도 유소년 육성지원금 마련 지도자 야구대회’에 참가했다.

이날 대회는 초등부 감독팀과 중·고등부 연합감독팀으로 각각 나눠 즐기는 야구경기가 펼쳐졌으며, 초등부 감독팀이 8-2로 중·고등부 연합감독팀을 여유있게 따돌리고 승리를 챙겼다.

이날 이들은 열악한 환경에 있는 초등부 야구부에게 도움을 주고자 감독 자비로 일정 기금을 모금한 뒤 도야구협회에 전달했다.

류상호 도야구협회 전무이사는 “도내 엘리트 지도자들이 친선경기를 함께 하고 아울러 야구 꿈나무 육성을 위한 기금을 스스로 마련하는 뜻깊은 대회였다”며 “야구 지도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일정 기금과 후원금을 합쳐 도내 14개 팀 초등부 야구부에 매년 60만 원씩의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도내에는 초등부 14개 팀, 중등부 9개 팀, 고등부 6개 팀의 학생 야구부가 운영되고 있다■(기호일보)

2009. 11. 19

경기도체육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