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1일 경기도체육회관 중회의실에서 열린 경기도체육회 사무처 직원 워크숍에서 홍광표(앞줄 왼쪽에서 네 번째) 사무처장을 비롯, 도체육회 직원들이 미션과 비전을 확정한 뒤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감동주는 경기체육!
道체육회 사무처 2차워크숍 미션 발표
‘감동주는 경기체육 세계 위상 드높이자’.
경기도체육회는 지난 11일 경기도체육회관 중회의실에서 사무처 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2일간에 걸쳐 워크숍을 개최했다.
지난 11월 대부도에서 개최한 워크숍에 이어 2번째로 열린 이날 워크숍에서는 공공기관 경영평가 대비 1차 사무처 워크숍 결과물을 분석하고, 이를 토대로 전략 과제에 대한 세부 실행계획을 수립했다. 또 도체육회 사무처 업무 효율화를 위한 직무기술서 및 직무명세서 등을 작성하고 조직 운영 전반에 걸쳐 체계적인 경영지표 개발을 추진키로 결의했다.
이에 따라 도체육회는 미션(mission)으로 ‘감동주는 경기체육 세계위상 드높이자’를, 비전(vision)으로 ‘대한민국 체육의 미래 개척자, 2021 전국체전 20연패 달성’이라는 결과물을 각각 확정해 발표했다.
또 세부 전략과제로는 ▲스포츠 경쟁력 강화 ▲전국체전 종합우승 ▲체육마케팅 활성화 ▲체육단체 협력 강화 ▲성과중심 조직경영 등을 확정했다.
홍광표 도체육회 사무처장은 ‘경기체육의 정책과 미래를 제시하고자 워크숍을 마련했다’며 ‘미션과 비전을 통해 도민들에게 체육 웅도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세계적인 스타를 배출해 내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경인일보)
“대한민국 체육의 미래 열자!”
경기도체육회, 비전선포식 vs 전국체전 20연패 달성 다짐
경기도체육회가 ‘대한민국 체육의 미래 개척자’로서 ‘2021 전국체전 20연패 달성’이란 비전을 발표했다.
도체육회는 체육회관 중회의실에서 지난 10일부터 이틀 동안 워크숍을 개최, ‘감동주는 경기체육 세계위상 드높이자’라는 미션을 주제로 2가지 비전을 발표했다.
감동을 주제로 도민에게 ‘체육웅도’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세계적인 스타 선수를 배출해 국민감동으로 연계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미션에서 도체육회는 ‘대한민국 체육의 미래 개척자’, ‘2021 전국체전 20연패 달성’이라는 비전선포식을 가졌다.
이 비전을 위해 도체육회는 스포츠경쟁력 강화, 전국체전 종합우승, 체육마케팅 활성화, 체육단체 협력강화, 성과중심 조직경영이라는 핵심전략을 세우고 실행에 옮길 예정이다.
한편 이번 워크숍에는 사무처 임·직원 19명과 한국산업관계 연구원 3명 등 총 22명이 참석, 이틀간 비전·미션, 전략목표 및 전략과제 리뷰와 전략과제별 실행계획서 작성, 기관성과지표(CEO 성과지표 연동) 및 과·개인지표 도출 등을 통해 비전 계획을 수립했다■(경기일보)
세계에 우뚝서는 체육웅도 이룩
도체육회, 직원 워크숍·비전선포식
경기도체육회가 도민에게 체육웅도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세계적인 스타플레이어를 배출해 스포츠를 통해 도민에게 감동을 주기 위한 워크숍과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도체육회는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동안 경기도체육회관 7층 중회의실에서 홍광표 도체육회 사무처장과 공석복 운영부장 및 사무처 직원과 한국산업관계 연구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무처 직원 워크숍과 비전 선포식을 갖고 ‘감동주는 경기체육 세계위상 드높이자’는 비전을 발표했다.
지난달 25일 안산 경기도청소년수련관에서 가졌던 1차 워크숍에 이어 열린 이날 워크숍에서 사무처 직원들은 공공기관 경영평가 대비 1차 사무처 워크숍 결과물을 점검하고, 이를 토대로 전략과제에 대한 세부 실행계획을 수립, 사무처 업무 효율화를 위한 직무기술서 및 직무명세서 등을 작성해 조직운영 전반에 걸쳐 체계적인 경영지표 개발을 추진키로 했다.
또 ‘우수선수 및 지도자육성’, ‘국제스포츠교류 강화’, ‘성과보상 확대’, ‘체육현장 감동스토리 발굴’ 등을 통해 ‘대한민국 체육의 미래 개척자인 경기도가 올해 전국체전 8연패를 넘어 2021년 전국체전까지 20연패를 달성하자’고 다짐했다■(경기신문)
도체육회 비전 선포 가져
“감동 주는 경기체육 세계 위상 드높이자.”
경기도체육회는 지난 11일 도체육회 전략과제 실행계획 수립을 위해 이 같은 내용으로 하는 비전을 선포하고 본격적인 체육행정에 들어갔다.
이에 따라 도체육회는 앞으로 대한민국 체육의 미래 개척자와 2021 전국체전 20연패 달성 등에 대한 체육행정 사항을 제시했다.
경기체육 발전을 위한 핵심 전력으로 첫 번째 스포츠 경쟁력 강화로 우수 선수 및 지도자 육성과 도시군직장팀 육성, 글로벌 인재 양성, 국제대회 출전 지원, 세계요트대회 및 요트학교 운영, 국제스포츠 교류 등을 확대해 나간다.
이어 두 번째로 전국체전 종합우승을 다지기 위해 최정예 선수 선발, 도 대표선수 집중 훈련, 성과 보상 확대, 전국소년·동하계체전 참가 지원, 경기도체육대회 개최, 고양에서 개최되는 2011 제92회 전국체육대회 성공 개최 등에 전력을 기울인다.
세 번째 체육마케팅 활성화에는 체육 현장 감동 스토리 발굴과 도체육회 홈페이지와 경기도종합사격장 운영 활성화, 검도·유도회관 운영 개선, 히말라야 등반 지원, 경기도체육상 지속적인 운영 등을 담고 있다.
네 번째로 체육단체 협력 강화로 가맹단체 운영 지원과 종목별 도지사기 대회 개최, 종별전국대회 현장 방문, 자율적 가맹단체 운영 능력 배양, 고객 위주의 민원분쟁 중재 역할 강화, 선수 인권 보호체계 확립 등에도 나선다.
마지막으로 성과 중심의 조직경영으로 효율적인 인적 자원 관리로 감사 및 윤리경영 강화, 합리적인 성과 관리, 업무처리 절차 표준화, 화합하는 직장풍토 조성과 부서 간 협력 증진 등도 추진한다.
도체육회는 내년부터 이 같은 내용의 비전을 중심으로 도민에게 체육웅도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세계 스타를 배출해 국민 감동으로 연계해 나갈 계획이다■(기호일보)
2009. 12. 14
경기도체육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