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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경기도종별테니스대회 김도현·현한비 2관왕
작성자
경기도체육회
작성일
2010/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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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6일 고양 성사시립테니스장에서 막을 내린 2010 경기도종별테니스대회에서 입상한 선수들이 시상식 후 대회 임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道종별테니스 단식·복식, 안양서여중 현한비 金金

현한비(안양서여중)가 2010년도 경기도종별테니스대회 여중부에서 2관왕에 올랐다.

현한비는 6일 고양 성사시립테니스코트에서 폐막된 대회 여중부 단식 결승에서 팀 동료 장수정을 2-0으로 물리치고 정상에 오른 뒤 김다혜와 조를 이룬 복식 결승에서도 이희주-심윤희(여주여중) 조를 8-2로 누르고 우승, 2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 남중부에선 안현수(안성 죽산중)가 단식 결승에서 김현승(연천 전곡중)을 2-0으로 꺾고 1위에 올랐으며, 남고부에선 김기태(수원 삼일공고)가 단식 결승에서 같은 학교의 김호각을 8-2로 제치고 우승의 기쁨을 누렸다

이 밖에 남초부에선 이영석(김포 대곶초)이 단식 결승에서 임민섭(용인 신갈초)을 8-4로, 여초부에선 임하은(여주 여흥초)이 단식 결승에서 박수빈(광주 탄벌초)을 8-1로 각각 누르고 우승했다■(경인일보)

현한비, 여중부 2관왕 스매싱

<경기도종별테니스> 남녀 초등부 단식 이영석·임하은 우승

현한비(안양서여중)가 2010 경기도종별테니스대회 겸 제39회 전국소년체전 도대표평가전에서 여중부 개인 단·복식을 석권, 대회 2관왕을 차지했다.

현한비는 지난 6일 고양시 성사시립테니스장에서 열린 여중부 단식 결승에서 팀 동료 장수정을 2대0으로 꺾고 우승한 뒤 김다혜와 짝을 이룬 복식 결승서도 이희주-심윤희(여주여중)조를 8-2로 눌러 금메달을 추가했다.

또 남초부 단식서는 이영석(김포 대곶초)이 임민섭(용인 신갈초)을 8-4로 꺾고 우승했고, 복식서는 임민섭-장준(연천 전곡초)조가 이영석-차윤환(이상 대곶초)를 8-6으로 제쳐 패권을 안았다.

한편 여초부 단식 결승에서는 임하은(여주 여흥초)이 박수빈(광주 탄벌초)을 8-1로 일축하고 1위를 차지했으며, 복식에서는 임채빈-박수빈(이상 탄벌초)조가 우승했다.

남중부 단식 안현수(안성 죽산중), 복식 문정주-정현일(이상 수원북중)조, 남녀 고등부 단식 김기태(수원 삼일공고), 이예린(김포 양곡고)도 정상에 동행했다.

이 밖에 남초 2부 단식 김도현, 복식 황태성-김도현(이상 화성 비봉초)조, 여초 2부 단식 윤혜란(수원 영화초), 복식 박주희-이지윤(이상 여흥초)조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경기일보)

현한비.김도현, 종별테니스 단·복식 석권

현한비(안양서여중)와 김도현(화성비봉초)이 2010년도 경기도종별테니스대회 여자 중등부와 남자 초등 2부에서 나란히 단·복식을 석권했다.

현한비는 6일 고양 성사시립테니스코트에서 제39회 전국소년체육대회 경기도대표 2차 평가전을 겸해 열린 대회 최종일 여중부 단식 결승에서 같은학교의 장수정을 2―0으로 완파하고 정상에 올랐다.

현한비는 이어 열린 여중부 복식 결승에서도 팀동료 김다혜와 출전, 이희주·심윤희(여주여중) 조를 8―2로 제치고 우승, 단·복식을 제패했다.

또한 김도현은 남초 2부 단식 결승에서 유진석(김포대곶초)을 8―6으로 제압한 뒤 같은 학교의 황태성과 팀을 이룬 복식에서도 이태윤·김준용(용인신갈초) 조를 8―4로 누르고 패권을 거머쥐었다.

이밖에 김기태(수원삼일공고)는 남고부 단식에서 팀동료 김호각을 8―2로 제치고 정상을 스매싱했으며, 안현수(안성죽산중)는 남중부 단식에서 김현승(연천전곡중)을 2―0으로, 이영석(대곶초)은 남초 1부 단식에서 임민섭(신갈초)을 8―4로, 임하은(여주 여흥초)은 여초 1부에서 박수빈(광주탄벌초)을 8―1로 각각 꺾고 우승했다■(중부일보)

김도현·현한비 ‘파워 스트로크’ 나란히 2관왕

경기도종별테니스대회

김도현(화성 비봉초)과 현한비(안양 서여중)가 2010년도 경기도종별테니스대회에서 나란히 2관왕에 올랐다.

김도현은 6일 고양시 성사시립테니스코트에서 제39회 전국소년체전 2차 평가전을 겸해 열린 대회 마지막날 남자초등2부 단식에서 유진석(김포 대곶초)을 접전 끝에 8-6으로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김도현은 이어 열린 복식에서도 팀 동료 황태성과 조를 이뤄 출전해 이태윤-김준용(용인 신갈초) 조를 8-4로 따돌리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로써 김도현은 황태성과 짝을 이뤄 지난 1월 제주도에서 열린 탐라기 대회와 2월의 전국종별테니스대회 등 올해 열린 2개 전국대회를 모두 석권한 데 이어 이번 대회까지 1위에 오르면서 남초2부 복식 최강 자리에 올랐다.

또 여중부의 현한비는 팀 동료 장수정을 세트스코어 2-0으로 여유 있게 따돌리고 단식 패권을 차지한데 이어 같은 학교 김다혜와 조를 이뤄 출전한 복식에서도 이희주-심윤희(여주여중) 조를 8-2로 누르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남초 1부 단식에서는 이영석(김포 대곶초)이 임민섭(용인 신갈초)을 8-4로 꺾고 우승했으며, 복식에서는 임민섭-장준(연천 전곡초) 조가 이영석-차윤환(이상 김포 대곶초)에게 8-6으로 누르고 1위를 차지했다.

여초 1부에서는 임하은(여주 여흥초)이 박수빈(광주 탄벌초)을 8-1로 따돌리고 단식 패권을 잡았고, 복식에서는 임채빈-박수빈(이상 탄벌초) 조가 김지연-박은영(이상 안성 죽산초) 조를 8-6으로 제치고 우승했다.

여초 2부 단식의 윤혜란(수원 영화초)은 박주희(여주 여흥초)에게 8-3으로 승리했고, 복식의 박주희-이지윤(이상 여주 여흥초) 조도 오유경(여주 여흥초)-윤혜란 조를 8-5로 눌러, 각각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이밖에 남중부에서는 안현수(안성 죽산중)가 단식에서, 문정주-정현일(이상 수원북중) 조가 복식에서 각각 우승했으며, 김기태(수원 삼일공고)는 남고부 단식 1위에 올랐다■(경기신문)

2010. 3. 8

경기도체육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