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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란, 안용권 2009년 세계 역도랭킹 1위
작성자
경기도체육회
작성일
2010/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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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고양 세계역도선수권대회 남녀 최중량급에서 사상 첫 동반 금메달을 따낸 장미란(고양시청)과 안용권(국군체육부대)이 나란히 지난해 체급 세계랭킹 1위에 올랐다.

“No.1 한국 역도” 장미란·안용권 세계랭킹 1위

15개체급 남·여 10위권 12명

한국 역도의 간판 장미란(고양시청)과 안용권(국군체육부대)이 작년 세계랭킹 1위를 확정했다.

9일 국제역도연맹(IWF) 사무국이 발표한 ‘2009년 연간 랭킹 리스트’에 따르면 장미란과 안용권은 최중량급과 전체 순위에서 정상에 올랐다. 순위표는 IWF가 기록을 공인하는 작년 29개 국제대회의 경기 결과를 집계해 성공한 합계 중량을 순서대로 배열하는 방식으로 작성됐다.

그 결과 장미란은 지난해 11월 고양에서 열린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75㎏ 이상급에서 세운 합계 세계신기록 323㎏이 그대로 유지됐다. 안용권도 세계선수권 남자 105㎏ 이상급에서 445㎏을 성공한 뒤로 그 기록을 넘어서는 선수가 나타나지 않아 1위가 확정됐다.

한국은 이들 에이스를 포함해 남녀 전체 15개 체급에서 랭킹 10위권에 무려 12명을 배출해 역도 신흥 강국의 지위를 재확인했다.

세계선수권자 사재혁(강원도청)은 남자 77㎏급에서 3위에 이름을 올렸고, 김민재(경북개발공사)와 김선종(강원도청)은 남자 94㎏급에서 6위와 7위를 차지했다. 김선배(경남도청)는 69㎏급에서 8위, 지훈민(고양시청)은 62㎏급에서 9위, 김화승(국군체육부대)은 남자 105㎏급에서 10위에 올라 남자 역도에 가능성을 보탰다■(경인일보)

장미란·안용권, 세계 최강 力士

‘2009년 연간 랭킹 리스트’ 나란히 체급 1위

지난해 고양 세계역도선수권대회 남녀 최중량급에서 사상 첫 동반 금메달을 따낸 장미란(고양시청)과 안용권(국군체육부대)이 나란히 지난해 체급 세계랭킹 1위에 올랐다.

국제역도연맹(IWF) 사무국이 9일 지난해 공인한 29개 국제대회의 경기 결과를 집계해 발표한 ‘2009년 연간 랭킹 리스트’에 따르면 여자 +75kg급에서 2009 고양 세계역도선수권대회에서 세운 합계 323kg으로 4연패를 달성한 기록이 체급 전체 순위에서 정상을 유지했다.

또 고양 세계역도선수권대회 남자 +105kg급에서 합계 445kg으로 ‘깜짝 우승’을 차지한 인천 출신의 안용권도 역시 지난해 그 기록을 넘어선 선수가 없어 1위로 기록됐다.

한편 세계선수권자 사재혁(강원도청)은 남자 77㎏급에서 3위에 랭크됐고, 김민재(경북개발공사)와 김선종(강원도청)은 남자 94㎏급 6·7위, 김선배(경남도청)는 69㎏급 8위, 지훈민(고양시청)은 62㎏급 9위, 김화승(국군체육부대)은 남자 105㎏급에서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여자부에서는 윤진희(원주시청)가 53㎏급 5위, 임정화(울산시청)는 48㎏급 6위, 김수경(제주특별자치도청)이 63㎏급 8위, 이애라(광주은행)는 75㎏급에서 9위에 랭크됐다■(경기일보)

장미란.안용권, 작년 세계랭킹 1위 확정

한국 역도의 간판 장미란(고양시청)과 안용권(상무)이 작년 세계랭킹 1위에 올랐다.

9일 국제역도연맹(IWF) 사무국이 발표한 ‘2009년 연간 랭킹 리스트’에 따르면 장미란과 안용권은 최중량급과 전체 순위에서 정상에 올랐다.

순위표는 IWF가 기록을 공인하는 작년 29개 국제대회의 경기 결과를 집계해 성공한 합계 중량을 순서대로 배열하는 방식으로 작성됐다.

장미란은 작년 11월 고양에서 열린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75㎏ 이상급에서 세운 합계 세계신기록 323㎏이 그대로 유지됐다.

안용권도 세계선수권 남자 105㎏ 이상급에서 445㎏을 성공한 뒤로 그 기록을 넘어서는 선수가 나타나지 않아 1위가 확정됐다.

한국은 이들 에이스를 포함해 남녀 전체 15개 체급에서 랭킹 10위권에 무려 12명을 배출해 역도 신흥강국의 지위를 재확인했다.

세계선수권자 사재혁은 남자 77㎏급에서 3위에 이름을 올렸고, 김민재와 김선종은 남자 94㎏급에서 6위와 7위를 차지했다.

김선배는 69㎏급에서 8위, 지훈민(고양시청)은 62㎏급에서 9위, 김화승은 남자 105㎏급에서 10위에 올라 남자 역도에 가능성을 보탰다.

장미란을 제외하고 여자부에서는 윤진희가 53㎏급 5위로 순위가 가장 높았고 임정화는 48㎏급에서 6위를 기록했다. 김수경은 63㎏에서 8위에 올랐고 이애라는 75㎏급에서 9위가 확정됐다.

한편 북한의 올림픽 챔피언 박현숙(25·압록강체육단)은 여자 63㎏에서 합계 247㎏으로 선두를 유지해 올해 세계선수권과 아시안게임에서 선전을 예고했다■(중부일보)

장미란, 세계 女역도랭킹 1위

안용권, 남자부 정상… 한국 체급별 10위권 12명 배출

‘여자 헤라클래스’ 장미란(고양시청)이 지난해 세계랭킹 1위를 확정했다.

국제역도연맹(IWF) 사무국은 9일 발표한 ‘2009년 연간 랭킹 리스트’를 통해 장미란이 여자 최중량급과 전체순위에 정상에 올랐다.

순위표는 IWF가 기록을 공인하는 작년 29개 국제대회의 경기 결과를 집계해 성공한 합계 중량을 순서대로 배열하는 방식으로 작성됐다.

장미란은 지난해 11월 고양에서 열린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75㎏ 이상급에서 합계 323㎏으로 세계신기록을 세운 뒤 이 기록이 아직까지 유지되면서 세계랭킹 맨 위를 점령했다.

남자부에서도 최중량급인 안용권(국군체육부대)이 지난해 같은 대회에서 합계 445㎏으로 1위에 오른 뒤 그 기록을 넘어서는 선수가 나타나지 않아 1위가 확정됐다.

한국은 특히 이들 에이스를 포함해 남녀 전체 15개 체급에서 랭킹 10위권에 무려 12명을 배출해 역도 신흥강국의 지위를 재확인했다.

세계선수권자 사재혁(강원도청)은 남자 77㎏급에서 3위에 이름을 올렸고, 김민재(제주도청)와 김선종(국군체육부대)은 남자 94㎏급에서 6위와 7위를 차지했고 김선배(대전체육회)는 69㎏급에서 8위, 지훈민(고양시청)은 62㎏급에서 9위, 김화승(조폐공사)은 남자 105㎏급에서 10위에 올라 남자 역도에 가능성을 보탰다.

장미란을 제외하고 여자부에서는 윤진희(원주시청)가 53㎏급 5위로 순위가 가장 높았고 임정화(울산시청)는 48㎏급에서 6위를 기록했다. 김수경(제주도청)은 63㎏에서 8위에 올랐고 이애라(광주은행)는 75㎏급에서 9위가 확정됐다.

한편 북한의 올림픽 챔피언 박현숙(25·압록강체육단)은 여자 63㎏에서 합계 247㎏으로 선두를 유지해 올해 세계선수권과 아시안게임에서 선전을 예고했다■(경기신문)

장미란 안용권 작년 세계랭킹 1위 확정

한국 역도의 간판 장미란(고양시청)과 안용권(국군체육부대)이 작년 세계랭킹 1위를 확정했다.

9일 국제역도연맹(IWF) 사무국이 발표한 ‘2009년 연간 랭킹 리스트’에 따르면 장미란과 안용권은 최중량급과 전체 순위에서 정상에 올랐다.

순위표는 IWF가 기록을 공인하는 작년 29개 국제대회의 경기 결과를 집계해 성공한 합계 중량을 순서대로 배열하는 방식으로 작성됐다.

장미란은 지난해 11월 고양시에서 열린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75㎏ 이상급에서 세운 합계 세계신기록 323㎏이 그대로 유지됐다.

안용권도 세계선수권 남자 105㎏ 이상급에서 445㎏을 성공한 뒤로 그 기록을 넘어서는 선수가 나타나지 않아 1위가 확정됐다.

한국은 이들 에이스를 포함해 남녀 전체 15개 체급에서 랭킹 10위권에 무려 12명을 배출해 역도 신흥 강국의 지위를 재확인했다.

세계선수권자 사재혁은 남자 77㎏급에서 3위에 이름을 올렸고, 김민재와 김선종은 남자 94㎏급에서 6위와 7위를 차지했다.

김선배는 69㎏급에서 8위, 지훈민은 62㎏급에서 9위, 김화승은 남자 105㎏급에서 10위에 올라 남자 역도에 가능성을 보탰다.

장미란을 제외하고 여자부에서는 윤진희가 53㎏급 5위로 순위가 가장 높았고, 임정화는 48㎏급에서 6위를 기록했다. 김수경은 63㎏에서 8위에 올랐고 이애라는 75㎏급에서 9위가 확정됐다.

한편, 북한의 올림픽 챔피언 박현숙(25·압록강체육단)은 여자 63㎏에서 합계 247㎏으로 선두를 유지해 올해 세계선수권과 아시안게임에서 선전을 예고했다■(기호일보)

2010. 3. 10

경기도체육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