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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제26회 회장기 전국사격대회 경기체고 시즌 2관왕
작성자
경기도체육회
작성일
2010/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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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체고가 제26회 회장기 전국사격대회 남자 고등부 50m 소총 3자세 단체전에서 우승, 시즌 2관왕에 올랐다.

경기체고, 남고부 단체전 ‘골든 슈팅’

소총 3자세 총 3천376점 기록 시즌 2관왕… 남대 트랩 개인 이재성 1위

경기체고가 제26회 회장기 전국사격대회 남자 고등부 50m 소총 3자세 단체전에서 우승, 시즌 2관왕에 올랐다.

경기체고는 16일 전남 나주종합사격장에서 계속된 대회 2일째 대회 남자 고등부 50m 소총 3자세 단체전에서 황승민과 김영현, 장원혁, 김범진이 팀을 이뤄 총 3천376점을 기록, 서울고(3천358점)와 오산고(3천356점)를 따돌리고 정상을 차지했다.

이로써 경기체고는 지난 5월 경호처장기대회 같은 종목 단체전에서 패권을 차지한 데 이어, 이번 대회우승으로 2개 대회 연속 우승을 차지하며 최강으로 군림했다.

또 남자 대학부 트랩 개인전에서는 이재성(경희대)이 결선합계 122점을 쏴 안대영(한체대·115점)과 변상선(동신대·108점)을 가볍게 제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으며, 남자 대학부 러닝타깃 10m 정상 개인전에서는 하광철(인천전문대)이 500점으로 박현상(양산대·397점)을 크게 따돌리고 패권을 안았다.

한편 남자 고등부 공기권총 개인전의 이종경(경기체고)은 결선합계 673.5점으로 이희수(대전 대신고·673.7점)에 0.2점차 뒤져 아쉽게 준우승에 머물렀다.

이 밖에 여자 고등부 25m 권총 단체전에서는 인천 예일고가 1천696점으로 3위에 올랐고, 개인전 김장미(인천 예일고)와 같은 종목 여자 대학부 단체전 강남대도 각각 777.5점, 1천674점으로 나란히 3위에 입상했다.

남자 일반부 트랩 단체전 김포시청(315점)과 남자 고등부 러닝타깃 10m 정상 김응협(고양 주엽고·474점), 50m 소총 3자세 개인전 황승민(1천227.6점)도 모두 동메달을 획득했다■(경기일보)

경기체고, 연맹회장기 사격 50m 소총3자세 정상

경기체고가 제26회 대한사격연맹 회장기 전국사격대회 50m 소총3자세 남자 고등부 단체전에서 정상을 명중시켰다.

경기체고는 16일 전남 나주 종합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2일째 50m 소총 3자세 남고부 단체전에서 황승민, 김명현, 장원혁, 김범진이 출전, 3천376점의 기록으로 서울고(3천358점)와 오산고(3천356점)를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경기체고는 지난달 열린 제6회 경호처장기에 이어 2개 대회 50m 소총 3자세 단체전에서 금빛 총성을 울렸다.

하지만 이종경(경기체고)은 공기권총 남고부 개인전에서 결선합계 673.5점에 그쳐 이희수(673.7점·대전대신고)에 이어 준우승에 머물렀다.

이밖에 김포시청은 트랩 남일반부 단체전에서 315점으로, 강남대는 25m 권총 여대부 단체전에서 1천674점으로, 황승민은 50m 소총3자세 남고부 개인전에서 1천227.6점으로, 김장미(인천예일고)는 25m 권총 여고부 개인전에서 777.5점으로, 예일고는 단체전에서 1천696점으로 각각 3위에 입상했다■(중부일보)

회장기 전국사격대회 이재성 남대부트랩 ‘V명중’

경기체고, 50m소총3자세 남고부 단체전 우승

이재성(경희대)이 제26회 회장기 전국사격대회 트랩 남자대학부에서 정상에 등극했다.

이재성은 16일 전남 나주종합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트랩 남대부 개인전에서 104점으로 본선 1위에 오른 뒤 결선에서 18점을 추가해 합계 122점을 쏴 안대명(한국체대·115점)과 변상선(동신대·108점)을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또 50m 소총3자세 남고부 단체전에서는 황승민, 김명현, 장원혁, 김범진이 팀을 이룬 경기체고가 3천376점을 기록하며 서울고(3천358점)와 오산고(3천356점)의 추격을 따돌리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러닝타깃 10m 정상 남대부 개인전에서는 하광철(인천전문대)이 500점을 쏴 박현상(양산대·397점)을 제치고 패권을 안았다.

이밖에 공기권총 남고부 개인전에서 이종경(경기체고)이 본선과 결선 합계 673.5점을 기록해 이희수(대전대신고·673.7점)에 0.2점이 뒤져 아쉽게 준우승에 머물렀다.

한편 50m 소총 3자세 남고부 개인전에서 황승민(경기체고)이 본선과 결선 합계 1천227.6점으로 동메달을 목에 걸었고 25m 권총 여대부 단체전 강남대(한유정-김은하-박정아-안효숙·1천674점)와 트랩 남일반 단체전 김포시청(임현태-김건일-장대군·315점), 러닝타깃 10m 정상 남고부 개인전 김응협(고양 주엽고), 25m 권총 여고부 개인전 김장미(인천예일고·777.5점), 25m 권총 여고부 단체전 인천예일고(김장미-유지연-이문희-신선혜·1천696점)도 나란히 3위에 이름을 올렸다■(경기신문)

2010. 6. 17

경기도체육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