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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체육가족 한마음 체육대회 하나된 화합의 장
작성자
경기도체육회
작성일
201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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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차영차” 도체육 화합한마당  
한마음체육대회 우정 다져… 장기근속자 표창장 수여도

[경인일보=신창윤기자]경기도체육회 및 시·군체육회, 도체육회 가맹경기단체, 직장운동경기부 등 도내 체육인 300여명이 27일 오전 수원 배드민턴전용경기장에서 ‘경기체육가족 한마음 체육대회’를 열었다.
이날 체육인들은 ‘창조’, ‘미래’, ‘열정’, ‘희망’ 등 4개팀으로 나눠 1부에선 응원전, 단체 줄다리기, 커플 피구, 풍선터트리기를, 2부에선 임원과 함께하는 코믹게임, 애드벌룬 공굴리기, OX퀴즈 게임, 즉석장기자랑, 대동한마당 등을 통해 서로간의 우정을 다졌다.
특히 경기도체육회장인 김문수 도지사를 비롯 김광회 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과 도의원, 김정행(용인대 총장) 도체육회 부회장 등 내빈들은 양팀으로 나눠 단체 줄다리기를 하는 등 모처럼 체육인들과 함께 했다. 또 시·군체육회 상임부회장과 사무국장, 정기철 경기도체육인회 회장, 가맹경기단체장 및 전무이사 등도 팀원 소속으로 경기에 임하며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이번 한마음 체육대회는 지난달 도체육회·도생활체육회·도장애인체육회·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 등 4개 체육단체간 체육대회에 이어 올해 2번째 체육행사다. 이번 행사는 오는 5월12일 도민체전을 앞두고 시·군체육회와 가맹경기단체간의 유대강화를 위해 도체육회가 마련했다.
또 도체육회는 이날 행사에서 10년 이상 장기 근속한 시·군체육회 및 가맹경기단체 직원에게 장기근속 표창장을 수여했다.
김문수 지사는 “도체육인들이 한자리에 모인 것이 처음인 것 같다. 아주 뜻깊은 자리라고 생각한다”며 “체육인들이 힘을 모으고 맡은 바 자리에서 최선을 다한다면 도 체육의 위상은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경인일보)


경기체육가족 한마음 체육대회 하나된 화합의 장 
한마음 체육대회 성료… “전국체전 10연패 달성” 다짐

경기체육을 이끌어가는 주체인 가맹경기단체와 시·군체육회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경기체육가족 한마음 체육대회’가 처음으로 열려 체육인의 친목과 화합을 도모함은 물론, 경기체육 발전을 위한 하나된 결의를 표출했다.
27일 수원시 배드민턴 전용경기장에서 열린 경기체육가족 한마음 체육대회에는 도체육회장인 김문수 도지사와 김광회 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 예창근 수원시 부시장, 김정행 용인대 총장, 정기철 도체육인회 회장, 박철 도체육회 홍보대사를 비롯, 원로체육인, 각 경기단체장, 시·군체육회 상임부회장, 도 경기단체 및 시·군체육회 임직원 등이 참가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창조’, ‘미래’, ‘열정’, ‘희망’ 등 4개 팀으로 나뉘어 줄다리기와 커플피구, 한마음 풍선터뜨리기, 에드벌룬 공굴리기, OX퀴즈 등 다채로운 게임을 통해 도내 체육인들의 하나됨을 과시했다.
이날 오전 10시에 열린 개회식에서는 도 경기단체와 시·군체육회 장기 근속자인 이응호 과장(안양시체육회), 이희자씨(도테니스협회), 김은희씨(도탁구협회) 등 15명에게 표창장 수여됐다.
김문수 도지사는 대회사에서 “원로 체육인을 비롯한 관계자들의 노력 덕에 경기체육은 전국체전 동·하계 동반 첫 10연패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을 뿐아니라 각종 국제대회에서 수 많은 스타를 배출하는 등 대한민국 체육을 선도하고 있다”라며 “오는 10 월 22년 만에 경기도에서 열리는 전국체전이 성공리에 개최될 수 있도록 체육인들이 함께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경기일보)


경기 체육인들 한자리에 뭉쳤다  
道체육가족 한마음체육대회 체육단체간 교류.화합 다져
 
경기도내 시·군체육회, 도체육회 가맹경기단체 등 엘리트체육 관련 단체들이 한데 뭉쳤다.
이들은 도체육회가 체육단체간 유대강화와 교류 확대를 위해 27일 수원 배드민턴전용경기장에 마련한 경기체육가족 한마음체육대회에 참가해 화합을 도모하며 경기체육 발전을 위한 각오를 새롭게 다졌다.
당초 수원월드컵경기장 인조구장서 열릴 예정이었던 한마음체육대회는 우천으로 인해 장소를 실내로 옮겨 진행됐지만 참가자들은 4개조로 나뉘어 응원전과 단체줄다리기, 레크리에이션, 장기자랑 등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자리서는 이응호 안양시 체육회 운영과장 등 10명의 시·군체육회 직원과 이희자 도테니스협회 사무장 등 경기단체 5명 등 모두 15명의 10년 이상 장기 근속자에 대한 표창을 실시, 사기를 고취시켰다.
이날 한마음체육대회에는 김문수 경기도지사, 김정행(도체육회부회장) 용인대총장, 김광회 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 정기철 도체육인회 회장, 박철 도홍보대사, 가맹경기단체회장 등도 참가했다.
김문수 도지사는 “경기도 체육인들이 한자리에 모인것이 처음인 것 같은데 아주 뜻깊은 자리라고 생각한다”며 “경기체육인들은 이미 세계속에서 명성을 떨치고 있고 앞으로도 이자리에 계신 여러분들이 경기도를 빛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중부일보)


경기체육가족 한마음 체육대회 성료 
줄다리기-공 굴리며 유대 다졌다 
경기도내 체육단체들간의 유대강화와 교류확대를 위한 경기체육가족 한마음 체육대회가 27일 수원시 배드민턴전용경기장에서 개최됐다.
이날 체육대회는 김문수 도지사(경기도체육회장)와 김정행 대한체육회 부회장, 김광회 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을 비롯 시·군체육회와 가맹경기단체, 경기도 및 도청 직장운동경기부 선수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체육행사는 4조로 단체를 구분해 1부에선 응원전, 단체 줄다리기, 커플피구, 풍선터트리기가, 2부에선 임원과 함께하는 코믹게임, 에드벌룬 공굴리기 OX퀴즈게임, 즉석장기자랑, 대동한마당이 열렸다.
김문수 도지사는 “체육 단체 사이의 유대강화와 교류를 위한 뜻깊은 자리에 함께 하게 돼 영광”이라며 “이미 세계속에서 명성을 펼치고 있는 경기체육인들이 앞으로도 경기도를 더욱 빛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광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도 “어려운 여건속에서 이 자리를 마련한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대한민국의 새로운 역사를 쓰고 계신 체육인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대회를 축하했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는 이응호 안양시체육회 운영과장과 이희자 경기도테니스협회 사무장을 비롯한 15명의 시·군체육회 및 가맹단체 직원들에게 장기근속 표창장을 수여하는 자리도 마련됐다.(경기신문)


경기도 체육단체 뭉쳐야 목표달성 
스포츠 한마당서 체전 10연패 다짐
경기도와 시·군 체육단체, 가맹경기단체가 하나로 뭉쳤다.
도내 체육단체 간 유대 강화와 교류 확대를 위한 경기체육가족 한마음 체육대회가 27일 오전 수원시 배드민턴전용경기장에서 김문수 경기도지사, 김광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 김정행 용인대 총장, 이태영 경기도체육회 사무처장, 시·군체육회, 가맹경기단체, 경기도청 직장운동경기부 선수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경기도체육회가 주관한 한마음 체육대회는 도내 일선 시·군체육회와 가맹경기단체 설립 역사상 처음으로 열린 것이다.
김문수 지사는 이 자리에서 10년 이상 장기근속한 시·군체육회 직원 10명과 가맹경기단체 직원 5명 등 모두 15명이 자부심과 보람을 느낄 수 있도록 장기근속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날 체육단체와 가맹경기단체들은 4개 조로 나눠 1부에서는 단체줄다리기·커플피구·풍선 터트리기가 진행됐고, 2부에서는 임원과 함께 하는 코믹게임·애드벌룬 공굴리기·○×퀴즈게임·즉석장기자랑·대동한마당이 펼쳐졌다.
이날 김문수(도체육회장)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경기도체육인들이 한자리에 모인 것이 처음인 것 같은데 아주 뜻깊은 자리”라며 “경기체육인들은 이미 세계 속에서 명성을 펼치고 있고, 앞으로도 경기체육을 빛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광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은 축사에서 “대한민국의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는 경기체육인들이 화합과 단결을 더욱 돈독히 해 나가 명실상부한 대한체육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해 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날 대회에 참석한 시·군체육회와 가맹경기단체들은 오는 10월 경기도에서 열리는 제92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종합우승 10연패 달성과 더불어 성공적인 대회를 위해 다같이 노력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한편, 도체육회는 지난 3월 26일 도생활체육회, 도장애인체육회, 월드컵경기장 직원들과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한 바 있다.(기호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