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체육회

이태영 “10월 전국체전 성공 개최 힘 모으자” 
도체육회, 도체전 평가간담회 
 이태영 경기도체육회 사무처장은 18일 성공적으로 마무리 된 제57회 경기도체육대회를 돌아보고 차기 도민체전의 방향을 모색하고자 도체육회 부회장인 김정행 용인대 총장을 방문, ‘평가간담회’를 실시했다.
이 자리에서 김정행 총장은 “이번 도민체전은 제92회 전국체전을 앞두고 경기도 수부도시에서 열린 뜻깊은 체전이었다”며 “아무런 사고 없이 개폐회식 및 경기가 진행된 만큼 오는 10월 고양에서 열리는 전국체전도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체육회를 중심으로 모든 체육인들이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도민체전에서 2연패를 차지한 이천시체육회로 발길을 옮긴 이태영 사무처장은 “이천시는 스포츠 인프라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스포츠 메카 도시’”라며 “앞으로도 지방체육발전의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격려했다.(경기신문)

이태영 도체육회 사무처장 “체전 개최준비 최선” 
경기도체육회 이태영 사무처장은 18일 제57회 경기도체육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됨에 따라 이번 체전을 돌아보고 차기 도민체전의 방향에 대해 모색하기 위해 도체육회 부회장인 김정행 용인대 총장을 방문했다.
이날 김정행 총장은 “이번 도민체전이 제92회 전국체전을 앞두고 경기도 수부도시에서 열린 만큼 뜻깊은 체전이었다”며 “아무런 사고 없이 개·폐회식 및 경기가 진행된 만큼 오는 10월 고양에서 열리는 전국체전에서도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체육회를 중심으로 모든 체육인들이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이태영 사무처장은 도민체전에서 2연패를 차지한 이천시체육회를 방문, 사무처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태영 사무처장은 “이천은 스포츠를 위한 인프라가 계속해서 증가하는 스포츠의 메카로 떠오르는 도시로, 이번 도민체전에서 우승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이천시가 지방체육 발전의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기호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