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체육회, 평택 방문
경기도체육회 이태영 사무처장은 12일 오전 평택시체육회를 방문해 지역 체육 발전에 대한 논의를 했다. 이 자리에는 평택시체육회 양대영 상임부회장, 최동진 부회장, 서병룡 부회장, 장호성 사무국장, 평택시 체육청소년과 한존우 과장, 김우연 계장 등이 참석했다.(경인일보)
도체육회-평택시체육회 간담회 “도체육대회 도민 축제로 승화”
경기도체육회는 지역 체육발전을 위한 시·군체육회 방문의 일환으로 2013년도 제59회 경기도체육대회를 개최하는 평택시체육회를 방문,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태영 도체육회 사무처장을 비롯, 양대영 평택시체육회 상임부회장과 최동진, 서병룡 부회장, 한존우 평택시 체육청소년과장, 장호성 평택시체육회 사무국장 등이 참석해 내년 도체육대회 개최 준비상황과 협의사항에 대해 심도있게 토의했다.
이태영 사무처장은 “제59회 경기도체육대회 개최지인 평택시와 긴밀한 협조를 통해 도체육대회가 1천200만 도민 축제로 승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오는 10월 경기도에서 개최되는 제92회 전국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붐조성을 위해 평택시의 아낌없는 성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경기일보)
도체육회, 평택시체육회와 체육발전 간담회 개최
경기도체육회는 12일 시군 체육발전을 위한 방안의 일환으로 평택시 체육회를 방문,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태영 도체육회 사무처장과 양대영 평택시 체육회 상임부회장, 한존우 체육청소년과장 등이 참석한 이날 간담회서는 시청 운동부 육성과 관련한 사항과 내년도 도민체전 개최에 따른 준비사항및 협의사항 등을 논의했다.
이태영 사무처장은 “내년도 제58회 도민체전이 긴밀한 협조를 통해 경기도민 축제의 발판이 될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며 “오는 10월 도에서 열리는 전국체전의 성공적인 개최와 붐업 조성을 위해 시체육회의 아낌없는 성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도체육회는 14~15일 2일간 올해 열린 제57회 도민체전 운영개선 평가회를 평택에서 개최하고 소사벌레포츠타운 등 내년도 도민체전 경기장 등을 견학할 예정이다.(중부일보)
“전국체전 성공개최 붐 조성해 주세요”
이태영 경기도체육회 사무처장은 지방체육 발전을 위한 시·군 체육회 방문의 일환으로 12일 평택시를 방문했다. 이날 이태영 사무처장은 양대영 상임부회장, 최동진 부회장, 서병룡 부회장, 한존우 평택시 체육청소년과장, 장호성 사무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평택시에서 개최되는 제59회 경기도체육대회의 개최 준비상황과 협의사항에 대해 심도있는 토의를 진행했다. 이태영 사무처장은 “제59회 도민체전 개최지인 평택시와 긴밀한 협조를 통해 도민체전이 경기도민의 축제의 발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면서 “전국체전의 성공적인 개최와 붐업조성을 위해 평택시체육회의 아낌없는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경기신문)
이태영 사무처장, 평택체육회 방문
경기도체육회 이태영 사무처장은 12일 평택시체육회를 방문, 체육 발전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가졌다.
이날 이 사무처장은 양대영 평택시체육회 상임부회장, 평택시청 체육청소년과 한존우 과장, 장호성 시체육회 사무국장 등과 제59회 경기도체육대회가 개최에 따른 개최 준비상황과 협의사항 등을 논의했다.
이태영 사무처장은 “제59회 도민체전 개최지인 평택시와 긴밀한 협조를 통해 도민체전이 경기도민의 축제의 발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며 “전국체전의 성공적인 개최와 붐업 조성을 위해 평택시체육회의 아낌없는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기호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