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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제92회 전국체육대회 D-58]시·도체육회 사무처장회의
작성자
경기도체육회
작성일
2011/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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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2회 전국체육대회 D-58]시·도 실무회의 
16곳 체육회 사무처장 1박2일 점검
제92회 전국체전 성공 개최를 위해 시·도체육회 사무처장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경기도체육회 이태영 사무처장을 비롯 서울시체육회 이장호 사무처장, 인천시체육회 이규생 사무처장 등 16개 시·도체육회 사무처장들은 8일 오후 고양종합운동장 연회장에서 ‘시·도체육회 사무처장 회의’를 열고 성공 개최를 다짐했다.
이날 회의에선 대한체육회 김재원 경기운영팀장이 대회개최 및 운영 전반에 대해 보고했으며 장수진 경기도전국체전추진기획단장이 체전 준비상황에 대해 설명했다.
또 대한체육회 김정행 부회장, 최종준 사무총장을 비롯, 양진철 도문화체육관광국장, 박충호 도체육과장, 관계자 등이 참석해 시·도체육회 사무처장들과 회의를 가졌다.
시·도체육회 사무처장들은 회의를 마친 뒤 고양시종합운동장과 개·폐회식 장소인 고양 일산 호수공원을 둘러본 뒤 수원 경기도지사 공관으로 이동해 경기도체육회장인 김문수 도지사와 함께 만찬 행사를 가졌다.
김 도지사는 “태풍이 오는 가운데 오늘 행사를 위해 참석한 시·도체육회 처장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전국체전이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1박2일간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시·도체육회 사무처장들은 9일 경기도종합사격장과 화성시 전곡항을 견학한 뒤 각 시·도로 돌아갈 계획이다. (경인일보)



“감동·화합의 전국체전 만반의 준비”
도체육회, 전국시·도체육회 사무처장회의 개최

경기도체육회는 제92회 전국체육대회의 성공개최를 위한 전국 시·도체육회 사무처장회의를 8일 개최했다.이날 오후 3시 고양종합운동장 연회장에서 열린 사무처장 회의에서는 대한체육회의 전국체전 운영 전반에 대한 설명과 함께 경기도전국체전추진기획단의 준비상황 보고에 이어 고양종합운동장과 개·폐회식이 열릴 고양 호수공원을 답사했다.이어 시·도체육회 사무처장들은 수원 경기도지사 공관으로 이동해 김문수 경기지사, 김정행 대한체육회 부회장, 최종준 사무총장, 이기흥 전국체전위원장, 경기도체육회 홍보대사인 영화배우 정준호, 방송인 박철씨 등이 참석한 가운데 만찬을 가졌다.이 자리에서 김문수 도지사는 “오는 10월 경기도에서 열릴 제92회 전국체육대회가 역대 어느 대회보다도 감동적이고 화합의 분위기 속에서 치르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라며 “시·도 체육회 관계자들도 경기도 전국체전을 마음껏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시·도 사무처장들은 9일 오전에는 사격 경기가 열리는 경기도종합사격장과 요트경기가 열릴 화성 전곡항을 방문한다.(경기일보)



시도체육회 사무처장회의, 경기도서 열려
오는 10월 경기도에서 열리는 제92회 전국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시도체육회 사무처장 회의가 8~9일 고양종합운동장을 비롯, 도내 일원에서 열린다.
시도체육회 사무처장, 대한체육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8일 오후 고양종합운동장 연회장에서 막을 올린 시도 체육회 사무처장 회의는 대한체육회 관계자의 전국체전 개요및 운영 전반에 관한 사항 설명에 이어 장수진 도전국체전 추진기획단장의 전국체전 준비상항 보고 등이 있었다.
준비상황보고에 이어 시도체육회 사무처장들은 주경기장인 고양종합운동장 시설과 개폐회식 장소인 고양 호수공원을 둘러본뒤 김문수 도지사가 공관에서 주최하는 만찬에 참석했다.
만찬에는 김정행 대한체육회 부회장을 비롯, 최종준 대한체육회 사무총장, 이기흥 전국체전위원회 위원장과 도홍보대사인 정준호와 박철 등도 참석했다.
이들은 9일 화성의 경기도종합사격장과 전곡항을 방문, 사격과 요트 경기장을 둘러본뒤 일정을 마친다.
한편 이태영 도체육회 사무처장은 인사말을 통해 “태풍으로 인해 궂은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참석하시고 전국체전을 준비하면서 도움을 주신 처장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체전이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중부일보)



‘전국체전 성공 개최’ 뭉쳤다
도체육회, 시도체육회사무처장 회의 개최

경기도체육회는 8일 고양종합운동장 1층 연회장에서 ‘제92회 전국체육대회 성공개최를 위한 시도체육회 사무처장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김성철 대한체육회 체육진흥본부장과 고환승 시·도 체육회 사무처장협의회 부회장(전북체육회 사무처장) 등 15개 시도 체육회 사무처장, 이태영 경기도체육회 사무처장, 장수진 전국체전 경기도 추진기획단장 등이 참석했다.시·도 사무처장들은 이날 대한체육회의 대회 개최 및 운영 전반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도 추진기획단과 고양시로부터 체전준비상황과 경기장 시설 현황 등을 보고 받고 고양종합운동장 및 개·폐회식이 열리는 고양 호수공원 등을 둘러봤다.회의에 앞서 고환승 사무처장협의회 부회장은 문부춘 전 강원도체육회 사무처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며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시·도 사무처장들은 이어 김문수 도지사의 초청을 받고 수원에 있는 경기도지사 공관으로 이동해 환영 만찬에 참석했다.이 자리에는 김정행 대한체육회 부회장과 최종준 대한체육회 사무총장, 양진철 도 문화체육관광국장, 경기도체육회 홍보대사인 정준호, 박철 씨도 함꼐 했다.이태영 도체육회 사무처장은 회의때 인삿말을 통해 ““전국체전을 준비하면서 도움을 주신 15개 시·도 체육회 처장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번체전이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도 체육회 사무처장들은 경기도 방문 이틀째인 9일 화성시 소재 경기도종합사격장과 전곡항을 방문해 시설을 둘러보고 사격 및 요트체험을 할 계획이다.(경기신문)



16개 시·도체육회 사무처장들 92회 전국체전 운영 방안 점검
제92회 전국체육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전국 시·도체육회 사무처장 회의가 8일부터 9일까지 고양시에서 열렸다.
이번 회의에서 경기도체육회 이태영 사무처장을 비롯해 서울시체육회 이장호 사무처장, 인천시체육회 이규생 사무처장 등 16개 시·도체육회 사무처장들은 고양종합운동장 연회장에서 성공 개최를 다짐했다.
회의 첫날인 8일 대한체육회 김재원 경기운영팀장이 대회 개최 및 운영 전반에 대해 보고했으며, 장수진 경기도전국체전추진기획단장이 체전 준비상황에 대해 설명했다.
시·도체육회 사무처장들은 회의를 마친 뒤 고양종합운동장과 개·폐회식 장소인 일산 호수공원을 둘러본 뒤 수원 경기도지사 공관으로 이동해 경기도체육회장인 김문수 도지사와 함께 만찬 행사를 가졌다.
이날 김문수 지사는 “오는 10월 경기도에서 열릴 제92회 전국체육대회를 역대 어느 대회보다도 감동적이고 화합의 분위기 속에서 치르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며 “시·도체육회 관계자들도 경기도 전국체전을 마음껏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도 사무처장들은 9일에는 사격 경기가 열리는 경기도종합사격장과 요트경기가 열릴 화성 전곡항 등을 견학했다.(기호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