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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경기체육인 소속감 높이자” 체육회 CI제정
작성자
경기도체육회
작성일
2011/10/20
파일첨부
첨부파일없음


경기도체육회 CI 제정
경기도체육회는 관내 체육인들의 도체육회에 대한 소속감과 자긍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경기도체육회 상징물(CI)을 제정, 19일 공식 발표했다.
지난 제10차 이사회를 통해 제정된 이번 상징물은 제92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공식대회기로 제작, 각종 홍보물과 종합우승 달성 홍보 등에 사용돼 도내 체육인들에게 큰 인기를 모았다.
상징물의 의미는 조형면에서 진취적이며 혁신적인 경기도의 마인드와 동북아의 리더로서 세계의 중심으로 ‘Gyeonggi’를 지향하는 경기도의 이미지를 형상화했다. 또 내부의 연결된 원은 경기도를 이루는 31개의 시·군의 강력한 네트워크와 팀워크를, 외부를 두른 월계수는 대한민국 체육의 선두주자로서의 위상을 상징하고 있다.
도체육회는 각종 행사 및 홍보물에 상징물을 삽입해 경기체육의 위상을 높이고 경기체육이 대한민국 체육을 선도한다는 이미지를 홍보하는 데 활용할 계획이다(경인일보)


道체육회 상징물 제정
경기도체육회는 도내 체육인들의 소속감과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경기도체육회의 상징물을 제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상징물은 ‘제92회 전국체육대회’ 공식 대회기로 제작된 것은 물론 경기도의 ‘종합우승 10연패 달성’ 등도 체육회 홍보에 널리 활용돼 체육인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세계화를 향해 나아가는 경기도의 이미지를 형상화한 ‘상징물’에는 대한민국 체육의 선두주자로서의 위상을 상징하는 ‘월계수’와 조직적으로 연결돼 있는 31개 시·군 네트워크의 이미지가 새겨져 있다.(경기일보)


도체육회, 상징물 제정 활용 
경기도체육회가 상징물(CI)을 제정, 사용하고 있다.
도체육회는 최근 도내 체육인들의 소속감과 자긍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상징물을 제정, 제92회 전국체전에서 공식대회기로 제작해 각종 홍보물과 종합우승 달성 홍보 등에 사용, 체육인들에게 호응을 얻었다.
CI는 진취적이고 혁신적인 도의 마인드와 동북아의 리더로서 세계의 중심으로 Gyeonggi를 지향하는 도의 이미지를 형상화 했고 내부의 연결된 원은 31개 시·군의 강력한 네트워크와 팀워크를 표현했으며 외부의 월계수는 대한민국 체육의 선두주자 위상을 상징하고 있다.
도체육회는 CI를 각종 행사및 홍보물에 삽입, 경기체육의 위상을 높이는 한편 경기체육이 대한민국을 선도한다는 이미지를 홍보하는데 활용할 계획이다(중부일보)


“경기체육인 소속감 높이자” 체육회 CI제정
 경기도체육회는 도내 체육인들의 경기도체육회에 대한 소속감과 자긍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경기도체육회 상징물(CI)를 제정했다고 19일 밝혔따.
지난 제10차 이사회를 통해 제정된 이번 상징물은 제92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공식대회기로 제작, 각종 홍보물과 종합우승 달성 홍보 등에 사용돼 도내 체육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상징물의 의미는 조형면에서 진취적이며 혁신적인 경기도의 마인드와 동북아의 리더로서 세계의 중심으로 ‘Gyeonggi’를 지향하는 경기도의 이미지를 형상화 했고, 내부에 연결된 원은 경기도를 이루는 31개의 시·군의 강력한 네트워크와 팀워크를, 외부를 두른 월계수는 대한민국 체육의 선두주자로써의 위상을 상징하고 있다.
도체육회는 각종 행사 및 홍보물에 상징물을 삽입해 경기체육의 위상을 높이고 경기체육이 대한민국 체육을 선도한다는 이미지를 홍보하는데 활용할 계획이다(경기신문)


경기도체육회 상징물 제작 
경기도체육회는 도내 체육인들의 소속감과 자긍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도체육회 상징물(CI)을 제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제정된 상징물은 제92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공식대회기로 제작, 각종 홍보물과 종합우승 달성 홍보 등에 사용돼 도내 체육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상징물의 의미는 조형 면에서 진취적이며 혁신적인 경기도의 마인드와 동북아의 리더로서 세계의 중심으로 Gyeonggi를 지향하는 이미지로 형상화했다.
또 내부의 연결된 원은 경기도를 이루는 31개의 시·군의 강력한 네트워크와 팀워크를, 외부를 두른 월계수는 대한민국 체육의 선두주자로서의 위상을 상징하고 있다.
도체육회는 이번 상징물을 각종 행사 및 홍보물에 도입해 경기체육의 위상을 높이고 경기체육이 대한민국 체육을 선도한다는 이미지를 홍보하는 데 활용할 계획이다(기호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