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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道선수단 동계체전 단복 확정
작성자
경기도체육회
작성일
2011/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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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체육회, 동계체전 선수단 단복 선정   
경기도체육회는 26일 오전 수원 경기도체육회관 대회의실에서 제92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 출전하는 경기도선수단의 단복(사진)을 선정했다.
이날 이태영 도체육회 사무처장을 비롯, 박충호 도청 체육진흥과장, 안대준 도교육청 평생체육건강과장, 가맹경기단체 전무이사, 지도자 등 단복 선정위원 13명은 전체 11개 회사 제품을 비교한 결과, 경기도 색깔에 맞는 디자인과 색상, 내구성 등이 뛰어난 ‘로이쉬’사 제품을 뽑았다.
독일 브랜드인 ‘로이쉬’는 경기도를 상징하는 블루 계열에 적합하고, 고기능성 방수·방풍 원단인 폴리30D 소재를 겉감으로 사용해 위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경인일보)



道선수단 동계체전 단복 확정
내년 2월 열릴 제93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 종합우승 11연패에 도전하는 경기도선수단의 단복<사진>이 확정됐다.
경기도체육회는 26일 오전 도체육회관 대회의실에서 이태영 도체육회 사무처장, 박태호 경기도청 체육과장, 안대준 도교육청 평생체육건강과장 등 13명으로 구성된 단복선정위원회를 열어 경기도선수단복으로 ‘로이쉬’사의 제품을 선정했다.(경기일보)



도체육회, 동계체전 단복 선정     
제93회 전국동계체육대회 경기도 선수단복이 선정됐다.
경기도체육회는 26일 도체육회관 대회의실에서 이태영 도체육회 사무처장과 동계체전 출전 종목 전무이사및 지도자 등으로 구성된 도선수단 단복선정위원회를 개최하고 로이쉬사 제품을 선정했다.
로이쉬사 제품은 출품된 11개사 시제품 중 도선수단의 소속감과 자긍심을 심어주고 보온성및 활동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이번 동계체전은 내년 2월14~17일까지 4일간 전북, 서울, 강원 등지서 열릴 예정이다.(중부일보)



도체육회 동계체육대회 단복 확정 
 내년 2월 14일부터 17일까지 전북 무주를 비롯해 강원도 평창, 서울 태릉 등에서 벌어지는 제93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 출전하는 경기도선수단의 단복이 확정됐다.
경기도체육회는 26일 오전 도체육회관 10층 대회의실에서 제93회 전국동계체전 단복선정위원회를 열고 선수단복으로 로이쉬사의 제품을 선정했다.
이날 선정위원회에는 이태영 도체육회 사무처장과 박충호 도 체육과장, 안대준 도교육청 평생체육건강과장, 동계종목 전무이사 및 지도자 등 13명의 선정위원이 참석했다.
도체육회는 지난 13일부터 22일까지 10일간 각 업체로부터 시제품을 접수받아 아식스 등 11개 업체가 단복 심사에 참여했으며 경기도선수단의 소속감과 자긍심을 일으키고 보온성과 방수·방품 기능이 뛰어나다고 판단된 로이쉬사의 제품이 선수단복으로 낙점됐다.
로이쉬사의 제품은 고기능성 방수·방풍 원단을 사용하고 최고급 다운(DOWN)을 적용해 보온성이 우수한 것으로 알려졌다.(경기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