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체육회 한양대 아이스하키팀 격려
경기도체육회는 설 연휴 전날인 지난 20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장을 찾아 제93회 전국동계체육대회를 앞두고 강화훈련 중인 한양대 아이스하키팀을 격려했다.
이날 이태영 도체육회 사무처장은 훈련중인 선수들에게 격려금과 초컬릿을 전달한 후 “동계체전이 얼마남지 않아 훈련시간이 부족하지만 최선을 다하고 훈련중 부상과 사고가 없도록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경기신문)
경기도체육회, 동계체전 아잉스하키 강화훈련 격려
경기도체육회는 제93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 종합우승 11연패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아이스하키 강화훈련을 찾아 선수들을 격려하며 사기를 북돋아 주고 있다.
이태영 사무처장과 사무처 임직원 등은 지난 20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장을 찾아 제93회 전국동계체전 강화훈련 중인 대학부 한양대 아이스하키팀을 격려했다.
동계체전 첫 강화훈련 경기장을 찾은 이태영 사무처장은 이날 훈련 중인 선수들에게 격려금과 초콜릿을 전달한 후 정상 수성을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기호일보)
